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종하고 따라가야 할 어머니의 입장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4권 PDF전문보기

복종하고 따라가야 할 어머니의 입장

그래서 어머니는 여자들의 모든 핍박을 받아야 돼요. 여자들의 잘못을 다 극복해야 됩니다. 그것이 어머니의 책임이예요. 모든 전부를 극복하고도 남을 수 있어야 됩니다. 커버해야 되고 사랑으로 전부 다 소화할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또,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아담의 모든 곡절까지도 전부 다 소화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첫째 십자가예요. 둘째 십자가는 남편이 뭐라고 하더라도 환영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머니의 입장이예요. 다 소화해야 된다, 다 소화할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 세상 남자들의 모든 핍박을 받고, 하나님 앞에 벌을 받고 사망권 내에 있는 모든 것을 사랑으로 소화시켜 가지고, 그들 대신 제물이 되겠다는 입장에 서야 된다구요. 그것을 사랑으로 소화할 수 있는 입장이 돼야 합니다.

그다음에 세째는 뭐냐? 세상의 아들딸, 세상 가정의 아들딸의 모든 핍박을 사랑으로 소화할 수 있어야 됩니다. 사랑으로 소화할 수 있는 어머니가 돼야 합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어머니는 요것만 하면 돼요. 이 3대시험만 거치면 돼요. 이 3대 십자가를 넘어가면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3대…. (녹음이 잠시 끊김) 여자들 대해서 탕감하는 입장에서 별것 다하고, 남자에 대한 탕감을 하고, 자녀에 대한 탕감만 하면, 이것은 사위기대 본연의 탕감조건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하나의 가정기준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의 책임은, 아버지의 책임은 뭐냐? 여기서 가정의 십자가를 책임져야 돼요. 가정세계의 전체 십자가, 국가세계의 전체 십자가 그다음에는 세계의 전체 십자가를 져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따라만 가면 되는 거라구요. 또, 아버님도 남자에 대한 모든 것을 소화하고 여자의 모든 것을 소화하고 아들의 모든 것을 소화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그 가정을 대표하고 나라와 세계의 책임을 지고 가야 됩니다. 어머니는 그냥 따라만 가면 돼요. 따라만 가면 되는 거예요. 어머니는 따라만 가면 된다 이거예요. 복종하고 가는 거예요. 거기에서는 자기의견을 주장할 수 없다는 것이 원리관이예요. 세계가 완전히 하나되고 핍박이 다 끝날 때까지 어머니는 한마디도 반항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게 원리관이예요. 아담한테 절대 복종해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았다구요. 여자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았지요?

자, 여러분들 이제 보라구요. 축복받은 남자들 가운데 자기 여편네가 있으면 딴 남자가 나타나도 의심하면 안 돼요. 또,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남자세계의 나쁜 모든 것과 여자세계의 나쁜 모든 것을 사랑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 대상이 되어 가지고 갈 수 있어야 됩니다. 책임자 부인들이 젊은 여자들이 오게 될 때 싫어하면 그건 사탄이예요.

선생님이 일본 가고 뭐 어디 가고 세계 어디에나 가는데 어머니가 여자로서 의심하면 거 살아 먹겠어요? 전부 다 치다꺼리해 줘야 되고 말이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어머니보고 될 수 있는 대로 공석에 참석하라고 한다구요. 싫다고 하더라도 데리고 가는 거예요. 반드시 말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때 '당신 혼자 가소' 이러면 안 된다구요. 이건 복귀노정이므로 세계무대까지는 공동 운명이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 말은 뭐냐 하면, 남편은 일하고 부인은 잠잘 수 없다 이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같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