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의 길을 가기 위해 가정교회 활동에 주력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7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의 길을 가기 위해 가정교회 활동에 주력해야

여기 책임자들, 미국 책임자들 들어보라구요. 각 주에서 온 대표자들, 여러분들이 지금 가고 있는 모든 방향은 전부 다 선생님의 뜻 앞에 배치 되고, 하나님의 뜻 앞에 배치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이 명령하는 것은 먼저 하고 명령하는 거예요. 내가 먼저 하고 명령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이 전통을 세우는 데 레버런 문이 인류 앞에 공헌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 앞에 사랑을 받기 위해 합당할 수 있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피나는 투쟁의 행각을 앞놓아 나서는 이런 지상의 터전을 닦아 가지고 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세계적이예요, 세계적. 영계에서도 레버런 문을 모르는 영인들이 없어요. 레버런 문, 통일교회를 모르는 영인들이 없어요. 더우기 미국에서도 레버런 문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뭐 자유세계는 물론이요 공산세계까지 다 알고 있습니다, 공산세계까지. 공산주의 지도자들은 레버런 문을 제일 잘 알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국가 소련이나 중공이 생각하기를 레버런 문이 자기네만큼 이 자유세계를 움직이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가 춤추고, 워싱턴 포스트가 춤추고, 온 미국의 언론계가 춤을 추고 야단입니다. 국무성이 말려들어가고, 전체가 말려들어가고 야단이다 이겁니다. 종교계, 기독교가 말려들어가고, 유대교가 말려들어가고, 전부 야단이예요. 이런 세계적인 자리에 들어가서 반대의 놀음을 왜 가지고 망하지 않고 여기서 비약했다는 사실은 레버런 문의 생각이 맞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박수) 그래서 워싱턴 대회에서 모스크바 대회를 선언한 것입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 추방운동을 내가 전개할 것이고, 문화사절을 통해 가지고 공산세계 모든 문화활동에 브레이크를 걸 것입니다. 지금 그 운동을 시작하고 있다구요. 공산주의자들을 추방하는 거예요. (박수) 그거 진짜 지지해요?「예」 정말 지지하고, 진짜 좋아해요?「예」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공산주의 이상 해야 됩니다. 사탄은 힘의 기준이 약하게될 때 점령하고 공격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내 일신의 개척 시대에는 그런 걸 개의치 않았다구요. 침묵과 무언으로 나왔다구요. 제1회 3차 7년노정이 끝나고 자녀들이 제2회 3차 7년노정을 출발하게 될 때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강한 신념과 강한 체력을 갖추어 가지고 그 전통을 남겨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공산세계는 여러분들이 맞아 가지고 싸워야 됩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내가 싸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총칼을 가지고, 힘 가지고 싸울 수 없습니다. 사랑을 가지고 싸워야 됩니다. 공산주의자들은 민주세계를 망하게 하고 공산세계를 만들려고 하는데 우리는 민주세계까지도 구하고 공산세계도 구해 주는 그런 체제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박수)

여러분, 오늘 부모의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출발한 것이…. 부모의 날을 중심삼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뜻의 완성인 에덴동산에서 국가적인 이상관념을 세우려 하던 모든 것을 다시 세우려 한 거예요. 이 인류가 타락함으로 전부 파탄시켜 놓았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에서 재차 싸워야 합니다. 사랑으로 대결해 가지고 승리적 기반을 닦은 것을 전통으로 삼아 가지고, 여러분 앞에 이것을 하나의 가정교회라는 세계적 제단을 만들어 가지고 상속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종족적인 메시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통일교회의 가정교회 운동을 시작한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역사적으로, 세계적으로 세운 전통을 여러분한테 조건적으로 세우게 하여 탕감할 수 있는 하나의 승리적 지상천국 모델형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서 전세계 승리권을 만드는 거예요. 선생님이 세운 모든 전통을…. 국가와 세계적인 메시아가 되었으니 종족적 메시아가 나오고, 가정적 메시아가 나오면 다 메시아가 될 수 있는 권내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의 일생 동안 이 세계적인 수난과 곡절의 고비를 전부 이어받아 가지고 시련의 과정을 감수해 나가면서 가정교회 완성을 실현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시대가 제2회 3차 7년노정입니다. 그런데 7년 동안에 있는 힘을 다하면 21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권이 벌어집니다. 그것만 한다면 앞으로 3차 7년노정 같은 것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개인으로 십자가에 나아가 못박혔지만 여러분들은 한차원 높은 자리에서 십자가에 못박히는 메시아의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오늘날 제2회 3차 7년노정을 출발하면서 여러분한테 과제로 제시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축복받는 날이 십자가의 길을 가는 날입니다. 축복가정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도와주면 좋겠다 하겠지만 도와주면 안 됩니다. 도와 주면 안 된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이 길을 나올 때에는 하나님이 이 길을 가고 난 다음에 도와줬지 가기 전에는 절대 도와주지 않았다구요. 여러분들이 이긴 다음에 내가 다 도와줄께요, 이긴 다음에. 이기기 전에 도와주면 선생님이 도와준 것에 상처를 입어요, 상처를.

교회 믿지 말라구요. 메시아가 하나님의 후원을 받아 가지고는 메시아가 안 된다구요. 땅 위에 인간의 제물로 다시 와야 할 책임이 각자에게 주어졌기 때문에 어머니도 그런 길 가고, 나도 그 길을 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진짜 참사랑을 주는 날에는 모든 것, 먹는 것, 입는 것, 다 해결됩니다.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