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53권 PDF전문보기

제4회 자녀의 날 말씀

그러면 이제 우리 통일교 교인들은 뭐냐? 오늘날 여러분들이 이 몸뚱이를 쓰고 부모의 날을 맞이할 수 있고, 자녀의 날을 맞이할 수 있고, 만물의 날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될 때에, 이제 여러분들은 `나는 쥐었다'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쥐었다 이겁니다. 무엇을 쥐었어요? 「사탄의 목을 쥐었습니다」 사탄의 목을 쥐었어요? 사탄의 목을 쥐기 전에 어머니 아버지의 목을 쥐어야지요. (웃음) 이게 가능해졌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