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기념할 날은 부모의 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52권 PDF전문보기

세상에서 제일 기념할 날은 부모의 날

여러분들이 앞으로 갈 길은 간단합니다. 원리를 알아 가지고 부모의 날을 존중하고…. 부모의 날은 역사적인 날이예요. 이걸 중심삼고, 이러한 기반 위에 서 가지고 천주적인 사명을 완결할 수 있는 승리적인 발판을 찾았다는 자신을 가지고 저나라에 가게 되면 여러분들은 틀림없이….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죽어 보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틀림없이 천당에 가 가지고 대환영을 받게 돼 있다 이거예요. 기도해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선생님 말이 거짓말인가 기도했다가 전부 다 깡패라면 어떻게 되겠나요? 자신없이 그런 말 하겠어요? 기도해 보라구요. 그래서 우리 앞에 복된 새날을 맞이할 수 있게끔…. 알겠어요? 「예」

세상에서 제일 기념할 날은 부모의 날입니다. 그다음에는 자녀의 날이고, 그다음에는 만물의 날입니다. 이때는 여러분들이 있는 정성을 다해야 돼요. 요건 지금 대번에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죽 만물의 기념의 날에는 정성을 다 들여 가지고 복귀적인 심정을 날마다 더 두터이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부터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는 전부가…. 선생님도 이 교회가 무슨 통일교회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버지 것이예요, 아버지 것. 명부를 써 가지고 소속을 하나님 앞에 전부 다 보고해야 된 단 말이예요. 이 나라가, 대한민국이 이게 누구의 나라예요? 3천만 민족의 나라예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땅입니다. 주인은 하나님이예요. 미국이 무슨 뭐 케네디 대통령이 주관하는 나라예요? 하나님이 주관하는 나라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이름 앞에, 만물도 그분을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의 주관권 내에, 그 분의 심정권 내에 들어가는 것이 만물의 소원이요, 인류의 소원이요, 우리들의 소원입니다. 그 소원성사를 해야만이 해원성사를 합니다. 그 해원성사를 완결하려니 이런 승리적인 싸움터에서 승리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해원할 수 있는 기준을, 한 중심을 통해서 세계적인 흑암세계에 닦아 놓은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그냥 그대로 그것을 인계받아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승리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까 맨 처음의 자리로 돌아가서, 흑암세계와 하늘 앞에 사명을 맡아 가지고 책임할 수 있는 역사적인 기준을 붙들고 나가면 나는 힘이 없지만 이것은 힘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이걸 하기 위해서는 사위기대 복귀가 전부 다 나오지요? 요 심정적 일치, 이러한 외적인 나와 전부 다 맞춰 가지고 이렇게 딱 끌어 놓은 것을 3년 기간에 뒤넘이치는 것을 다 설명해야 되는 건데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만큼 이런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여러분이 이번에 그런…. 그런 거 알죠, 여러분들? 알죠? 「예」 여러분들이 정성을 들이는데는 돈이 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비록 한푼일지라도 수많은 선지자들이 드리던 제물보다 더 귀한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마음과 정성을 가지고 드려야 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러분이 모든 것을 드리는 대신…. 사실 앞으로는 전부 다 드리는 거예요, 전부 다. 자, 악한 세상에서 우리가 지금 조건 세우고 넘어가는 때란 말이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하는 것을 알고 기도 많이 하고 이런 날에 참석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그러면 대략 알 거라구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우리 세계가 내 세계라고 할 수 있는 기준에 서서 '나는 주님 대신이요, 아버지 대신이요, 내 앞에는 사탄이 절대 침범 못 한다. 아무리 큰 핍박과 시련이 있다고 하더라도 나는 하늘 앞에 있어서 다시 돌아서는 일이 없다. 아무리 역설적인 반대의 생활무대가 벌어지고 내 앞에 무엇이 벌어져도 나는 동하지 않는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신념을 가지고 이 심정을 통하여 골고다의 산정을 넘어서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나라는 확신을 갖고, 그 결정적인 기준으로 행동을 하면서 움직여 나가야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선생님이 명령하는 그 선생님 명령권 내에서 선생님의 혜택을 그냥 그대로 상속받아 가지고 넘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여러분 이 부모의 날이라는 것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못했지요? 이날이 없으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망하는 거예요. 복귀시대에 있어서, 여러분들 이번 3년 전도기간에 있어서는 복중에 있는 애기들과 연결시켜 가지고 더불어 고생을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