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는 다른 사람들이 못 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위대한 종족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1권 PDF전문보기

무니는 다른 사람들이 못 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위대한 종족

예수님하고 선생님하고 누가 더 고생을 많이 했어요? 「아버님이요」 십자가의 죽음은 간단한 거예요. 뭐 한 10분 참으면 다 돼요. 그러나 선생님은 일생 동안 십자가를 지고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이, 레버런 문이 얼마나 고생했으면 하나님이 목을 놓고 우시겠어요? 이런 말이 믿어져요? 믿어져요? 「예」

그런 역사를 중심삼고 종교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섭리의 뜻의 세계에서 레버런 문이 챔피언 중의 챔피언이 되기 때문에, 오늘날 모든 종교계의 영통하는 사람들이 레버런 문의 부하가 되려고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제물은, 제물 되면 축복이 있는데, 제물이 됐다 할 때까지는 지옥까지 거쳐가야 된다 이거예요. 탕감이 이렇게 어렵다는 걸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언제 탕감길을 가 봤어요?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여러분들은 때를 몰라요. 어떤 때인지를 모른다구요. 레버런 문은 망할 것 같은데 안 망한다구요, 그냥 쓰러질 것 같은데 안 쓰러진다구요.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의 유명한 세계의 대학자들이 지금 레버런 문을 따라오고 있습니다. 세계를 잘 아는 대학자들과 세계를 모르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탕감길을 간다면 누가 멋지게 갈까요? 세계적인 대학자가 멋지게 갈까요, 세계를 모르는 통일교회 패들이 멋지게 갈까요? 「무니들이…」 여러분들이 세계를 잘 알아요? 학자들은 세계를 환하게 다 아는데…. 학자들은 세계를 대해서 내적으로 한 가지를 알게 되면 환하게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따라가더라도 '내가 이렇게 해야 복을 받는다' 해 가지고 자기 욕심을 가지고 따라간다는 거예요. 그러나 무니들은 복이고 무엇이고 두루뭉수리 그저 따라간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따라오라고 하니 그저 우리는 이렇게 따라간다'고 한다는 거예요. (박수) 무니들은 그저 반대없이 따라간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그 학자들은 탕감 때문에 따라가지 못한다구요. 그러나 무니들은 무조건 따라간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좋아요? 「예」 맹목적으로, 조건 없이? 「예」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따라오라고 해서 여러분이 따라와 가지고 그 길을 넘어갔다면 탕감조건을 세웠다고 누가 인정해요? 내가 인정해 줘요? 「아버님요」 내가 인정해 주는 거예요. (박수. 웃음) 그 길이 어려울 것 같지만 제일 편안한 길이예요. 제일 편한 길이라구요.

그래서 무니들은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무니는 위대한 지혜의 왕자들이다 이거예요. 다음에 샌프란시스코 부두에서 다 만나자 할 때, 어떤 사정이 있든 어떻게 하든 집합할싸, 안 할싸? 집합할 사람 손들어 봐요. 집합할 사람 손들어 봐요. 아하, 그렇다구요. 이게 다른 것입니다. 이래서 미국의 대통령이라든가 대통령을 해먹을 사람은 '아이고, 레버런 문이 무섭다' 이러고 있습니다. CIA국장, FBI국장은 레버런 문이 백인들을 잡아다가 종살이시킨다고 야단한다구요. '그것은 할 수 있다. 하지만, 결혼을 레버런 문 마음대로 시켜도 거기에 순순히 따라가는 젊은이들이 있어. 있을 수 없는데 있어. 그러니까 크레이지 (crazy;미친)야, 크레이지' 한다는 거예요.

그래, 레버런 문이 위대해요, 여러분들이 위대해요? 「아버님이요」 아버지도 위대하지만 아버지의 아들딸도 위대하다구요. (박수) 무니들은 위대한 종족이예요. 위대한 사랑의 종족이예요. 우리는 위대한 종족이니까 세상 사람들이 못 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특권입니다. 선생님이 오늘이나 내일 명령을 내려 여러분들을 아프리카, 아시아로 전부 다 후욱 내쫓겠다 할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할 테예요? 「좋습니다」 나야 뭐 정초부터 기분이 나쁘지 않지만…. 너무 좋아하다가 오줌 싸지 마! (웃음) 매일매일이 탕감노정이예요.

오늘은 하나님의 날입니다, 하나님의 날, 하나님이 어찌하여 탕감이 필요한 하나님이 되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찌하여 하나님이 탕감의 길, 탕감노정이 필요하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예수님을 이 땅 위에 구주로 보냈다가 왜 죽여야 돼요? 레버런 문은 하나님이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인데도 불구하고, 왜 세계 역사에 없는 그런 고통을 받고 탕감길을 가야 돼요? 왜, 어째서? 인류시조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후예가 됐기 때문에, 사탄주권을 거절하려니까, 사탄을 떼어 내려니까 할 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