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인천' 영화 상영을 성공시키기 위한 선전활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9권 PDF전문보기

'오 ! 인천' 영화 상영을 성공시키기 위한 선전활동

이러한 내용을 두고 볼 때에 어떻게 하든지 성공시켜야 되는 결의를 이 시간에 하게 하기 위해서 50개 주에서 여러분들을 모아라 명령했는데 그거 지시를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

그래 선전물을 몇 장이나 돌릴래요? 「5백만」 겨우 5백만이예요? 5천만이 아니고 5백만이예요? 2억 4천만에게 전부 돌려야 된다 이거예요. 어떻게 해서든지 해야 돼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 그동안 일한 뒤에…. 한 달 쉬더라도 마찬가지지 뭐. 3년 동안은 휴식이 없다구요. 바쁘다구요. 알겠어요?「예」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

그러면 한 사람이 몇 장씩 돌릴래요? 5백만이면 한 사람당 5천 장씩만 돌리면 천 명이면 돼나요?「그렇습니다」 일본에서 선거활동 할 때한 사람의 최고의 방문 기록이 얼마냐 하면 1천 5백이다 이거예요. 보통 평균이 1천 2백이었어요. 그러니 여러분은 뛰는 거예요. '애국이요' 하고는 '맥아더, 레버런 문' 그러면 되는 거예요. (웃으심) '그게 뭐야?', '이 전단지에 그 내용 있으니 이것 봐! ' 그게 제일 빠른 길이예요. 알겠어요?「예」 세 마디 말이 뭐라구요?「애국, 맥아더, 레버런 문」 레버런 문 먼저 하면 안 된다구요. (웃음) 그게 뭐예요? 관심 갖게 하자는 거예요. '미국을 사랑하자 ! 맥아더, 레버런 문' 그거 어때 요?「훌륭합니다」 그레(gray)가 아니라 그레이트(great)!

주책임자 한 사람이 5천 장 이상씩 안 돌리면 안 되겠습니다. 돌릴 거예요, 안 돌릴 거예요? 약속하자구요. 내가 5년 걸려 가지고 돈을 그렇게 쓰면서 여러분 나라를 위해서 만들었는데, 뭐 5천 장을 못 돌리겠어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지금까지 선생님이 하라는 것 다 못 하지 않았나 말이예요. 이번에 한번 해서 탕감조건이라도 세워야지요. 한번이라도 해야 될 게 아니냐. 그래야 영계에 가서 선생님 말씀 실천 못 하고 뭘했느냐 할 때 '오! 인천 영화 선전물을 5천 장 돌렸다'고 할 수 있어야지요.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저 뚱뚱한 워싱턴 패들 궁둥이가 커서 기록적이겠다, 아이구…. (웃음) 여름에 뛰게 되면 궁둥에서 땀이 나 가지고 방귀 뀌게 되면 그것도 기록적이예요. 궁둥에서 땀이 나니까 나팔 부는 소리처럼 푸르륵 할 거예요. 한번 그렇게 뛰는 거예요. (웃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한번 뛰면 그 얼마나 멋지겠어요.

뛰는 거예요. '저 사람들 뭘하는 사람이야?'하면 '오 ! 인천 영화 때문에 뛰는 무니들이다' 하는 거예요. 이렇게 전부 소문내라 이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우리가 판매회사 만들든 영화사를 사든 앞으로 일대 기록적인 성공을…. 이미 광고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허리우드를 내가 잡아쥘 수 있는 거예요. 허리우드의 8개의 큰 영화 회사를 내 손으로 콘트롤할 수 있다구요. 허리우드가를 완전히 콘드롤하고, 그다음에는 허리우드가에 배우 대학을 내가 만드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고는 지상 천국을 못 이룬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 이번에 전단지 가지고 한 것은 그 집 어디든지 표시를 해서 그어 놓으라는 거예요. 시카고면 시카고 집 전체를 하나도 빼지 말고 전부 다 표시해 놓으라는 거예요. 그다음엔 어떻게 하느냐 하면 '백만 불 받으소' 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축복한 백만 달러요' 하라구요. (웃음) 알겠어요?「예」 하나는 '애국 ! 맥아더, 레버런 문' 하고 또 하나는 '백만 달러 받으시오, 하나님의 축복이요' 라구요. (웃으심) 이제 그만했으면 '오 ! 인천'에 대한 내용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