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수습돼야 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8권 PDF전문보기

이 세계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수습돼야 해

자 그러면, 이러한 전체가 환경적으로 이루어진 형이 무엇이냐? 유대교, 이스라엘 나라권입니다. 이것은 세계 내지는 국가권을 중심삼고 시작하는 겁니다, 국가권. 자, 이 센터에서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권이 유대교문화권입니다. 요 메시아는 그래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어디든 마음대로? 이랬더라면 이것이 7년 이내에 다 편성돼요. 7년 이내에 다 하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국가가 형성되었더라면 로마는 자동적으로 물러가는 거예요. 로마는 자연히 부패해서 망하게 되는 겁니다. 이것이 안 돼서 다시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이와 같은 기독교문화권, 세계적 문화권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기독교가 전부 다 메시아를 바라기 때문에 이건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7년 이내면 세계가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1945년에 플러스 7년 하면 얼마예요? 1952년. 여기서 기독교문화권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메시아는 다른 데로 나갔으니, 그 둥지를 다시 틀고 나오는 거예요.

자 그래서,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본다면, 개인과 가정과 종족 민족 국가 세계형으로 지금까지 움직였습니다. 이제는 뭐냐 하면, 통일교회를 유대교나 기독교와 비교해 볼 때, 모든 것에서 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유대교를 이길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또, 유대교를 소화한 패입니다. 알겠어요? 그다음에 우리는 기독교의 열매를 거둬 온 것입니다. 기독교를 이길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우리는 미국을 전부 다 이길 수 있습니다. 사탄을 이길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반을 만들었기 때문에, 기독교가 미국을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반대했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구해 주자 하는 것이 3년 역사라구요. 그리스도가 맞아들일 것을 다시 만들어 맞아들이는 입장에서 반대하던 가인을 구해 주자 이거예요, 가인을. 사랑으로 구해 주자, 사랑으로! 이게 하나되는 날에는 그다음에 모스크바….

미국 정부나 미국 교회나 자유세계가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을 반대하면 하늘 앞에 설 수 없고, 레버런 문과 하나되는 날에는 자유세계와 공산세계를 구할 수 있다는 말이 여기서 성립됩니다. 이제는 온세계 국가가 레버런 문 중심삼고 우리 나라를 구하자는 운동으로 전개된다 이거예요, 온세계가. 남미가 그런 경우예요. 아시아도 공산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을 중심삼아야 됩니다. 미국 나라가 레버런 문이 필요하다고 할 때는 세계가 한꺼번에…. 미국이 나한테 문의해 가지고 움직일 때는 살 날이 올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안 하게 될 때는 우리가 그렇게 이뤄 나가야 되는 겁니다. (박수)

무니 국회의원, 무니 상원의원, 무니 대통령이 되어 있으면, 돌문을 부수고 들어와서, 쇠문을 채워 놓았더라도 구멍을 뚫고 용접기로 녹여서라도 찾아와서 선생님께 물어 보게끔 해야겠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지 않고는 세계는 하나 안 될 것입니다. 이런 대담한 말을 하는 사람이 레버런 문입니다. 누구를 믿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국 대통령이 제아무리 잘났더라도 한국을 수습 못 해요. 레버런 문하고 의논해야 돼요. 아시아를 수습하는 데도 누구건 레버런 문한테 의논해야 됩니다. 세계를 대표한 미국 대통령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두고 보라구요. 레버런 문하고 의논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공산세계도 마찬가지예요. (환호. 박수) 세상이 반대하고 욕을 해도 레버런 문은 최고를 향하여 올라갈 것이다! 누구 이름으로, 무슨 힘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힘으로. (박수) 이 말을 믿고 있는 무니들이 다 미친 것들이지? (웃음. 박수)

이러한 역사의 배후에 엉클어진 모든 것을 풀 수 있는 사람은 내가 암만 연구해 봐도 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찾아봐도 없고, 조사해 봐도 없다구요. (박수)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맞습니다」 무니야 뭐, 레버런 문이 예스하면 예스하지. 그러나 하나님 보고 그럴 때 하나님이 예스해야 된다구요. 영계에서도 예스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다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