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 귀한 것 감사합니다. 앞에 나와서 말씀하는 사람들이 문총재님은 높고 높은 사람이라고 선전을 많이 했기 때문에 말하기가 상당히 힘든 입장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아시고 동정하는 마음 가지고 들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