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나 남자나 모두 상대를 위해 주기 위해 태어난 존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8권 PDF전문보기

여자나 남자나 모두 상대를 위해 주기 위해 태어난 존재

그렇다면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공부를 해서 하버드 대학을 나오고 MIT공대를 나오고 하는 건 누구를 위해서예요? '아, 색시 잘 얻고 아들딸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지'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하지만 '내가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공부한다' 할 때 남아지는 거예요. 나라는 그런 사람을 필요로 하고, 세계는 그런 사람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이것을 확실히 해야 된다구요.

밥을 먹더라도 남을 위해서 먹어야 되고, 숨을 쉬더라도 우주를 위해서 쉬어야 되고, 잠을 자더라도 남을 위해서 자야 된다 이거예요. 그 철칙은…. 그걸 머리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예요. 세포까지 그런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나를 각성시키는 것이 통일교회라는 종교가 해야 될 책임입니다.

'여자' 하면 말이예요, 어떤 개념이냐 하면 절반이예요, 절반. 전체가 될 수 없다구요. 남자를 무시하고 자기 주장하는 여자, 그런 여자는 여자임을 주장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자에게 있어서 '나'라는 그 개념 가운데에는 반드시 남자라는 것이 전제되어 있다구요.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 이럴지 모르는데 여자가 태어나기를 누구를 위해 태어났어요? 여자가 여자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남자를 위해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여자가 가슴이 왜 나왔어요? 자기를 위해 나왔어요? 왜 나왔어요? 자기 때문에 나왔어요? 여자를 위해서 생겨난 거예요? 아기를 위해서 나온 거라구요. 궁둥이는 왜 커요? 자기를 위해서 커요? 아기를 낳으려니 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가 가진 것 중에 남자와 다른 것이 뭐예요? 왜 움푹해요? 자기를 위해 그렇게 태어났어요? 자기를 위해서 그렇게 생겼어요, 남을 위해서 그렇게 생겼어요? 대답해 봐요. 태어나기를 남을 위해 태어났다구요.

또 남자는 왜 어깨가 커요? 누구 위해서 그렇게 태어났어요? 사자같이 나가서 일해야 되고, 싸워야 되고, 방어해야 되기 때문이예요. 누구를? 자기를 방어하기 위한 거예요? 사랑하는 여편네를 방어하기 위해서예요. 여자는 이렇게 생긴 것이 여자예요. 남자는 어떻게 생겼냐 하면 그 반대예요. 이것이 왜 그러냐 하면 이것을 여기에 갖다 놓아야 '싹' 사각형이 되거든요. (그림을 그리시며 말씀하심) 그래야 안전한 거예요. 그래야 위도 안전하고 사방이 안전하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와서 앉을 수 있고 말이예요, 땅도 기댈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 어깨는 왜 좁아요? 그래야 남자 품에 품기지요. 여자가 어깨가 넓으면 품기겠어요? 남자는 어깨가 넓어야 여자가 품에 쏙 들어가지요. (웃음)

그래서 둘이 누우면 말이예요, 남자 궁둥이가 작은데 여자도 작으면 얼마나 흉해요? 균형이 안 돼요. 여자가 궁둥이가 크지 않으면 누우면 균형이 깨지는 거예요. 누우면 남자는 어깨가 크고 여자는 작다구요. 또 눈썹이 이래야 여자가 좋지요. 이런 눈썹이 좋아요? 남자는 이렇게 되어야 되고 여자는 거꾸로 이렇게 해도 좋다구요. (그림을 그리시며 말씀하심. 웃음)

그러니까 남자가 그렇게 태어난 것은 다 여자를 위해서예요. 기분 좋지요? 여자들 기분 좋지요? 여자는 웃을 때 말이예요, '헤헤헤헤', '호호호호' 이렇게 웃지요? 남자들하고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여자로 태어나서 남자 없게 되면 울게 마련이고,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 없으면 울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여기, 우리 예쁘장한 색시들 혼자 살래요? 자기 얼굴에 화장이나 하면서 그렇게 살 거예요? 「아니요」 원칙이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러한 말에 기분 나빠요? 그 원칙은 범위가 큰 것도 마찬가지라구요. 우주의 제일 원인되는 창조주가 있으면 창조주도 위해서 존재한다는 거예요. 그런 이치가 얼마나 멋져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