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까지 모든 탕감을 끝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4권 PDF전문보기

1988년까지 모든 탕감을 끝내야

1945년에서 1985년까지 40년, 해방이 되어 1948년 한국정부가 서 가지고 1988년까지 40년, 이 두 기간을 합하면 3년 연장한 43년이 됩니다. 43년 기간에 있어서 전부 다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88년까지 이것을 결정지어야 할 싸움을 앞에 놓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정부가 수립된 지도 40년이 됩니다. 그러므로 해방 후 43년 기간은 나라를 찾고, 국민을 찾고, 주권을 찾아야 할 운명을 걸고 가는 기간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1985년에는 국민을 전부 다 연결시켜 가지고 가나안 복귀를 해서 우리 나라를 찾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 운동을 해야 된다고 통고 한다는 거예요. 가나안 땅을 향해 나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것이 이 기간을 중심삼은 3년 기간입니다. 1983년서부터 시작했지요? 이 3년간을 중심삼고 가나안 복귀를 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 싸움을 하는 데 있어서 모든 통일교회의 중심, 아벨의 모든 중심을 데려오는 거예요. 그래서 구라파 책임자를 전부 다 데려오고, 일본 책임자를 전부 다 데려오고, 한국의 총책임자를 데려다가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금년이 마지막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출동명령을 듣고 가나안 땅을 향할 때와 마찬가지로 출동명령을 듣고 나갈 때, 우리 힘으로는 안 되니까 기성교회 책임자를 하늘이 연결시켜 주는 것입니다. 하늘이 그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흥진군으로 하여금 탕감노정을 가게 하고, 선생님으로 하여금 옥중에서 탕감노정을 치르게 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와 통일교회,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 하는데 안 되었기 때문에, 탕감복귀 해서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는 탕감조건을 세워야 되겠으니, 흥진군과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이런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와 하나되었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종교 반대란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파를 세워서 복귀역사를 해 나오다 실수한 모든 것을 선생님 1대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탕감해 가지고 명실공히 세계적인 이 탕감역사가 그대로 되어 나간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듣고 있고, 이것을 맞이하여 결판지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세계사적인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감옥에 들어가기 전에 종교연합을…. 종교를 묶는 일을 이미 시작했다구요. 그다음에 약소민족과 강대민족을 묶는 것도 이미 들어가기 전에 다 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무얼 하고 있느냐 하면, 미국 정부를 중심삼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살 수 있는 하나의 이상적인 길로 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날마다 감옥에서 그것을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명령을 다 했다구요.

그것은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하고 기독교가 하나되어야 미국이 갈 수 있고, 세계가 갈 수 있는 기반을 닦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고는 그 차원을 넘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기간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하고 기성교회, 가인과 아벨을 하나 만들었다는 조건을 세워 넘어가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을 넘어가게 되면 국가를 맞을 수 있는 단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미국에 있어서 1988년까지 기독교와 하나되어 지명하는 사람이 대통령만 되면, 그때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민주세계를 치리할 수 있는 권으로 넘어갑니다. 그런 때가 온다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