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살리려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9권 PDF전문보기

세계를 살리려면

자, 그러면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상계의 왕자가 돼야 됩니다. 그것은 미국도 그렇게 알고 공산세계도 그렇게 아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과학 기술에 있어서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나 레버런 문은 그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37년의 역사가 걸렸어요. 일본에 있어서 10대 재벌의 전자회사의 실험실, 비밀실은 우리 통일교회의 와콤(WACOM)에 있는 연구생들을 밤이나 낮이나 언제든지 출입하라고 문을 열어 놓았어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 정부에서는 최고 과학 기술진이 있다고 야단하고 있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런 줄은 몰랐지요. 동경대학 졸업생만 해도 그 분야에 한 60명이 넘습니다. 그 사람들은 전부 다 전자회사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고, 전부 다 팔팔한, 현대적 과학세계의 이론을 무장하고, 현대적 연구 실적을 가진 젊은이들이예요. 40대 미만입니다. 이래서 세계적인, 세계가 놀라 자빠질 만한 연구를 했어요. '선생님, 이것을 어디서 발표하실 거예요? 일본 나라에서 발표하실 거예요?' 하고 물으면, '아니야. 통일산업이 있는 한국에서 발표할 거야'라고 할 겁니다. 그래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이것을 중공에서 지금 알아요. 어제는 시멘스 회사 사람들을 우리 통일산업에 보내 가지고 우리가 자동기계 전자장치에 대해 자체 개발한 것을 전부 다 보이고 '문호를 열 거야, 안 열 거야? 안 하면 그 꼭대기 사람들을 내가 누를 거다' 한 거예요. 그렇게 하다 보니 국제적인, 과학기술의 최고 첨단에 내가 손을 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독일에 공장을 세 개 샀습니다. 그 공장에서는 제트엔진을 설계, 제작하고 남을 수 있는 기술이 있습니다. 자동차 라인 생산은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기반을 다 갖춰 놓았습니다. 그래, 중공에서 이것을 알고는 나가자빠져 가지고 '그것이 사실이냐? 조금만 기다려라' 해서 일주일간을 알아보고 그것이 거짓말이 아닌 사실인 것을 알게 된 거예요. 그것은 독일 정부로부터 구라파 전체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독일 과학자협회에서는 레버런 문을 상륙 못 하게 하고, 5년 동안 추방시키려고 싸웠던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 그것을 알았어요? 과학기술에 있어서는 이제 나를 미국이 마음대로 못 합니다. 독일이 마음대로 못 해요. 세계 선진국가들이 전부 다 기술을 중심삼고 후진국가를 착취하는데 나는 여기에 있어서 이단자가 될 거예요. 내가 갖고 있는 준비된 기술을 평준화시키기 위해 중공에 그냥 그대로 나눠 줄 거예요. 브라질에 그냥 나눠 줄 거예요. 인도에 그냥 나눠 줄 거예요. 그다음에 아프리카의 자이레에 그냥 나눠 줄 거예요. 중공의 30년 역사를 단축시킬 거예요. 이것은 뭐냐? 소련 방위선, 소련이 신무기를 겸비한 700마일 경계선을 내가 밤잠을 자지 않고 정비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한국은 싸우지 않고 살 수 있어요. 안 그래요? 그런 일을 하겠다고 지금까지 미쳤다는 소리를 다 듣고 다녔습니다. 그러므로 과학기술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