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처치는 이상과 사랑이 압축된 나의 천국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0권 PDF전문보기

홈 처치는 이상과 사랑이 압축된 나의 천국

이제 그러면 홈 처치에 대한 관념이 쏙 들어와요?「예」 여러분 영적 천국을 상속받고 싶어요?「예」 무엇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면서도 그거 다 못 했는데…. 그걸 받게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나왔다는 거예요. 그랬는데 거기에 뭐 몸 천국까지 상속받겠어요? 없다구요. 여러분들이 죽는 흉내라도 내요?

보라구요. 재미있는 얘기인데 말이예요. 한 남자가 있었는데 그의 아버지가 '예이 이놈의 자식아 나가 죽어라' 했을 때 목을 매어서 떡 걸고는 '엄마, 나 여기에 목을 매요. 어머니 아버지 목을 매요' 그럴 때'그래라 이 녀석아' 하겠어요, '에이 이 녀석아 그만둬라' 하겠어요? 시늉이라도 하게 되면 그만두라고 그런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뭣이라도 있어야지, 그것도 없으면 뭐 어떻게 해요? 그런데 뭐…. (녹음 상태가 좋지 않아 일부 싣지 못함)

내 천국에는 무엇이 있느냐? 이상이 있고 사랑이 있는 곳이다. 알겠어요?「예」 어차피 이곳을 찾아가야 된다구요. 홈 처치가 누구 것이라구요?「내 것」 금년에는 내 천국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여기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들어와서 역사하시고, 영계의 천사들도 역사하고, 여러분의 조상들이 협조하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협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이게 얼마나 가치 있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은 잘 모를 거예요. 이거 하나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고생했고, 예수님이 죽었고, 선생님도 고생했고, 수많은 종교가 희생되었고, 수많은 전쟁의 역사를 이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홈 처치만 하면 자동적으로 민족 편성이 되고 나라가 생겨나요. 안 생겨나요? 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말이예요, 한국 민족보다 더 많은 한 5천만이 된다고 생각해 보자구요. 자,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원리로 보게 되면 한국 나라가 통일교회 앞에 가인적 입장에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환영하지 않으면 그런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만약에 한국이 그런 입장에 있다면 한국 국민이 세금을 내는 것보다도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더 많이 낼수 있다 하면 한국이 핍박도 못 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5천만이 한 사람당 매달 3천 불씩만 벌어들여 준다면 한국이 벌컥 돌아가겠어요, 안 돌아가겠어요?「돌아갑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국 같은 나라는 순식간에 돌아가요. 영국도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몇 년만 하게 되면 10개 국은 완전히 돌아간다구요. 그러면 뭐 세계가 다 돌아가지 별수 있어요?

그럼 천국이 멀었어요, 가까웠어요?「가까웠습니다」 홈 처치만 되면 다 된다구요. 그러면 미국이 얼마나 돼요? 미국이 요즘에 얼마나 돼요? 14만? 한 15만이라구요. 여기에 4만 명 학교가 수두룩한테 요것에 4배하면 미국을 구한다 이거예요. 천국 건설이 어려워요, 쉬워요?「쉽습니다」 어려워! 여러분들이 안 하면 카프(CARP)가 해야 된다구요. (박수)

자,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이제 금년의 홈 처치는 누구의 천국이라구요?「나의 천국」 나의 천국이예요. 하늘나라는 뭐냐 하면, 콘사이스로 말하게 되면 백과사전이요, 이것은 압축하고 요약한 콘사이스이다 그 말이예요. 길게 설명한 게 아니라 간략하게 설명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도 생각하면 된다구요. 콘사이스로 비교하면 그렇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만든게 백과사전이라면 여러분들은 조그마한 하나의 사전만 만들면 천국이 된다 그 말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간략하게 설명한 거라구요. 있기는 다 있다구요.

뭐 눈물 흘릴 필요 없다구요. 눈물 흘린다는 것은 뭐냐? 감동을 받아가지고 눈이 깜짝깜짝해서 눈물이 나오고 그러지만 그거 필요 없다구요. '운다' 하면 다 아는 거예요, 다 울었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웃음)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도 안 하고 뭐 졸업장 타겠어, 이것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선생님이 갖고 있는 것은 백과사전이고,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것은 작은 사전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하늘을 위해 욕도 먹어 보고, 오해받아서 차여도 보고 전부 다 당해 봐야 된다구요. (행동으로 표현하심)(웃음) 여기 가까운데 앉아서 차이면 그것도 탕감이예요. (웃음) 이제 알았다구요.

자, 홈 처치는 누구 천국이라구요?「나의 천국」 그러면 천국가기 싫어요?「아니요」 그래, 밤에는 가고 싶지 않지요?(웃음) 밥 먹지 말고 가고 싶어요, 밥 먹고 가고 싶어요?「밥 먹지 말고 가고 싶어요」 밥먹고 난 뒤에 가고 싶다?「아니요」 어떻게 하겠어요?「언제나 가고 싶습니다」홈 처치는 환영이지만 욕먹으러는 못 간다?「아니요」욕 안먹으면 복귀 못 하는 거예요. 여기서는 맞지만 종국에 가서는 전부 다 도둑질해 간다, 빼앗아 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받고 그러는 것이 우리 복을 빼앗아가려는 것이구나. 도둑놈이구나' 그래, 도적같이 온다구요. 도적놈같이 온다 이거예요. (웃음.박수) 거대한 미국이 레버런 문의 뺨을 치면 그저 웃고 다니고, 뭐 다 이렇게 다니다 보니 뒤에는 미국 보따리, 축복 보따리 다 달라붙는다구요. 거 레버런 문의 머리가 좋아요, 나빠요?「좋아요」 낚시를 요렇게 해 놓고는 통째로 낚아가는 거예요. 자, 그러면 장사속으로도 맞지요?

자,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기서부터 기지가 되어 가지고 획 날아야 돼요. 나는 데는, 360개의 기름 탱크에 줄을 달아 놓고 여기서 불을 붙이면, 점화하게 되면 '후-와' 하고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것을 360개의 기름 탱크같이 생각하라 이거예요. 자, 여기에 기름 탱크가 있는데 열 개만 점화할래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할 거예요, 안 할거예요?「하겠습니다」 그러면 누구에게 좋은 거예요? 내가 좋아요, 여러분들이 좋아요?「아버님이요」(웃음) 여러분들이예요, 여러분들. 그러니까 나의 천국이예요, 나의 천국.

자, 그러니 여러분들이 아들딸을 기르는 것보다도, 자기 여편네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나라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홈 처치를 더 위해야 된다구요. 자, 여기 데니스가 홈 처치에 가 가지고 잠을 안 자고 활동하는데 도리스가 불평을 한다면 그게 제일 나쁜 거예요. (표정을 지으심) 닥터 더스트, 그거 맞아?「예」(웃음)

자, 이제 알았어요? 아하, 이거 홈 처치가 이래서…. 선생님 때에 선생님이 홈 처치를 못 만들면 망하게 됐구나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 그러니까 생명을 걸고 요거 만들기 위해서 저렇게 불쌍하게 욕먹고 살았구나, 이걸 알았다구요. 홈 처치 때문에 그랬구나 하는 걸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