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잡는 고기를 우리가 다 소모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9권 PDF전문보기

바다에서 잡는 고기를 우리가 다 소모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자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일본 여자하고 결혼한 남자는 오션 처치에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이 준비를 안 하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여기서 그런 준비를 해 가지고 오션 처치로 가면, 오션 처치에서 여기로 찾아 들어 가는 겁니다. 만나게 되어 있다구요. 오션 처치 여기서는 배 가지고 고기를 잡아서 판매하기 위해서 육지로 가고, 여기서는 갈라져 가지고 여기 가서 커버할 수 있게끔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는 주라든가 그 지역은 앞으로 상당히 후회할 때가 올 것입니다.

지금 열 개 해양도시를 중심삼은 지역에서는 반드시 냉동회사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냉동회사를 적어도 세 곳에 하나는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러면 열 개는 만들어야 됩니다. 그리고 프로즌 컴퍼니(frozen company;냉동공장) 셋에 통조림 공장이니 뭣이니 이런 거 다 만들어 야겠다구요. 그래서 바다에서 잡는 고기는 전부 다 우리가 어떻게 하든지 처리해야 됩니다. 우리가 어떻게든지 팔아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안 될 때는, 그것이 남게 될 때는 반드시 어장을 만들어 가지고 완전히 소모할 수 있게끔 그 체제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미국의 수산사업이 성공할 수 없다고 보는 거라구요. 필수품을 가해 가지고 판매할 수 있는 길이 열려야 된다구요.

앞으로 50개 주에 신문을 배달하게 되면, 신문을 배달하는 요원들이 일상 필수품을 배달할 수 있는 경제활동 조직을 만들려고 하는데, 이것이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생길 거라구요. 인삼차를 팔아서 기반닦아 가지고 여러 가지 할 수 있습니다. 전부 다 그렇게 확대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돈이 필요하지요?「예」 내 말만 들으면 돈 번다구요. 내 말만 들으면 돈 벌고 안 들으면….

선생님이 이 맨손 가지고 1970년대서부터 일을 시작해 가지고 지금 이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1970년대서부터 경제활동을 허락했다구요. 금년이 11년째가 됩니다. 일본서도 지금까지 환드레이징하면서, 전부 다 선생님 말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면서도 따라오는 가운데 결국 그렇게 발전한거라구요. 지금 통일교회 멤버가 몇 명이냐? 몇 명 안 되는 사람들이 전부 다 힘들더라도 전통을 세우는 거예요. 앞으로 2억 4천만 미국 국민이 밀려 들어올 때, 미국은 어떻게 되겠는가 생각해 봐요.

여자들도 훈련하면 20년 후에는 사장도 되고 전부 다 무엇이든지 할수 있을 거라구요.

자, 그러면 오늘은 말이예요, '오 ! 인천' 영화하고 오션 처치하고 …. 지금까지 홈 처치 했을 테니까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구요. 여러분이 잘하면 내가 또 만날 것이고, 못 하면 언제 만날지 모르지요. 이제 얘기해 주려고 하는데, 역사를 이어온 가정에 대해서 얘기 좀 해주려고 그랬는데 오늘 시간이 없어서 안 되겠다구요. 저녁 식사는 어떻게 됐나요?「닭고기로….」

그리고 해양 연안에 있는 사람들 손들어 보라구요. 열 여덟. 그러면 오션 처치 책임자들은 자기 관내의 지구에 배를 하나씩 전부 다 배당하라구요. 그래서 될 수 있는 대로 앞으로 판매할 수 있으면, 사겠다는 사람 있으면 어디 명단들 한번 모아 보라구요. 그 조사는 예비조사예요, 예비조사. 그리고 원 호프 이 배는 바다와 육지에 있어서 연안을 통과 하면서 고기잡이할 수 있는 배로서 미국에 있어서 단 하나의 배예요. 이것은 물결을 잘 타고, 그런 걸 전부 다 고안해서 만들었다구요.

이것이 로링 (rolling;흔들림) 이 너무 예민하기 때문에 조금 둔하게 하기만 하면 대량 생산할 겁니다. 대량 판매할 겁니다. 이 배는 트레일러 보트기 때문에 미국의 중류 이상의 가정들은 전부 다 여름 바캉스 때 사용합니다. 따라서 이것은 전미국 가정에 하나씩 필요한 배다 이거 예요. 이 배는 관광 여행용으로도 쓸 수 있고, 그다음에는 낚시질도 할 수 있습니다. 바다에 가서도 사용할 수 있고, 육지에 있는 강과 호수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 지금 몇 시인가요?「11시 15분입니다」 너 지금 왔나?「예」 만났어?「예」「아버님, '오 ! 인천' 영화 팜프렛….」 그거 이시이가 보낼 거라구. 이시이 어디 갔나? 다 보낼 거라구. 5백만 장이면 한 주에 얼만가? 50만 장인가? 10만 장이구만. 「뉴욕이나 워싱턴같이 큰 도시에는 좀 많이 보내야 되겠습니다」 그럼 더 찍어야 된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