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피.땀.눈물을 거두고 기쁨의 피.땀.눈물을 흘려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7권 PDF전문보기

슬픔의 피·땀·눈물을 거두고 기쁨의 피·땀·눈물을 흘려야

아담은 눈물을 흘렸고 아벨은 피를 흘렸고 셋은 땀을 흘렸습니다. 이것을 합해 가지고 탕감하기 위해서 노아는 뭘했느냐 하면, 눈물도 흘렸고 죽음도 각오했고 땀도 흘렸다구요. 노아가 120년 간 얼마나 희생했는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피를 흘려 희생했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던 세상을 심판하고, 악한 세상을 전부 다 씻어 버릴 수 있던 거라구요.

이와 같은 현상이 아브라함한테도 있었습니다. 아브라함도 행객이 되어 가지고…. 아브라함의 자리는 아담 자리예요. 눈물을 흘렸다구요, 고향을, 갈대아 우르를 떠나면서. 그다음에 이삭도 제물이 되어 가지고 피를 흘려야 되었고, 그 다음엔 야곱도 땀을 흘려야 되었습니다. 천국을 개척하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었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게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노아 중심삼고 노아에게서 이것을 연장해 가지고 아브라함, 아브라함에게서 이것을 연장해 가지고 모세가 나온다구요, 모세. 모세는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길을 떠났다구요. 추방당했다구요. 추방당해 가지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다음에 예수는 피를 흘렸습니다. 마찬가지예요. 그다음에 재림주는 뭐냐 하면 땀을 흘린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게 연장되어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심은 것은 거두어야지요.

슬픔의 모든 눈물과 피와 땀을 전부 다 거두어 가지고 불살라 버리고, 기쁨의 눈물과 기쁨의 피와 기쁨의 땀으로 뿌려서 거두어야 되는데, 누가 이렇게 해 놓느냐 이거예요.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 입장에 있는 기독교가 협조했으면 땀을 흘려 가지고 천국은 자동적으로 건설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반대했기 때문에 눈물도 흘리고, 피도 흘리고, 땀도 흘려야 된다구요. 셋 다 해야 된다구요. 재림주 앞에 반대하는 날에는 이렇게 된다구요. 이스라엘이 반대하면 이렇게 돼요.

반대할 때는 재림주는 눈물을 흘려야 되고, 눈물의 왕이 되어야 되고, 피의 왕이 되어야 되고, 땀의 왕이 되어야 됩니다. (판서하심) 세계적으로 거두어 가지고 불살라야 돼요. 그렇게 거두려니까 눈물 안 가지고는 안 되고, 피땀을 흘리지 않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가짜 눈물이 아니고 이제는 진짜 눈물이예요, 진짜 눈물. 과거에는 가짜 눈물이었지만 이제는 진짜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과거에는 피를 흘려도 가짜 피를 흘렸지만 이제는 진짜 피를 흘려야 된다구요. 과거에는 땀을 흘려도 가짜 땀을 흘렸다구요. 그렇지만 이제는 진짜 땀을 흘려야 돼요. 이 길 외에는 정통적으로 하늘나라의 상속권을 받을 길이 없습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예」 그거 맞아요, 그저 그럴 것 같아요? 「맞습니다」

선생님이 그랬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리는 자리로 내모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절망의 눈물이 아닌 희망의 눈물을 흘릴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희망의 눈물을. 행복의 눈물을 흘릴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홈 처치를 만들어 가정에 정착하는 시대에는 누구나 행복의 눈물을 흘릴 수 있습니다. 그게 남았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만날 때, 선생님 자신도 그렇다구요. 세계 사람들이 이런 걸 볼 때 내가 행복함을 느낀다구요. 행복의 눈물을 하나님 앞에 흘린다구요. 하나님도 나를 보게 될 때 행복의 눈물을 흘리신다구요.

미국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을 중심삼고, 오색 인종이, 관계없는 사람이 전부 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모시겠다고 하는 걸 볼 때 행복의 눈물을 흘린다구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