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처치는 역사적인 소원을 이루기 위한 우리의 사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42권 PDF전문보기

홈 처치는 역사적인 소원을 이루기 위한 우리의 사명

그러니 선생님은 빨리 미국으로 날아가야 됩니다. 안 그래요? 「예」 그런 말 안 하더라도 선생님은 가야 된다 그 말입니다. (웃음) 「저녁 드시고 가세요. 한국에 계시면서 명령만 하시고…」 (웃음) 명령이야, 미국에 있으면서도 한국에 대해 명령하면 마찬가지이지요. (웃음)

미국, 구라파 세계에 가서도 선생님이 구라파 사람들이 앞으로 통일교회를 어떻게 따라가야 되는지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 구라파 문명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통일교회시대예요. 공산당이나 민주세계, 미국 자신도 자기 병 난 것은 자기 자신이 고칠 수 없습니다. 이제 뜻길 아니고는 살길이 없습니다. 그건 조야의 모든 지도자들이 다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국에 있게 되면, 미국 백악관의 대통령 특사가 선생님을 모시러 오는 것입니다. 안 가겠다고 하면 금비행기를 만들어 가지고 모셔 가려고 할 것입니다. 그래도 가지 말라구요? 「가셔야지요」 (박수)

그거 꿈같은 얘기가 아니라구요. 미국에서 만 10여 년 동안에 그런 기반을 닦았다구요. 혼자 기반 닦는 것이 쉬운 일이예요? 앉아 가지고 되나요? 바쁘다구요. 지금도 당장에 올라가야 합니다. 어머니가 지금 기다리고 계실 것입니다. 선생님이 허송세월 보내는 것도 외도입니다, 외도. (웃음) 정말이라구요. 「아니예요」 아니야, 이거 외도예요. 곁길로 들지 않았어요?

홈 처치에 대해서 확실히 알았지요? 「예」 역사에 이렇게 한의 고개가 있다는 것을 몰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시대에 와서 하나님의 한을 풀고, 인류가 해방되는 하나의 세계, 지구촌이 생겨날 수 있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선생님 본 것만 해도 영계에 가서는 자랑거리가 될 것입니다. '나 선생님 모셨다' 하고 말입니다.

두 시간 됐지요? 「예」 한 시간만 있다가 가려고 했는데, 인심이 좋으시사…. (웃음) 홈 처치 열심히 해야 됩니다. 이것 못 하면 안 됩니다. 한국의 홈 처치는 한 2만 명만 동원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지금 가담해야지. 앞으로 가담할 시간이 없습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이 지금 전부 다….

이번에 승공연합 통·지부장들을 조사해 보니까 40퍼센트가 기성교인이었습니다. 리틀엔젤스 회관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제일 많이 모일때는 2천 3백 명까지 모아 가지고 내가 얘기를 했는데 뭐 예수 장가 가야 된다는 얘기 해도 반대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웃음) 선생님이 전도 많이 한 셈입니다. (웃음) 전부 문총재가 멋지다고 이래 가지고 지금 서로 야단이라구요. 식구 많이 생길 것입니다. 오지 말라고 해도 오지 않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목사들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다 도망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옵니다. 또 젊은 사람들이 반대하는 목사들 배때기를 째지 않겠느냐 하는 거예요. '이 자식아, 알아보지도 않고 반대하느냐' 하면서….

이제 대학 교수들이 반상회에 참석해서 반상회를 지도하는 것입니다. 원리연구회 학생, 국제기독학생회 학생들 전부 반상회에 침투해 가지고 반상회 기반, 반 전체가 완전히 사상무장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그 반에 간첩들이 전부 숨어 있다구요. 그러면 그들 수백 명을 일시에 적발할 거라구요. 그러면 선생님 부자 될 것입니다. 한 사람만 잡으면 5천만 원이니까 말이예요, 2백 명이면 100억이라는 돈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 돈 있으면 승공활동하고도 남습니다. 아니예요? (웃음) 선생님이 그런 것 할 줄 모를 것 같아요? 「자수하면 어떻게 해요. 선생님께 가기 전에 자기네들이 하면요」 응? 「간첩들이 자수를 하잖아요, 그렇게 되면. 잡아야 보상을 받지요」 (웃음) 간첩까지 미리 교육을 다 해놓아야지요. '너 있어라!' 교육을 해 놓고, 상금 타고…. 하루면 다 할 수 있는 것 아니예요? 그래서 이제 전국에 12만 명의 반장들을 한 달 동안에…. 4월 11일이 선생님 결혼기념일인데, 그날까지 하라고 어제 명령하고 왔습니다. 그것 끝나게 되면 전국의 교수들을 동원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교수들 동원할 수 없지요? 「예」 그래서 선생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명령해서 교수들이 전부 다 강의하러 돌아다니는 거예요. 이제 7월이 되면, 미국에서 유명한 교수 30명, 일본의 학장급 교수 30명, 한국 교수 60명, 이 교수들을 중심삼고 또 한번 들었다 놓을 것입니다. 이제는 다 끝났습니다. 마지막이라구요.

