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듣는 것과 같이 투입하여 활동하면 틀림없이 승리자가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6권 PDF전문보기

말씀 듣는 것과 같이 투입하여 활동하면 틀림없이 승리자가 돼

그것은 하나님이 일하는 것이지 여러분들이 일하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들은 전기줄인데 전기줄을 하나님이 끌고다닌다구요. 하나님과 나, 하나님과 나 사이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태풍이 불어 와도 하나님과 나! 하나님이 있으니 안심한다는 거예요. 죽으면 천국갈 걸 뭐…. 요전에 선생님이 죽는 것이 좋다 하는 말을 들었지요? 죽음이 무서워요? 사탄세계에서는 제일 무서운 게 죽는 거예요.

환드레이징 팀들에게 오늘 몇 시간 이야기해 줬어요? 6백 명인데 6백명을 네 시간 잡으면 사육 이십 사(4×6=24), 얼마예요? 2천 4백 시간이예요. (박수) 그러면 2천 4백 시간이면 며칠 잡아먹었어요? 백 날을 잡아 먹은 거라구요.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어요? 내가 죄를 지었어요? 「아닙니다」 내가 만 불을 이 자리에서 썼다구요, 만 불을. 네 시간 동안에 만 불을 내가 썼다구요. 그렇게 돈을 소모했으니 하나님에게 책망을 받아야지요? 「아니요」 아마 내가 네 시간 얘기해서 십만 불, 백만 불 나올 것으로 하나님이 생각한다면 그건 뭐 용서해 줄 거라구요. 그럴 수 있어요? 「예」

선생님 말씀을 듣기 위해 시간을 투입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활동을 그렇게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승리할 것입니다. 할 거예요? 「예」 그래 선생님 말씀을 들었는데 좋았어요, 나빴어요? 「좋았습니다」 여기서 별의별 훈련받은…. 그 결심 그대로 하려고 하면 여기에서는 미국을 움직이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사람들이 나올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백인이었다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내가 미국 왔을 때 백인이 아니고 황인이었기 때문에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모른다구요. 그래서 '아, 젊은 백인 사람들을 통해서 선생님이 황인의 한(情)을 풀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구요. 한을 푸는 게 뭐예요? 미국을 해방하는 거예요, 미국을 망하게 하는 거예요? 「해방하는 것이요」 내가 핍박 받은 것을 여러분들을 통해서 미국을 굴복시키고 미국을 해방할 거예요. 선생님을 핍박하던 것을 회개할 그날을 위해서 여러분들을 교육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걸 생각하면서 참고 일했던 것을 여러분 알아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생각하기를 '내가 잘했다. 내가 옳다. 내가 승리했다'고 할 만하지요.

이래 가지고 지치지 않고 가면 종착점에서 하늘 앞에 승리를 찬송하고 '승리는 내 것이요, 영광은 하나님의 것이다' 할 때 하나님이 '아! 내 영광은 레버런 문에게 준다' 할 것입니다. 그때는 여러분이 레버런 문에게 감사하다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때 가서 승리는 우리들 것이고 영광은 하나님 것이라고 할 때, 하나님이 말하기를 '아! 나보다 레버런 문이 더 수고했으니 레버런 문의 영광으로 하자' 한다면 그때는 '그렇습니까?' 하면서 내가 영광을 차지한다는 거예요.

그때 미국에 선생님이 나타나면 미국 국민은 어떨까요? 여러분들을 통해서 회개하고, 나를 통해서 '아! 영광스러운 레버런 문' 하고 찬양할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미국이 세계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상속자가 될 것입니다.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갈 거예요? 「예」 그러면 손을 들어서 하나님 앞에 맹세하자구요. 자, 끝내자구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