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높은 심령의 자리에서 활동하게 되면 영계가 협조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6권 PDF전문보기

차원높은 심령의 자리에서 활동하게 되면 영계가 협조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러분들 하나님 잘 알지요? 「예」 여러분들 하나님을 믿지요? 「예」 하나님도 할 수 없이 무니들을 알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대답하기를 '나는 무니를 안다' 할 것이고, 하나님도 대답하기를 '나는 무니를 믿는다' 할 거예요. 이게 결론이예요. (박수) 그리고 '승리는 우리의 것이요, 영광은 하나님의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승리는 우리 것이요, 영광은 하나님의 것이다! 얼마나 멋져요. 여러분이 승리해 가지고 영광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승리는 우리의 것, 영광은 하나님의 것, 이거 얼마나 멋져요. 그래서 하나님이 좋아할 때 우리도 좋아하고, 하나님이 춤을 출 때 우리도 춤을 추자는 거예요.

자, 내 말을 듣고 보니, 이 세상이 암만 레버런 문을 반대하더라도 하나님은 레버런 문한테 홀딱 반할 것이고, 레버런 문이 싫다고 해도 따라다닐 것 같다 이거예요. (박수) 그거 그럴 것 같아요? 그거 그럴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그러면 레버런 문의 말을 듣고 레버런 문이 하자는 대로 하겠다는 사람을 하나님이 따라다니겠어요, 안 따라다니겠어요? 「따라다닙니다」

자, 그러면 선생님이 움직이면 하나님이 선생님을 따라다니다가 여러분들이 움직이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겠어요? 여러분들을 따라가겠어요, 선생님을 따라가겠어요? 「둘 다요」 (웃음) 그렇다면 하나님은 레버런 문을 따라다니고,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부하들이 따라다닌다 이거예요. 영계에 있는 예수님이 따라다니고, 영계의 성인들이 따라다닌다 하는 대답이 가능한 거예요. 그거 좋아요? 「예」 하나님도 따라다닌다는 게 더 좋지요. 그래요? 「예」 하나님이 따라다니는 게 더 좋지요? 「예」 그리고 성인들도 따라다니면 더 좋고? 「예」

그래 그러면 레버런 문이 쉬려고 한다구요. 「예」 (박수) 이제부터 죽을 때까지 '자소! 자소!' 해서 잠자면 하나님 여러분을 따라다닌다구요. (박수) 그래서 이제부터는 내가 일 안 하고 놀러 다녀야 되겠다구요. 요전에도 내가 얘기를 한 적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우리에게 안 와 줘도 하나님이 따라다니고 있다, 그렇게 생각할 때는 얼마나 좋겠어요. (웃음) 그거 환영해요, 환영 안 해요? 「환영해요」

그 대신 내가 이제 플로리다주를 돌아다니다가, 맥도날드 집에 들어갈 거예요. 왜? 여러분이 일하다가 맥도날드 음식을 잘 먹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나도 할 수 없이 맥도날드를 좋아하는 거예요. 거기서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내가 맥도날드 사 줄께요. (환호. 박수) 그러면 왜 지방을 돌아다니느냐 하면 말이예요, 맥도날드 하우스에 가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될 때 '아, 하나님을 여기서 만나게 되겠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이 나를 안 따라다니고 여러분들을 따라다닌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따라다니니 하나님을 만나려면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때 여러분들이 '왜 선생님이 와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따라가면 안 될 터이니 오지 마세요' 그럴 거예요? '오소' 그럴 거예요? 「예」 여러분이 혹시 하나님을 데려갈까봐 '오지 말라' 그럴 것 같아서 선생님은 그것까지 생각해서 안 갈 것도 생각한다구요. 왜 그러냐? 맥도날드 먹는 데서 하나님이 날 만난다면…. 하나님이 여러분들과 정이 깊겠어요, 선생님과 정이 깊겠어요? (웃음) 하나님이 선생님을 따라가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웃음) 선생님은 그런 것도 생각한다구. 그렇기 때문에 맥도날드 집에 안 가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구요. 그거 나쁜 생각이예요, 좋은 생각이예요? (웃음)

자, 그래서 어려운 데를 가게 될 때, 하나님에게 '어디로 가야 되겠소? 내 궁둥이를 밀어 주소. 때려 주소' 했을 때, 여기 탁 때리면 이리 가고, 여기 탁 때리면 이리 가고, 뒤퉁수를 탁 때리면 이리 가는 거예요. (행동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또, 물건을 팔러 갈 때, '하나님 어디로 가야 되겠소?' 한 다음에…. 몇 퍼센트 영감을 받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구요. 점점 더 많이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통해서 심령부흥을 일으켜서 차원 높은 자리에 끌어올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어디를 가든 영감을 받아 가지고 가야 되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들이 갈 때 사람들에게 모든 영계가 동원되어 선조들을 통해 가지고 누가 올 것인지 다 보여 주는 거예요. 기계 팔러 왔으면 '5백만 불짜리 사라' 하고 선동하는 영들도 있다구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영적으로 보여 준 사람이 일본 여자 그 사람인데 바로 그 여자가 와서 '물건을 사겠어요, 안 사겠어요?' 하면…. 그런 일이 일본에서는 얼마든지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