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의 챔피언을 따라가야 증명서를 받을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46권 PDF전문보기

영계의 챔피언을 따라가야 증명서를 받을 수 있어

선생님의 일생은 십자가의 길이었습니다. 40년 내내 세계적인 십자가의 길이었습니다. 그 길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인 길입니다. 어느누구도 나에게 대답해 주지 않았어요. 시간이 흐른 후에 그런 것을 다…. 그게 모든 십자가의 길을 의미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분명하게 세계적인 십자가를 졌습니다, 분명히. 그러니 여러분들도 종족적인 십자가를 다 져야 됩니다. 이건 그렇게 어려운 길이 아니예요. 여기에는 반대가 없어요. 환영, 항상 환영하는 분위기가 갖추어진 길이예요. 그게 여러분의 자리예요. 그게 홈 처치예요. 알겠어요? 「예」 확실히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이 홈 처치 기반을 못 갖고 있습니다. 이것을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오케이할 수 없다는 거예요. 홈 처치를 하는 것은 증명서를 갖춘다는 뜻이예요. 여러분들은 증명서가 필요해요. 아무리 어렵다고 하더라도 증명서를 갖추어야 돼요. 그것이 여러분의 사명이예요. 확실하게 알겠지요? 「예」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은 그런 상황을 확실히 아는 거예요. 그래서 40년 동안 바깥 세상에서 어렵게 싸워 나온 거예요. 항상 전진한 거예요. 온 세상이 반대하고…. 선생님이 그런 길을 선택한 겁니다. 얼마나 처참했는지 알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상황에서 타락의 길을 통과해 가지고 이 기반을 닦아 나온 거예요.

이 세상은 사탄 세상이예요. 그게 문제예요. 비참한 문제입니다. 반대로 영계는 즐거워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두 세계로 갈라져 있는 거예요. 이제 확실해졌지요? 「예」

증명서가 필요해요. 그 증명서에는 아버지의 사인이 들어가야 돼요. `레버런 선명 문'이라는 사인이 있어야 모든 영계를 통과할 수 있어요. 이 사인이 있으면 누구도 막지 않는다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환영이예요. 그러니 우리가 얼마나 멋져요? 그게 염려할 일이요, 모두 그걸 얻어야 할 필요가 있어요.

뭘 망설여요? 시작하는 겁니다. 선생님은 어리석지 않아요. 스마트한 사나이예요. 알겠어요? 「예,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그처럼 유명하다구요. 어디든지 소문이 나 있어요.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저런 곳에서 산다. 배리타운 흙 속에 숨었다' 해 가지고…. 흙 속에 숨었다는 것은 씨앗을 심는다는 뜻입니다. 마찬가지예요. 하늘이 씨를 뿌리고 일구어 놓으면 싹이 튼다구요. 그 싹이 자라나서 모두 푸르게…. 자연적으로 되는 거예요. 그런 개념을 생각해 보라구요. 오늘 이와 같이 되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온 생애를 통해 가지고 가야 됩니다.

아시아 사람들은 선생님을 `오, 레버런 문! 아시아 사람이여!' 이렇게 얘기한다구요. 세계 40억 인류가 `오, 레버런 문이 이 땅 위에 태어났다' 하는 분위기예요. 이것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길이예요. 이제 여러분들 확실히 알겠지요? 「예」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면 이제 틀림없이 홈 처치의 주인이 되겠어요? 「예」 (박수) 여러분들이 잘하면 여러분의 족속, 일족이 해방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조상, 스미스계 하면 지금까지의 스미스계 전부가 여러분들한테 달렸습니다. 여러분들한테 달려 있다구요. 그러니 해방권 내에 들어간다구요. 영계가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스미스계요? (통역자)」 맥도날드라든가 스미스라든가 마이크라든가 하는 것이 전부 다…. 영계가 해방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제 홈 처치 운동만 하게 된다면 영계가 다 협조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1988년 이후에는 본격적인 홈 처치에 들어간다구요. 그때는 선생님이 뭐 여기에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이상 어떻게 가르쳐 주나요, 그 이상? 천국에 들어가는 증명서를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 다 가르쳐 주었다구요. 그것은 지구성만한 다이아몬드를 몇 개 주고도 못 바꾼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여러분을 얼마나…. `왜 그와 같은 황금시대를 잃어버리고 있느냐?' 하는 거예요. 이젠 알았다구요.

자, 그럼 영계의 챔피언이 있다면 누구예요? 「아버님」 그를 따라가야지요? 「예」 그래야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