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를 중심한 복귀섭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4권 PDF전문보기

수를 중심한 복귀섭리

그렇기 때문에 열두 제자를 중심삼은…. 세 제자가 뭐라구요? 가정형입니다, 노아가정형. 단 한 가지 가정밖에 없다구요. 10대를 먼저 연결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12수를 연결해야 됩니다. 이 12수라는 것은 아담에서 3대입니다. 아담에서 노아, 노아에서 아브라함. 아브라함을 중심삼고 그다음에는 야곱 열두 가정을 중심삼은 것 이게 3대예요. 이 12수를 중심삼고 비로소 기반 닦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12수를 중심삼은 기반 위에 노아의 가정형 기틀을 만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것이 복귀체제에 있어서의 기반입니다, 기반. 알겠어요?

세 사람 전도했다는 것은 뭐냐? 아직 결혼도 못한 노아의 세 아들입니다. 이 세 아들이 결혼해야 된다구요. 전부 다 결혼을 해야 됩니다. 그것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12수, 사도를 묶어 가지고 결혼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비로소 섭리의 부활단계, 아담에서 노아 부활단계의 기반이, 노아에서 아브라함 부활단계의 기반이 연결되는 겁니다. 그거 없으면 연결 안 되는 겁니다. 여러분은 계통적 기반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12수를 필요로 하게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이 하나의 종족 기반이예요. 전통적 기반 수에 상대수가 72가정이니 이걸 합하면 84명이예요, 84명. 예수가 84명을 중심삼은 기반을 가졌더라면 죽지 않고 결혼을 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종족적 기반에 승리하여 민족적 기반으로 출동했어야 했습니다. 종족적 기반을 닦고 죽었더라면 예수는 재림 안 해도 됩니다. 재림이 필요 없다 이겁니다. 이 기반을 닦지 않고 죽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이것이 운명적 필수조건이예요. 그러니까 84수를 7년 동안에, 일칠은 칠(1×7= 7) 이칠은 십사(2×7= 14), 7년을 중심삼고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해야 한다는 내용이 나온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7년을 열두 배 하면 얼마예요? 우연히도 84수에 맞는다는 겁니다. 이러니까 이것을 탕감복귀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적 종족기반과 종족적 메시아기반을 중심삼고 섬으로 말미암아 재림해서 예수님이 실패한 것을 완성, 완결지은 자리에 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민족을 향하여 사명을 할 수 있는 출발을 보았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축복을 해줄 수 있는 것이 가능하고 가정 생활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면 다되는 거예요. 이게 원리예요, 원리.

선생님이 결혼한 것도 딱 마찬가지라구요. 결혼하기 전에 말이예요, 세 가정을 세워 놓고 결혼했습니다. 딱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음에 열두 가정 대신 영계의 아담가정과 노아가정과 아브라함가정…. 야곱가정을 보게 된다면, 아브라함은 타락한…. 아담서부터 노아까지는 그 아담가정형이라구요. 그건 자기 멋대로 결혼한 겁니다. 그다음에는 노아에서부터 아브라함까지는 예수시대입니다. 이것은 약혼단계에 해당하는 거예요. 약혼했다가 못 사는 단계다 이겁니다. 예수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명목상으로는 약혼이 되었지만 성사를 못 한 단계입니다. 요런 사람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야곱 시대는 처녀 총각입니다. 인류 전체를 보면 어떤 형이냐? 자기 멋대로 결혼한 패, 그다음에는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프리 섹스니 뭣이니 해서 약혼하고서는 남녀관계 맺어 가지고 결혼하지 못한 패들이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처녀 총각입니다. 이 세 그룹으로 되어 있다구요. 이것이 전체의 역사상에 있어서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기성가정과 예수가정형과 야곱가정형과 맞는 겁니다.

이 전체를 12가정 대신 전부 다 연결시키기 위해서…. 36가정은 12가정을 3단계 연장한 것으로서 탕감복귀한 수라는 거예요. 36가정은 세가정이 하나예요. 그러면 중심이 누구냐? 나이 많은 사람이 중심이 아니라 나이 어린 3가정이 중심입니다. 앞으로는 책임자도 나이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3가정이 중심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알겠어, 재석이? 「예」 앞으로는 무슨 공식노정은 형이 하지만 말이예요, 형이 까꾸로 되는 거예요. 어머니도 선생님의 아들딸을 대해서 형님이라고 하지요? 무슨 형님, 애기를 대해서 무슨 뭐 흥진이 형, 이런 얘기하지요? 마찬가지 공식입니다. 그 한 사회의 무리가 있으니 가만 있지, 앞으로는 다 형님이라고 해야 된다구요. 누가 형이라구요? 김인철이 어디 갔나? 어디, 없어졌나, 김인철이? 정수원은 몇 가정이가?

2가정인가? 「예」 곽정환이는? 「3가정입니다」 응. 곽정환이가 중심이구만, 3가정이니까. 이건 내 말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80년대의 중요한 책임은 3가정이 져야 됩니다. 승공연합의 최창림은 몇 가정이지? 「2가정입니다」2가정인가? 중요한 책임은 3가정이 지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다 그게 원리적이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전부 다 공인해 주고 말이예요. 36가정을 중심삼고, 72가정을 중심삼고 여기서 종족적 메시아권이 형성되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뭐예요? 124가정. 124가정은 예수님 앞에 있어서의 세계적인 대표 국가입니다. 124가정을 축복할 때는 말이예요, 유엔총회의 124개 가입한 국가 수와 딱 맞아떨어졌다구요. 세계 120개 국가에 해당한다는 겁니다. 그것은 세계적인 국가 대표의 탕감 기반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