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남자를 따라야 되고 남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9권 PDF전문보기

여자는 남자를 따라야 되고 남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야 돼

재미 없으니 그만둘까요?「노」 한 시간 반 되었는데 이거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뭐…. 이게 중요한 거라구요. 오늘날 미국도, 전세계 인류도 이런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생각하려고도 안 한다 이겁니다. 이런 것을 가르쳐 주는 곳은 이 세계에서 단 한 곳, 이 벨베디아 뿐이예요. (박수)

하나님은 본래 무소부재하시고 전지전능하신 분이니까, 하나님이 가만히 눈 감고 계신다면 벨베디아에서 레버런 문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듣습니다」 '야, 어떻게 저런 얘기를 하나. 그거 관심있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관심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무엇을 얘기하나? '어디 보자' 그럴 거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래요?「예」 여자를 자꾸 누르는데?「예」 왜? 어째서? 가만히두면 딴 데로 가니 눌러 가지고 한 구멍으로 몰아서 앱설루트 러브 포인트 (absolute love point;절대적인 사랑의 점) 에다 접착시키려고 그러는 거예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어떻게든, 언제나 남자하고 평행을 지켜야 된다구요. 그것만 되면 되는 거예요. 여자는 남자를 중심삼고 평행선만 이루면, 균형만 이루면 된다 이거예요. 90도만 되면 하나됩니다. 따라가 가지고 언제나 하나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90도가 문제되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용납 안 했으나 선생님의 한마디로 이제는 남편을 따르고, 남자를 따르라 이거예요. 그거 싫어요?

그 대신 남자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이 원칙에 평행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를 잘 얻는 데 따라 가지고 많이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암만 잘난 여자라도 남자 잘못 만나면 그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하늘을 사랑해야 되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고, 영원한 인류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을 영원히 사랑하고 자기를 영원히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언제나 맨 센터의 절대 사랑의 코어라인(core line;핵심선)을 오르내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왜 서서 다니느냐? 사랑의 축과 연결하기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이 여자보다도 더 이상을 그리는 거예요. 새로운 것을, 높은 것을, 넓은 것을, 큰 것을 위험을 무릅쓰고…. 여자들은 '안 하면 좋겠다. 안 하면 좋겠다' 하지만 말이예요. 여자들이 세계를 맡았으면 오늘날 이만큼 발전시켰겠어요? 대양을 개척하고, 공중을 개척하고, 뭐든지…. (웃음)

자, 싫든 좋든 여자들은 할수없이…. 그거 할수없다구요. 암만 잘났다고 그래도, 이 원칙을 안 따라 가지고는 설 자리가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본래 남자를 좋아하겠어요, 여자를 좋아하겠어요?「여자」 (웃음) 그래요. 내가 남자인데 남자를 좋아해서 좋을 게 뭐예요?

여러분들, 여기 이 자리, 이 선에 서고 싶어요?(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이만한 각도에 서서 이만큼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 싶어요, 이만큼 더 높은 자리에 서고 싶어요?「더 높은 자리요」 그러면, 그레이트(great;위대하다)하려면 말이예요, 남자 꽁무니에 달려서 잡아당겨야 되겠나요, 남자를 밀어 줘야 되겠나요?「밀어 줘야 됩니다」 뒤에서 잡아당기면 자꾸 내려오겠나요, 올라가겠나요?「내려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집에 들어가서 부인이 있다고 의식해 가지고 할 것 못 하게 하는 부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웃음) '자, 남자여, 이것이 평행돼 가지고 90각도 될 수 있는 수직선을 향해 얼마든지 가소. 나 안 돌봐도 좋소. 차 버리고 10년 후에 돌아와도 좋소'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자, 그러면 그때는, 10년이 돼서 돌아올 때는 나는 한꺼번에 점핑해 가지고 저 앨라배마 산골에서부터 백악관까지 휘익 날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남자를 원해요? 쩨쩨하게 '여보, 나 못 가겠소. 당신 말 듣고 못 가겠소' 하는 남자를 원해요, 여자를 차 버리고 수직선을 향해 달려가는 남자를 원해요?「달려가는 남자요」 못 간다고 포켓을 잡아당기는 것이 좋겠어요, 차서 보내는 것이 좋겠어요? 어떤 것을 원해요?「두번째요」 정말이예요?「예」 여러분들을 어떻게 믿어요? 어떤 여자든지 그 길을 좋아하지 않잖아요. 여러분은 어때요?「예스」 '예스'는 그걸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이라구요. 맞다구요. 노. 그거 맞다구요. (웃음) 문제가 크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