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사랑의 다리를 건설하는 하늘의 용사가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4권 PDF전문보기

여자들은 사랑의 다리를 건설하는 하늘의 용사가 돼야

그래, 여러분들은 그런 긍지를 갖고 있어요? 「예」 *대부분의 미국 여자들은 마귀의 입장에 있어요. 때로 그들은 사탄보다도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본연의 여자의 입장에 서야 합니다. 본연의 여자는 천사를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적인 관점이예요. 여러분,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통일교회 여자 식구들은 강한 하늘의 용사가 되어야 해요. 카스트로나 소비에트 군대에서도 여자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러분도 그럴 수 있어요? 「예」 (웃음) 그래서 미국 여자에게 남자를 주관하는 훈련을 시키는 거예요. (웃음) 나는 그렇게 본다구요. 이거 안 하면 안 된다구요. 그래야 원리에 맞지. 그래야 복수하지. 아담은 구경하는 거라구요. 자유세계의 남자들을 이겨야 돼요. 우리 남자들은 구경하는 거예요. (웃음) 사탄세계의 남자들을 이기고야 해와로서 남편을 맞는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말이예요, 사탄세계에서는 남자 둘이 결투해 가지고 이긴 사람이 여자를 찾아갔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때는 하늘편의 여자가 결투해서 이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누구하고 결투해요? 「사탄」 사탄편 남자예요. 거기에서 승리한 후에는 남편을 맞을 수 있어요. 그게 원리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것은 내 말이 아니예요. 그것은 원리예요.

*태초에 사랑의 다리를 누가 허물었어요? 「해와」 그러면 반대로 그 사랑의 다리를 누가 건설해야 돼요? 「해와」 그게 원리예요. (*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일본 여자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이번에 왜 일본 여자들을 미국에 동원하는지 알겠어요? 「예」 누구를 통해서? 한국의 레버런 문, 남편, 아담 국가의 명령을 통해서. 일본, 해와 국가는 원수의 나라예요.

왜 그러느냐?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고, 독일을 살리기 위해서예요. 그들은 과거에는 원수들이었어요. 한국하고 일본하고 원수지요? 일본하고 미국이 원수지요? 미국하고 독일하고 원수지요? 이들이 하나되어야 해요. 이들이 서로 사랑해 가지고 여기에서 전통을 세워야 하늘나라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기가 차다구요. 그래서 선교를 보내는 것도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독일 사람을 같이 보내는 거예요. 하나되라는 거예요. 한국, 일본, 미국, 독일은 서로 원수였어요. 이거 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