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사랑의 소유물로 공증받아야 될 우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7권 PDF전문보기

하늘의 사랑의 소유물로 공증받아야 될 우리

여러분 자신한테 물어 보라구요.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들의 소유권을 가졌느냐, 또는 딸의 소유권을 가졌느냐? 자신 있어요? 엄숙히 손을 가슴에 얹고 자문자답해 보라구요. 응? 하나님의 물건이 되어 있어요? '나는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의 주인을 알았기 때문에 내 마음은 영원불변한 하나님의 결정적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물이올시다! 천하가 뭐라 하더라도 요동이 없습니다' 그러한 소유물이 되었어? 요사스러운 간나들아, 답변해 보라구. 됐어, 안됐어? 중요한 것은 빼놓고 허깨비를 따라가는 이 미친 것들아, 똑똑히 알라구. 알았지? 이제 알았어? 「예」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소유물 결정을 받아야 돼요. 타락했기 때문에 재차 받아야 됩니다. 그걸 받기 위해서는 만물을 제물삼고, 하나님의 종 새끼, 양자, 서자, 아들딸로서 전부 다 제물된 과정을 거쳐 가지고, 부모님의 혈통을 교환시키기 위한 싸움을 하여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본성의 기준에 올라가기 전에는 본연의 사랑의 소유 결정의 길이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여기에 모가지가 걸렸다구요. 알겠어요? 일생이 여기 걸렸어요, 여기. 여기가 모가지예요. 여기 걸렸다구요. 이것을 벗어날 길이 없어요.

천만 태풍에 거슬리고 화산이 터져 가지고 압사할 수 있는 위험을 천만 번 거치더라도 살아서 이 고비를 넘고 가지 않고는 천국 갈 길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가서 벗으려고 후덕덕 점핑해서 자원해 들어간 거라구요. 도망가지 않았어요. 알겠어요? 무엇이 귀한 것이냐? 감옥의 고난길보다도 사랑의 소유 결정이 귀하기 때문에, 나, 레버런 문은 하늘의 사랑의 결정물로서 개인 공증을 받고, 가정 공증을 받고, 세계·우주 공증을 받아야 할 공적인 책임이 있으니 잠을 잘래야 잘 수 없고 놀래야 놀 수 없는 거예요. 늙어 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한을 품고 살아가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뭘하느냐? 무지한 백성들이 모르니 수속 절차까지 밟아 주는 거예요. 폼(form;형식)까지, 쓰는 방법까지 가르쳐 주고 요렇게 하면 된다 해 가지고 다 금 그어 가지고 이 모든 공증서, 사랑의 공증서, 공동 완전 패스권을 한꺼번에 해주는 거예요. 거기에 동그라미만 하나 치면 되게끔 그렇게 편리하게 해주는 거예요. 여러분들, 타락한 이 돌감람나무 새끼들에게 말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창조원리로 볼 때에 본래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랑을 찾아 세워 가지고 상속해 주겠다는 그 거룩한 천리의 대은사 앞에 몸둘 곳을 몰라야 될 것이 여러분들의 현재의 자세입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선생님이 틀린 말 해요, 맞는 말 해요? 원리적인 말 해요, 가식적이요 위장적인 말 해요? 말해 보라구요. 원리로 볼 때 틀림없는 것 같지요? 응? 「예」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저 애비 에미들 잘 들어, 이놈의 자식들아.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선생님을 얼마나 유린했어? 얼마나 목을 조르고 얼마나 유린해 먹었느냐 이거야. 그런 첨단에 서 가지고 동정을 해도 위로받을 수 없는 한스러운 스승의 길을 가는데, 전부 다 밧줄로 올가미를 만들어 가지고 뒤에서 잡아당기고 무슨 소릴 다 했느냐 말이야!

이래서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공증받을 수 있는 기쁨을 난 아는 거예요. 하나님이 기뻐한 것과 내가 기뻐했던 사실, 사탄이는 얼마나 슬퍼했다는 사실을 알아요. 가정으로 그렇게 했고, 종족·민족·국가로 그렇게 했어요. 미국이라는 자유세계의 판도를 중심삼고 아벨권을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하늘 앞에 세울 수 있는 싸움 판국에서, 댄버리를 중심삼고 몸부림치면서 이 엄숙한 과제를 풀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아니 갈 수 없었다는 사실….

그러기 위해서 1985년 오늘에, 40년 만기를 중심삼고 마지막 3년 동안의 우주사적인 모든 과오를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983년에 새로이 가정출동을 명령하고 기동대를 편성해 미국 전역에 배치했는데 그때에 그 사람들은 전부 다 원치 않았어요. 여러분한테 이런 명령을 하는 것은 뭐냐? 여러분 가정이 부모로부터 자녀, 여러분 물건까지 한꺼번에 참부모님 제단에 놓여지게 해서 하늘의 공증을 받아 가지고 소유물 결정권을 수여해 주려고 하는 거라구요.

그런 하늘의 엄숙한 시대가 오는 것을 모르고, 이놈의 간나 자식들은 대가리를 젓고 자기 하고픈 대로 전부 다 바람 피우고…. 내 이것을 저주하지 않고 모르는 척했어요. 내가 책임을 다 이루어 놓고, 짐을 다 풀어 놓고 찾아와서 똑똑히 가르쳐 줘야 되겠다 해서 지금 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한국이라는 조국이 있기 때문에 이 못난 녀석들을 찾아와 가지고 하늘의 비통한 사연의 내용을 철부지한 여러분 앞에서 이렇게 슬프게 얘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비통한 사연을 풀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