아벨이 가는 길은 가고 난 후에 알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6권 PDF전문보기

아벨이 가는 길은 가고 난 후에 알아

아벨이 가는 길은 가고 난 후에 아는 거라구요. 레버런 문이 이제 미국을 떠난 후에 미국 국민이 알게 될 겁니다. '다시 오소서' 할 거라구요, 지금은 미국이 아무것도 모르지만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아벨의 전통과 아벨의 문화를 창건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미국 국민이 아벨문화를 창건해서 문화생활을 해야 된다구요. 그게 뭐예요? 나를 위해 사는 게 아니라 남을 위해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찬양해 주고 인류가 찬양해 주는 거라구요. 확실히 알겠지요?「예」

선생님의 50대에 당한 그러한 수난의 시기는 잊어버려야 된다구요. 소망의 기쁨을 향하여, 살아 있는 아벨적인 승리의 제단을 아버지 앞에 바치고, 나라와 세계를 바쳐 보자 하는 것이 80년대의 소망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누가 볼을 때리고 발길로 차더라도 그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자동적으로 그렇게 가겠다, 자동적으로 나는 됐다, 이렇게 되어야 한다 이겁니다. 누가 암만 말해도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될 때는 이 미국에 크나큰 창조역사의 새로운 폭풍이 폭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화산이 폭발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