선생님이 인천 월미도의 횟집에 가서…. 산 낙지 그거 기분 좋지 않대요, 산 고기. 티타늄 회사에서 미국에 가서 수고하던 선배들이 왔는데 가자고 해서 점심 먹고 올라가는 길에 이렇게 들렀습니다. 이제는 해방을 시켜 주시지요? (웃음) 「한 시간 남았습니다」 뭣이? 「한 시간 남았다구요」 (웃음) 시간이야 왜 한 시간만 남았나, 몇백 시간…. (웃음)

통일교회는 참 이상한 것이…. 이번에도 승공연합 통지부장 교육하는데, 그 열렬히 반대하던 기성교회 분자들이 이제는 알았다는 것입니다. 애국단체는 이것밖에 없고, 나라 살 수 있는 길은 승공연합을 따르는 길밖에 없으며, 앞으로 후대의 자기 자손들도 살 길은 이 길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것을 놓칠 수는 없고…. 선생님 말씀 들어 보니, 전부 다 통일교회 교인하고만 운동할 것 같으니까 죽을 지경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꽁무니 하나를 걸치고 '하나님 나 죽겠소! 문선생님, 통일교회를 따라야 합니까, 기성교회를 따라야 합니까?'라고 그렇게 도봉교회 부녀회장이 기도를 하니까 배추를 보여 주면서, 기성교회는 떡잎이고 통일교회는 고갱이, 알맹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르쳐 주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불쌍하시지요. 이런 똥개 같은 것들에게 그렇게 비유하시니…. (웃음) 그러고 보면 통일교회가 좋은 곳이기는 좋은 곳인 모양이지요? 「예」

여러분 마음이 괜히 선생님을 좋아하지요? 「예」 그것이 병입니다. 큰병이 난 것입니다. 까닭없이 좋다구요. 선생님의 말이라면, 선생님이 말만 하게 되면, 게슴치레하게 졸던 사람들 눈이 번쩍 떠진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것을 인간의 힘으로 하겠어요? 자기 마음이 그런 걸 어떻게 하겠나요. 누가 그런 것을 가르쳐 줄 수 있어요? 내가 뭐 '날 닮아라, 날 닮아라' 해서 되나요? 따라다녀서 걱정이지요. 사람이 따라다녀서 걱정이지요. 지금까지는 내가 지치게 돼 있는데 자기들 마음이 그렇다면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초목을 보세요. 식물들의 순은 모두 태양빛을 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본성이야말로 사랑의 태양빛을 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태양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그렇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빛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 빛을 안 따라갈 수 없습니다. 잘 때도 모든 세포의 방향은….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 교인들도 선생님에 대해서 그런 것입니다. 타락한 이 인류 역사시대에 비로소 이것이…. 인류 역사를 보면, 85만 년부터 150만 년으로 고고학자들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수십만 년 동안 허덕이던 타락한 인류의 역사적인 한을 풀 수 있고, 역사적인 소원을 성취할 수 있는 한 때가 선생님시대에서부터 비로소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인된 사실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 여러분은 복입니다. 일생 동안 펄펄 뛰어다니면서 욕을 먹든, 뭘하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다가 죽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도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이 함부로 나타나게 되어 있나요? 안 그래요? 한국 역사에 비로소, 한국 민족이 복을 받으려고 이렇게 쓱 태어난 것입니다. 이제는 한국 사람들 선생님을 알게 되었더라구요, 이번에 와 보니까. 사람들이 선생님을 참 많이 존경하고 있어요. 그야말로 진심으로 존경할 수 있는 한국 백성이 한 70퍼센트 이상 넘어가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다 꿰어 차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