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문화권에서 통일이상권을 실천하는 우리의 희망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5권 PDF전문보기

기독교문화권에서 통일이상권을 실천하는 우리의 희망

그러니 할 수 있어요? 대중은 지금 전부, 국가의 중진들이 레버런 문을 전부 다 지지하는데. 지금 어디까지 갔느냐 하면, 50개 주, 각 주에, 시청 앞에 있는 광장 제일 좋은 곳에 레버런 문의 동상을 세워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까지 나온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죽으면 동상이 수천, 수만 개는 생겨날 거라구요. (웃음)

그러니까 이번에 여기에 와서 연설한 사람의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미국에서도 유명하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레버런 문입니다. 그래, 미국의 역사상 대표적인 사람이 몇 사람이나 돼요? 미국의 워싱턴, 록펠러, 불란서 누구, 콜룸부스 뭐 어떻고 어떻고 이러지만 사실은 그 중에 한국 사람이 제일 유명한 사람입니다. (웃음) 다른 사람들은 다 풋내기예요. 근본적으로 자기 나라를 살리려고 한 것이거든요.

그 녀석들의 말이….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냐? 레이건 행정부에서 각료 직원을 내보냈을 때 전부 침 뱉고 나온 사람이라구요. 그 스페인계하고 백인들 사이에 알력이 많이 쌓여 있으니 자기가 기관 노릇 해야겠다고 말이예요, 스페인계와 안팎의 백인 사이에 끼어 가지고 전달장치를 하는 중요한 기관으로 있었지만 이게 복잡해 가지고 헛걸음했지. 나중에 우리 단체와 만나 가지고 딱! (손뼉 치심) 이렇게 통으로 삼킬 줄을 안다구요, 통으로. 민주당이나 공화당도 통으로 삼킬 줄을 안다구요.

그러니까 뭐 밤낮으로 지금 신이 나서 벌벌거리고 돌아다녀요. 그래서 여기에 와라 하니까…. 그런 사람들은 스케줄이 얼마나 많아요? 그렇다고 우리가 일주일 전에 오라고 연락했나요? 내일 같으면 오늘 저녁에 '다 집어치우고 와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바쁘게 싸 가지고 왔는데 왜 왔는지 모르지요. 와서 보니까 그런 판국이 벌어졌거든요. 돌아갈 때 흡족했을 거라. 어땠어? 흡족했지? 「예, 아주 감탄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선생님이 닦은 기반은 기독교를 손아귀에 넣고 민주당, 공화당의 멱살을 잡고 쥐어 틀 수 있는 단계까지 왔어요. 보수세계의 모든 주도 세력을…. 그건 세상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레버런 문이 언제 이렇게 거창해졌나? 꼭 거짓말 같지요? 눈을 시퍼렇게 뜨고 껌벅 껌벅하면서 거짓말 같은 말을 지금 여러분은 듣고 앉아 있다구요. (웃음) 그래, 거짓말 같은 데도 기분 나쁘지 않지요? 「예」 기분이 나쁠 수 없지요. 그러다 보니 세상이 다 망한다구요.

그들이 그렇게 나왔으니, 가인 아벨이 40년 전에 하나 못 돼 가지고 한국을 망쳤다 이거예요. 그리고는 북괴와 남한을 갈라놓은 거예요. 이것을 딱 하나 만들어 가지고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한국에 들어온 거예요. 그러니까 백성은 지금 어떠냐 하면 김 일성이도 필요 없다 이거예요. 남한 백성과 북한 백성은 김일성이도 필요 없고 여당이 나 야당도 필요 없다 이거예요. 단지 필요한 것은 자유세계와 민주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에서 통일이상권을 실천해서 전부 잡아 가지고 온 레버런 문이다, 문 총재만이 우리가 바라는 희망이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기서부터 손짓하는 거예요. 왼손짓 바른손짓을 하는 거예요. 이리와 이리와 하면 코를 질질 흘리면서 오는 녀석, 좋아서 눈물을 흘리면서 오는 녀석, 힘이 들어서 코를 흘리고 숨이 차서 오는 녀석, 별의별 녀석이 다 있지만 오긴 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차렷!' 해서 어디로? 북한해방운동으로! 이럼으로 말미암아 국민은 완전히…. 이제 남한에서 그 운동을 해서 북한 국민에게 소문만 나면 반드시 남한을 중심삼고…. 그건 뭐 밤잠을 안 자게 되어 있다구요. 외적으로 웅성거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미국이 세계적 선도국가로서 세계의 통일권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의 핵심 제3 이스라엘의 기준인 종교적 기반 위에 국가 기반을 중심삼고 재림사상으로 하나돼 가지고 평등한 이상세계를 실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잃어버렸어요. 그러니 다시 돌아와서 남북을 중심삼고 한국을 딱 수습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미국에 모든 탕감조건이 세워진 것으로 치면 물러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원리가 그래요, 원리가. 응? 남한의 모든 풍토는 레버런 문의 뒤를 따라가야 돼요. 이제 어떻게 돼요? 여당이 나를 반대하게 되면 야당이 내 편이 되고, 야당이 반대를 하면 여당이 내 편이 된다 이거예요. (웃음) 어제도 '저분이 과연 무엇을 발표할 것이냐' 이래요. 나는 발표를 안 하지요. 이상헌이를 시켰다구요. (웃음) '이렇게 해라' 하고 말이예요. '아이구, 국민이 이랬다, 저랬다' 하며 찧고 까불면 우리는 날아가는 거지요. 그러면 그거 잘하라고 후원할 패는 국민밖에 없거든요. '잘 해라, 잘 해라. 우리 문총재 지원이다' 이런다구요.

현 정부도 앞으로 선거를 해야 되겠으니 또 내 신세를 져야지요. 조직편성을 통반장 중심삼고 딱 해 놓았더니 선생님을 역사시대에 없던, 조직편성의 챔피언으로 소문이 났는데, 그거 알아요? 「예」 다 갖춰 놓았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당장에 시급한 것이 사람 문제입니다. 교육할 사람 말이예요. 그래서 이번 대회가 끝나고 모두 다 즉각 한남동으로 모이게 해 가지고, 청평에 다 들어가서 36가정, 72가정, 120가정 전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