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역사에서 첨단을 걷고 있는 통일교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8권 PDF전문보기

섭리역사에서 첨단을 걷고 있는 통일교인

본래는 미국 사람이나 서양 사람들이 한국에 찾아와 가지고, 한국이 가만히 있더라도 미국이 붙어 가지고 전부 다 움직여야 할 텐데, 여러분들이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가니 큰일났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할 수 없이 미국에 들어와 가지고 '야야야야' 이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왔다가 다 도망가니 할 수 없잖아요?

하나님이 이렇게 자꾸 만들어 주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본래는 이것을 해방 직후에 해야 되는 거예요. 이젠 다 끝났어요. 이젠 다 내버려 두더라도 이것이 안 될 수 없는 전통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제 보따리 싸 가지고 돌아가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말하지 않아도, 여러분들이 가만히 있더라도 학자들이 전부 다 가 가지고 '바바바방' 먹고 맛보는 거예요. 맛을 보니까 달거든요. 아이고! 만져 보니까 좋거든요. 아이고! 써 보니 멋지거든요. 그러니까 다 달려드는 거예요. 생각이 일방향인데 사방으로 퍼져 나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레버런 문 연구소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박수)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역사시대의 첨단을 걷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또, 섭리적인 섭리사에서 첨단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도 얼마 변하지 않았다고 얘기한다구요. '내가 그럴 것이 뭐야? 레버런 문은 전부 다 거짓말한다. 사기꾼이다' 그러는 거예요. (웃음) 거기다가 또 '레버런 문은 세뇌장이고 뭐 어떻고…' 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내가 망한 게 아니라구요. 그러면서 나는 발전했다 이거예요. 미국 내에서 법정투쟁을 할망정 레버런 문은 성공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박수)

성공하기 전까지 미국 사람, 여러분들 전부 다 싫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은 싫다고 해도 이 무니들은 좋다고 하니 이게 사고라구요. 그게 사고지요? (박수) 이거 얼마나 큰일이예요. 미국을 커버하고 세계를 커버하고도 남을 것이다, 이런 자신을 가지게 된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유대교도 커버하고, 기독교도 커버하고, 미국 민주주의도 커버하고, 공산주의도 커버한다'고 해서 국무성이 야단났고, 공산당이 야단났고, 유대교가 야단났고, 기독교가 야단났다는 거예요.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 쫓아내자' 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고개를 드는 거예요. (웃음) 암만 이렇게 해도 물러나지 않고 '에─잇!' 그러고 있다구요. 지금 그러고 있는 중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