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을 갖고 홈 처치에 가서 승리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6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을 갖고 홈 처치에 가서 승리해야

자, 그러면 오늘 하나님의 날을 축하하는 데 있어서 잘먹고 기분 좋은 마음을 가지고 축하해야 되겠어요, 참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축하해야 되겠어요? 「참사랑요」 허허! 그거 나도 모르겠다구요, 나도. 그럴 것 같다구요, 여러분들의 말을 들으니까. (환호 박수) 내가 여자로 생겨났으면 여자 가운데 참사랑의 여자가 한번 되어 보겠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웃음) 모든 것을 백 퍼센트 희생하더라도 참사랑이면 된다 이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남자로 생겨났으면 참사랑…. 수염을 안 길렀어도, 그걸 깍더라도, 그걸 없애더라도 참사랑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내가 오늘 축하하는 날 이런 옷을 입고 나왔지만 다 벗어 던지고, 이거 뭐 넥타이도 안 메고 그냥 셔츠 바람으로나 런닝셔츠만 딱 입고 나와서 얘기하더라도 참사랑이면 그것도 오케이다 이겁니다. 오케이! 「오케이!」 모든 것이 좋은 날이지요! 오케이! 「오케이!」 매 분마다도 오케이! 「오케이!」 매 초마다도 오케이! 「오케이!」 참사랑은 모든 것에 대한 승리자다 이겁니다. 「아멘」 아멘은 넘버원 맨이예요.

자, 우리는 오늘 하나님의 날에 참사랑을 가지고 이렇게 해야 합니다. 아이고 허리가 아프지만 '야, 이놈의 허리야! 내가 참사랑을 모르느냐? 야 이놈아!', '예', '참사랑 알지?', '예' 이렇게 되면 옆에서 땀내가 나더라도 괜찮다 이거예요. (웃음) 그런 축하의 날, 그럴 하나님의 날을 오색인종이 경축하는 마음으로 참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경축한다면 하나님이 여기 찾아오겠어요, 안 찾아오겠어요? 「찾아오십니다」

그러면 내가 참사랑의 남자가 되고, 내 아내도 참사랑의 여자가 되면 좋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어때요? 「좋습니다」 그래 여러분들도 참사랑의 여자가 됐고 참사랑의 남자가 됐어요? 「예」 그래 내 개인이 참사랑 개인이 되고 우리 가정도 참사랑 가정이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될 거예요? 어디서 그렇게 될 거예요? 「홈 처치요」 오! 잘 말했어요, 홈 처치. (웃음)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선물이 뭐예요? 「홈 처치!」 홈 처치에서 여러분들이 그렇게 살라구요, 변함없는 사랑을 가지고. 그래서 그 홈 처치에 하나님을 모시고,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참부모)를 언제나 모시고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천국을 이룰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이상 인간으로서 바랄 것이 없다는 겁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서 보고 '아, 이놈의 영계가 내가 홈 처치 만든 곳과 달라. 이거 왜 이래? 이거 틀렸다' 그럴 수 없어요. 영계에 갔을 때 '홈 처치 멤버는 여기로 오라' 하면서 먼저 거기에 있던 사람들이 여러분을 환영하러 나오는 거예요. 참사랑의 깃대를 가지고 환영 나오는 거예요.

자, 이래서 홈 처치를 중심삼고 '자, 이 홈 처치 이상을 바라보고 역사상의 성현 현철 다 와서 여기에 들러리로 서라' 하면 '노'가 아니라 '오케이'예요. 한번 해볼래요? 「예!」 여기 저 누군가, 아들 이름이 뭔가? 「박 정순입니다」 박 정순이 엄마! 며느리를 통일교회 교인보다 더 사랑해요, 통일교회 교인을 며느리보다 더 사랑해요? 「교인을 더 사랑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그러면 유니피케이션 멤버(unification member;통일교회 식구)가 당신네 며느리를 당신이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하는 거예요. 그게 영광이예요, 영광.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기 미세스(Mrs) 박하고 가인세계가 하나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임재하신다구요. 몸 마음이 하나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을 가져야 할 예수님이 되려니까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불가피한 결론이다, 이렇게 결론지을 수 있다구요.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 하는 말이다 맞는 말입니다.

자, 그러면 참사랑을 찾으러 가는 여러분들이 될 거예요, 안 될 거예요? 「되겠습니다」 어디로 갈 거예요? 「홈 처치입니다」 나를 반대하고 욕을 하고 핍박하는 홈 처치를 제일 희망을 갖고 찾아간다! 그거 얼마나 참사랑이예요! 내가 홈 처치를 언제까지 계속할 것이냐? 반대하는 사람이 좋아할 때까지 계속하는 겁니다. 한 3년 후에 다 반대하던 것이 없어져서 '홈 처치 다 됐다' 하고 쉬고 있는데 또 반대하는 사람 있으면 또 시작하는 거예요. 알았어요? 그런 식으로…. 요렇게 해야 돼요. 죽도록, 죽도록, 죽도록, 죽도록 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참사랑의 마크가 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는 겁니다. 어디 가든지 떨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오케이입니다.

자, 그래서 참사랑을 가지고 홈 처치를 완성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는데 문을 몰라 가지고 동쪽 서쪽, 열두 진주문을 꺼꾸로 들어가도 오케이예요. 꺼꾸로 들어가도 졸면서 들어가도 오케이예요, 졸면서 들어가도. 얼마나 자유스러워요? 법을 초월한다구요. 법을 초월해요. 이런 특권을 가진 참사랑을 이제 알았다구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알았으니, 실천하면 여러분들이 천국에 다 갈 수 있어요, 없어요? 「갈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 '홈 처치의 승리'라는 말을 했는데, 이 승리를 위해서 참사랑을 가지고 갈 것을 여기서 맹세하고 다짐하는 것이 오늘 역사적인 제 2회 3차 7년노정을 본격적으로 출발하는 의미에 있어서 하나님의 날을 기념할 수 있는 자세 중에 제일 최고의 결의의 자세가 아니겠느냐. 참사랑을 위해서 나르다가 아무리 고가의 무엇을 뻥 깨더라도 주인이 책망할 수 없다구요. 오케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