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공연합과 교회가 하나되어 싸워야 승리할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0권 PDF전문보기

승공연합과 교회가 하나되어 싸워야 승리할 수 있어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섭리의 과거를 회고함과 동시에 여러분 자체를 회고해 가지고, 오늘 나는 옳았느냐, 글렀느냐 하는 것을 중심 삼고 볼 때에, 글렀다고 한다면 비약해야 되겠어요. 옳았다고 하면 더 전진해야 되겠어요. 이러한 자체의 비판과 더불어 자각을 하는 데에 있어서 미래의 세계에 연결될 수 있는 축복의 기대를 여러분 가정을 통해서 여러분 종족과 여러분 나라에 연결시켜 가지고 전수식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여러분의 쉴 자리가 생겨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지 않고는 여러분의 안식처가 없어요. 안식처가 없다구요. 자, 그러한 결의를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내려요, 손 내리라구요.

여기 승공연합 요원들은 몇 명이나 돼요? 승공연합 요원 없어요? 지방에서 온 사람도 없어요? 사무국장 없어요? 최 이사장은 여기의 교역장을 사무국장과 같이 생각하고 지령들을 내리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협회장이 안 된다 하면 안 된다고요. 결정적이예요, 결정적. 합해서 하나되어야 돼요. 안팎이 하나돼라 이거예요. 그래서 외적인 활동을 전개시켜 가지고 하는 날에는 기성교회를 찾았을 수 있고 국가를 우리가 찾을 수있다구요. 교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요 과정만 넘어가는 날에는 기성교회와 우리는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하나되면 세계 공산권이 넘어온다구요. 우리가 로마 교황청과 미국의 모든 기독교를 연합시켜서 세계적인 판도로 연결시키면 세계 해방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기에서 잘못하는 날에는 문제가 크다구요. 우리 교회 대 기성교회는 안 된다구요. 뭐 기성교회는 7백만, 6백만 이상이라고 하는데 통일교회는 얼마예요?안 된다구요.

그러나 단시일 내에, 몇개월 만에 여러분이…. 교역장 교회장들은 1일 승공대회를 열라구요. 요전에 저 누구예요. 김중수가 이야기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1일 승공대회를…. 돈도 안들이고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자꾸, 밤이고 낮이고 저 부락까지 전부 다 하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의 핵심 요원들을 데려다 교육시켜야 된다구요. 너저분한 똥구데기 같은 것들을 데려다 교육시킬 필요 없다구요. 최창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뭐 요즘에 승공연합에서 교육을 시킨다니 너도 나도 하는데 그거 필요 없다구요.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필요없다 이거예요. 학생들, 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교직자들, 기관장들을 교육하면 되는 거예요. 유효 적절히, 적은 자원을 가지고 거국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는 활동 반경을 확대함과 동시에 핵심 요원을 중점적으로 교육해 가지고 조직 편성을 해서 연결시켜야 돼요. 그런데 그 연결의 표본상은 누가 되어야 되느냐? 통일교회의 소위 교구장이요, 교역장이요, 교회장이요, 통일교회 요원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이렇게만 하게 되는 날에는, 선생님이 미국 가서 일하는 데에 참 편할 것이라구요. 정상적인 궤도가 깔린다고 보는 거예요, 정상적인 궤도.

지금까지 한국은 떨어지고 말았다구요. 선생님은 높이 서 있고 이건 완전히 떨어졌다는 거예요. 한국이 제일 밑창에 서 있고 말이예요. 이렇게 생겼다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일본이 있고, 그다음에 미국이 있고, 이건 아래에 붙었다는 거예요.

자, 이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통일교회 들어와서 뭘했나요? 뭐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고생했다는 말은 집어치우라구요. 고생했다는 말을 선생님 앞에서 할 수 있어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하나의 몸 가지고 미국이라는 나라를 중심삼고 전세계와 대치해 가지고 싸워서 오늘날 이만한 기반 닦았는데, 그것이 가만 있어 가지고 됐겠어요? 비가 오든, 눈이 오든…. 한국 사람은 믿지 않았다구요. 불쌍한 한국 사람들, 이들이 나에게는 원수예요. 그러나 이들을 살리지 않으면 천하의 기틀이 틀어지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홈 처치를 만들어 왔기 때문에 한국이 내 말 안 들어도 나는 전세계의 어떤 나라든지 가인적 국가기준을 언제든지 대할 수 있는 기반이 다 됐다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날에는 사통팔달, 어느 민족을 통해서도 그 축복의 기반을 전수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왔다는 거라구요.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아프리카 같은 흑인 세계의 한 나라는 대번에 복귀돼요, 대번에. 대번에 복귀된다구요. 내가 미국에서 쓰는 자금의 10분의 1을 안 쓰더라도 한 나라는 돌아간다고요. 몇 개 나라가 돌아간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백인들을 놓치게 되는 거예요. 기독교인을 놓치게 되는 거예요. 이놈의 기독교인들 때문에 보류하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그 나라의 대통령을 교육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각료들을 명령해 가지고 별의별 놀음 다 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