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의 험로를 넘어가야 희망과 행복의 눈물을 흘릴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7권 PDF전문보기

사망의 험로를 넘어가야 희망과 행복의 눈물을 흘릴 수 있어

자, 사망의 험로를 넘어야 되겠습니다. 사망의 험로를 넘어야 되겠다구요. 넘느냐, 나가자빠지느냐? 어떻게 할 거예요?「넘겠습니다」 가정과 국가와 세계의 험로를…. 그런 길을 일생 동안 어떻게 가겠느냐? 할수없다 이거예요. 어떻게 하겠어요? 어떻게 선생님같이 유명해지고, 어떻게 전부 다 이렇게 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홈 처치를 선생님이 만들어 주었으니 홈 처치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사랑의 길을 가야 됩니다. 눈물을 흘려야 돼요. 고향을 떠났다구요, 여러분들은. 다 떠났다구요. 핍박받는 거예요, 핍박. 죽는 게 나을이만큼 지긋지긋하게 핍박받는 거예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으니 그렇기 마련이라구요. 가인을 이겨야 돼요. 가인을 이겨야 돼요. 그 길이 남아 있는 한 나한테는 죽음길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피와 땀을 흘려야 됩니다. 피땀을 흘려야 돼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거와 마찬가지로 그 어려움을….

그런 역사를 가짐으로 말미암이 홈 처치 사람들이 여러분을 대해서 눈물을 흘리고, 여러분들 대해서 희생을 다 하고, 여러분들 대해서 피땀을 흘리면서 감사할 수 있게 될 때 여러분들은 해방을 받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때는 여러분이 희망의 눈물을 흘릴 것이고, 행복의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은 '아멘, 내 아들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죽음의 고비를, 죽음의 험로를 넘어야 합니다. 그것을 세계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360호에서 넘어가는 거예요.

뭐 밖에 나가선 기도도 안 하고, 눈물도 안 흘리고, 핍박도 받기 싫어 하고, 땀 흘리기 싫어해요? 이러다간 망해요, 망해. 망한다구요. 그런 것은 다 필요 없다구요.

자, 그 고개를 넘을래요?「예」이 고개를 넘는 데는 위협이 많아요. 이 몸뚱이의 위협이 많다구요. 뭐 적당히 여러분들에게 말해서 귀 기울이게 해 가지고 일시켜 먹으려고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예요. 필생의 길이요, 영계에 가 가지고 이 길을 갔느냐고 재판하는 거예요. 그때 선생님이 검사가 되는 거예요, 검사. 여러분들 조상의 대표가 변호사가 되어 우리 아들딸은 이렇게 했다고 변호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었으니 가르쳐 준 대로 했느냐, 안 했느냐가 전부 다 문제 된다구요. 성경에 14만 4천 무리가 있지요? (판서하심) 이 무리가 홈 처치 담당한 무리들이예요. 미국만 해도 7천 1번이지요?「예」그래 그 14만 4천 무리만 되게 되면 미국은 다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