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되어야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5권 PDF전문보기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되어야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어

그러면 지금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 이제는 전체가 하나되었으니, 여기 미국에서 원수들이 하나되었으니 우리 나라를 찾아야 되겠고, 우리 세계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 최후의 전략이 이번 이 활동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라는 뜻은 교육하고 통일해서 세계를 리드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한 점으로 하여 온 세계 사람이 오게 하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세계를 끌어당기는 거예요. 간단하다구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대통령을 만들어야 되겠고, 재교육해야 돼요. 교육해서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대통령,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상원의원 하원의원들, 주책임자와 모든 기관장들….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나라를 다스려야 합니다. 그래야 미국을 택해 세운 하나님의 뜻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는 겁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가망성이 있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하면 되느냐? 기독교하고 통일교회가 하나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한국은 그런 면에서 7백만 승공연합조직을 완료했고, 일본도 그런 의미에서 정부가 잘못할 때 내가 척 공격을 하면 앞으로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조직을 완료했다 이겁니다. 이렇게 일본에서 브레이크를 걸 수 있고, 지금은 미국에서 브레이크를 걸고 있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를 통해서…. 대통령이 잘못하면 들이 까는 거예요. 장관이 잘못하면 들이 까는 것입니다. 공산당도 들이 까는 거예요. 세큘러 휴머니스트들도 들이 까는 거예요. 싸우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람보(Rambo) 대통령이 아니라 검보(Gumbo) 대통령이다 이겁니다. (웃음) 국무성에 있는 사람 전부 다 친소주의고 휴머니스트고 이제 들이 까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현명하기 때문에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이런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미친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친 놀음이지만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큰 놀음이라구요. 미국이 균형을 잃고 있다구요. 내가 그걸 찾으려고 브레이크를 걸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미국 정부가 암만 해도 안 됩니다. 무니들을 없앨 수 없습니다. 미국 정부가 나를 제거하려고 했지만, 이제는 미국 국민이 내 편이 되었다구요. (박수)

고마운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싸웠는데, 여기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는 기독교를 중심삼고 사탄편과 하늘편이 하나되는 모양을 워싱턴 뱅퀴트에서 보여 줬다는 거예요. 제리 파웰하고 닥터 조셉 라우어리가 하나되는 역사가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리고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완전히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이렇게 된 게 하나되었다는 거예요. 이제 뭐냐 하면 통일교회하고 기독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대통령과 미국만 하나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복귀섭리가 다 끝나는 거예요. 안 되면 되게 하는 거예요, 우리가. (박수)

그래서 옥중에서 기성교회를 연합시킴과 동시에 기성교회를 중심삼고 지금 전국 목사 60만 이상을 지도자로 만들자고 하는 것입니다. 21만을 중심삼고 삼위기대만 만들면 63만이 됩니다. 이 계획이예요. 삼위기대, 삼위기대! 7만을 가지고 삼위기대 만들면 21만, 21만을 가지고 삼위기대 만들면 63만이 됩니다. 이것이 정말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기반으로 결정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광야시대에 있어서 지금 가나안 복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새로운 나라 창건을 위한 기수로 등장한 것이 무니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40년 끝날에 가서 모세가 가나안에 입성한 그 상황과 같다구요. 우리가 세계적 가나안 입성을 하려고 하는 겁니다. 이스라엘과 이집트를 연결하는 거와 같습니다. 교회 책임자들에게 그걸 교육하는 겁니다. 그것이 결론입니다. 그들이 이해만 하면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겁니다. 이해돼요? 「예」

전무니여 행진하자! 집에 머물지 말자! 종말과 다름이 없습니다. 전세계인들이 여러분들을 참소합니다. 여러분들이 활동 안 하면 왜 안 하느냐고 참소합니다. 그런 자들은 구원받을 수 없다구요. 이상세계도 없고…. 만약 그들이 참소하지 않으면 내가 할 겁니다. 욕하고 참소할 것입니다. 무서운 때라구요. 여러분들은 그게 얼마나 겁나는 것인지 모르지만 복귀섭리가 그걸 목적해 나왔고 선생님이 그걸 40년간 기다려 나온 겁니다. 일생을 걸고 나온 겁니다. 이제 끝날이 온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안 되길 바라요. 이게 하늘의 섭리관이예요. 알았어요? 「예」 알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 때가 마지막 때입니다, 마지막. 원래는 7년 전에 했어야 할 것인데 미국이 반대했기 때문에 7년 동안을 탕감해 가지고 미국을 수습해 나오는 것입니다. 원래 1976년 10월 4일이 천승일이었습니다. 8년째예요, 금년이. 만 8년 만에 복귀해 가지고…. 8년째로구만, 재출발수.

40년 전에 레버런 문과 기독교와 민주주의가 하나됐어야 할 것을 통일교회가 재탕감해 나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기독교의 실패를 탕감복귀해 가지고 레버런 문과 하나되어 비로소 세계적 정상인 이 자유세계에 와서 기독교를 연결시키고 미국을 연결시켜서 책임하지 못했던 것을 탕감복귀하는 기준을 세워 나왔고, 그다음에는 새로운 가나안 출발을 명령했습니다. 이것이 옥중 출옥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중심삼고 가나안 복지를 향하던 이스라엘 2세들에게 하나님이 강하고 담대하라고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2차적인 재출발을 하는 이 시대에 있어서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지금 고마운 것은 장자들이 죽는 것이 아니라 장자와 차자를 묶어서 차자를 앞세우고, 장자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싸우지 않고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환영하는 자리에서 출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은 이미 역사적인 모든 것을 탕감했기 때문에 그런 결과를 가져온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