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나 환영받는 참사랑의 전통을 세워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7권 PDF전문보기

어디에서나 환영받는 참사랑의 전통을 세워야

자 그러면, 진짜 참사랑의 전통은 어디에 가야 있느냐? 그것은 참된 신부와 신랑에게 있습니다. 그럼 참된 신랑하고 참된 신부하고는 어떨까요? 칼로, 미국의 원자탄으로 터뜨릴 수 있지요? 칼로, 검으로 자를 수 있지요?「아니요」 하나님도 뗄 수 없다구요, 하나님도. 하나님도 거기에서는 녹아납니다. 전능한 하나님이 보시고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지만 사랑 앞에는 무력자다' 그런다구요. 알겠어요?「예」

사랑의 전통은 나도 좋아하고, 너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말을 타고 가게 되면 어디 가든지 환영받습니다. 지옥에 가도 문을 제까닥 열고, 천국에 가도 문을 제까닥 열고 모두 통한다구요. 참사람을 보고만 있어도 눈과 모든 생명력이 전부 다 끌린다구요. 참사랑이 있는 곳에는 마음도 휘익, 몸뚱이도 휘익…. 그걸 보기만 해도 좋고 가까이만 해도 좋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생각만 해도 좋다는 것입니다. 산에, 높은 산에 가도 좋다구요. 알겠어요?

자, 레버런 문이 정말 가짜 같은 사람이면 말이예요, 여러분들 통일교회 교인들은, 내가 미국을 떠나면 미국에서, 한국을 떠나면 한국에서, 아프리카를 떠나면 아프리카에서 전부 다 선생님 언제 오나 하겠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는 내놓고, 자기 남편, 아내, 아들딸 내놓고 말이예요. 언제 선생님이 오나 하고 있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남편 아내 보다 레버런 문을…. 그게 참사랑입니다.

자, 여기 아르헨티나 지도자들을 수련시켰다고 하면 레버런 문 자기 자랑한다고 그러겠지만 통일교회를 알아보면 그렇게 돼 있다구요. (환호. 박수)

자 그래서, 참신랑하고 참신부의 전통도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참 뭐예요?「참부모」 참부모의 전통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참부모의 전통이 필요하지요?「예」 그러나 이 세계에는 없습니다. 그다음에는 뭐예요? 참할아버지 참할머니. (웃음. 박수) 그다음에는 뭐예요? 참종족, 할아버지 할머니 명령에 복종하는 종족적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족적 전통이 필요합니다. 그다음에 뭐예요?「참나라」 이 타락한 세계에 그런 전통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국가의 참문화가 있어야 될 텐데 언어가 오만 가지요, 수천억 개라는 거예요. 이 지구성은 한 나라예요, 한 나라. 하나님의 나라예요. 그렇지만 하나의 나라와 백성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걸 바꾸어 놓자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