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원수와 하나되라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9권 PDF전문보기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원수와 하나되라는 것

그래서 성경에 말하기를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이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결국 원수 나라를 하나 만들어야 할 때가 오는 그때에 있어서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원수 나라를 사랑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개인을 사랑하지 못하고, 그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원수 나라를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우리는 이 전통을 위해서 나선 사람 입니다. 보라구요. 일본이 지금 나한테 원수예요. 그렇지요? 반대하거든요. 미국이 원수예요. 반대하거든요. 독일이 원수예요, 다 반대한다 이거예요. 못 들어오게 하는 거예요. 미국도 쫓아내려고 하지요? 그다음 독일도 레버런 문 못 들어오게 하고 있지요?

그런데도 여기서 하나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들은 하나되어야 돼요? 여러분들이 지금 해양 처치 싫고, 환드레이징 싫고, 전도가 싫다면 사탄이예요. 가인이예요, 가인. 앞으로 지옥 간다 이거예요. 하늘나라로 돌아가는 복귀의 전통을 세우는 데 협조자가 아니요 반대자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선생님이 이스트 가든에 경호원이니 이런 사람을 4개 국 이상의 사람들을 데리고 있는 거예요, 원수들을.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확실히 알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