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처치는 하나님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살 수 있는 곳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0권 PDF전문보기

홈 처치는 하나님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살 수 있는 곳

예수님이 베드로한테 천국 열쇠를 주고 어디로 갔어요?십자가로 갔어요, 천국으로 올라갔어요?「십자가로」어디로 갔다구요? 십자가로 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천국 열쇠가 뭐냐 하면, 이것은 홈 처치 운동이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다시 말하면 지파 편성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베드로를 중심삼고 열두 지파를 편성했어야 했던 것입니다. 지파 모형을 대표해서 하는 것을 우리의 사명으로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예수님이'너희들이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 것이다.(마태복음 18:18)'했다구요. 이걸 풀지 않으면, 이걸 만들지 못하면 천국갈 수 없는 겁니다. 절대 천국갈 수 없는 겁니다.

자, 선생님은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뭘 주느냐? 천국 열쇠를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십자가에 죽으러 가는 거예요? 「아니요」죽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희망을 갖고 더 높은 데로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수님은 가서 못 돌아오고, 몇천 년 동안 안 왔지만 선생님은 가면 언제나 올 수 있고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는 겁니다.

자, 돌아와서는 어디로 가야 돼요, 어디로? 통일교회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홈 처치를 찾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똑똑히 알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홈 처지예요, 유니피케이션 처치예요? 「홈 처치」어째서? 교회는 가정을 위한 사회의 사무실예요. 알겠어요? 가정을 위한 오피스(office)라구요.

자, 그러면 이제 선생님이 찾아가야 할 곳은 홈 처치인데, 홈 처치는 뭐냐?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곳이요, 부모님이 임재할 수 있는 곳이요, 아들딸이 살 수 있는 곳이요, 일족이 살 수 있는 곳입니다.(박수)

여러분들은 뭐예요? 내가 축복을 해줬지요? 「예」「웰컴(Welcome)!」(웃음) 자, 그렇게 환영하는 것은 무슨 뜻이예요? 선생님을 환영하는 것이 '축복받았으니 교회내에서 만날 때만 좋다'하는 환영이예요, '우리 집에 야밤중에 찾아와도 좋다'하는 환영이예요,'나를 죽을 길로 보내도 좋다'하는 환영이예요? 어떤 환영이예요? 「나를 죽을 길로 보내도 좋다는 환영입니다」여러분들이 홈 처치를 성공할 때는, 그 성공한 집에 가 가지고 내가 여러분한테 승낙받지 않고, 그 주인장의 승낙도 받지 않고, 지나가는 거지처럼 가도 '아버지'하고 선생님을 모시겠어요, '어서 다른 데로 가소'그러겠어요? 성공한 홈 처치가 있다면 말이예요, 여러분의 집이 아니고 360집 어느 집을 가든지 말이예요, '왕 왕 왕'그럴래요? 「아니요」여기 강아지처럼 짖을래요, 좋아서 꼬리를 젖고 돌아다닐래요? 입으로 안 짖으면 마음으로 짖을 게 아니예요? 짖을 거예요, 안 짖을 거예요? 「안 짖을 겁니다」여러분들은 그렇지 않지만 홈 처치사람들은 '왕 왕'이예요, '웰컴(Welcome:환영)'이예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홈 처치의 1호에서부터 무사통과돼서 360호까지 들어가서 하나씩 깨뜨려 놓고 나와도 하나씩 깨뜨려 놓고 가더라도 360집이 '선생님, 잘 했소!'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겠어요? 「예!」난 못 믿겠는데? (웃음) 선생님이 백 년을 산다 하면, 일년을 360일로 잡아 가지고 백년을 산다 하면 얼마냐? 여기에 공을 둘 하니까 36,000 날밖에 못 산다구요. 1년을 360일로 잡아서 백 년 잡으면 36,000날이 된다구요.

자, 그러면 하루도 쉬지 않고 홈 처치만 찾아다닌다면 36,000 홈 처치를 찾아다녀야 된다구요. (웃음) 그렇게 깨뜨리고 차고 다녀야 몇 집 하겠어요? 일생 동안 몇 집 할 것 같아요? 선생님이 나이 60이 넘었는데…. 5년 동안 매일같이 다녀봐야 1800 홈 처치밖에 못 간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깨뜨린 것이 있으면 전부 다 찾아 가지고 세계 박물관에 들어갈 수 있고,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다구요. '아이고, 선생님 어서 해주소'이런 녀석들은 해달라 해도 안 해준다구요. (웃음)

이런 걸 생각해 볼 때, 360집을 활짝 열어 놓고 360집의 주인이 전부 다 정성드리면서 '선생님 어서 오소. 어서 와서 깨뜨리소, 깨뜨리소'하며 암만 기도해 보라구요. 안 간다구요. 그래 갈 것 같아요? 내가 여러분들이 오라고 해서 갈 것 같아요? 내가 마음대로 찾아가지, 내가. 내가 마음대로 360집에 들어가서, 깨뜨려도 감사하면 그 360집이 내가 가 있는 천국도 갈 수 있고, 전부 다 어디나 마음대로 갈 수 있다구요. 뭐 오색 가지, 열 가지 보석, 진주 목걸이를 다…. 여러분들 사인 한번 받고 싶어요, 안 받고 싶어요? 「받고 싶습니다」받고 싶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여러분들이 그럴 자격이 있어요? 사인하는 것도 내가 해주고, 사인도 내가 하게 해줘야지 여러분들이 암만…. 여러분들에게 사인권을 주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스」예스는 한국말로 예수 그리스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