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동원하여 전국의 면에 남북통일의 기지를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5권 PDF전문보기

여자를 동원하여 전국의 면에 남북통일의 기지를 만들어야

김일성이는 천사장이예요. 타락한 천사들의 대표거든. 사탄 대표니까, 타락한 천사들 대표니까 남한의 여자들이 김일성의 목을 쳐야 되는 거예요. 전부 다 북한을 통일하기 위해서. 남자는 지금 뭔가? 하나님편 천사장이예요. 주동문, 「예」 남자는 뭐라구? 「천사장요」 무슨 천사장? 「하나님편 천사장입니다」

섭리의 뜻으로 보면, 하나님은 이 세계 인류를 남자 여자 두 사람으로 보는 겁니다. 거기에 하늘편 남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하나님의 재림주고, 재림주는 이 세상을 대표한 하나의 남성으로 하늘이 자랑할 수 있는 대표자를 말합니다. 여자는 절대적으로 그 남성에게 굴복해야 할 여성으로 보는 거예요. 너희들 남편 다 있지? 남편 다 있지? 「예」 그런데 너희들, 남편의 말을 들을래, 선생님의 말을 들을래? (웃음) 응? 「아버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아버님이라면 나 아니야. 선생님이라고 해야지. (웃음) 상대적으로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이라고 하면. 아버님 하게 되면 그건 종적인 관계지 횡적 관계가 안 된다구 (웃음)

내가 지금, 너희 여자들이 하나는 하늘편 남자, 하나는 사탄편 남자 이렇게 두 남자를 쥐고 있으니 어디로 따라갈 것이냐 이걸 묻는 거야. 그래, 선생님 따라갈 거야, 남편 따라갈 거야? 「선생님 따라가겠습니다」 남편은 어떻게 하고? 죽일래? (웃음) 「같이 따라가면…」 아니야. 남편을 종으로 삼고 들어가겠다고 해야 돼. 그러지 않으면 못 들어간다구. 천사장이 종 아니야? 안 그래? 그것이 좋다고 입을 벌리고 '아이고 좋은 거, 그거 복음입니다. 하하하' 하는 남자는 여자 따라가 가지고 복귀되는 거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축복을 받은 가정들은, 이번에 내가 여자들을 동원하기로 결정을 했다 할 때 남자들은 두말없이 뒤로 돌아서야 됩니다. 나는 그 치다꺼리 못 하겠으니 돈을 벌어서 공양미를 바치는 종새끼처럼 부려먹겠다 이겁니다. 그게 원리관이예요. 어때요? 그게 틀렸으면 변명해 보라구. 응? 유종관! 「옳습니다」 (웃음) 그러니까 돌았지. 세상으로 보면 미쳐도 그렇게 미친 녀석이 어디 있어? 여편네들을 전부 모아 채가고 그러는데도 '옳습니다' 이러니 미쳤다고 보게 돼 있지, 누가 옳다고 하겠나? 딱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우선 여자를 동원해서 쳐야 되는 것입니다. 남한의 모든 가정들을 통일교회의 여자가 쳐 제껴라 이거예요. 그게 훈련입니다.

그래서 지금 내일 열 시까지 가정들 다 모이라고 했어요. 본부교회에 다 모여야지요? 「예」 이것은 종적이예요. 36가정, 72가정 모두 종적입니다. 횡적 기반은…. 「여기 모인 사람은 안 모입니까?」 그래, 안 모여도 괜찮다구. 여자를 동원해 가지고 고생해라, 바람을 일으켜라 이거예요. 그러려니까 이제는 동·면 기준까지 전부 교회를 만들어야 되고, 우리 지부에 전부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전부 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의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저 면까지 가야 된다구요. 여기 서울 같으면 통인가, 동인가? 뭐예요? 「동입니다」 동인지 통인지 여기까지 전부 다 배치를 해 가지고 여기서부터 반상회를 하는 것입니다. 리단위 반상회를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 맥콜을 파는 거예요. 문총재 일을 하는 남북통일 음료수! (웃음) 북한해방 음료수! 남한통일 음료수! 이러면서 집집마다 한 상자씩 갖다 놓는 거예요. 물어 볼 것도 없이 그저 갖다 놓는 거예요. 한 달에 네 박스만 갖다 놓고 한 달이 지난 후에 돈 받으러 가면 돼요. 네 박스 해봐야 그거 얼마예요? 한 박스에 3천 5백 원이면 삼사 십이 (3×4=12), 사오 이십 (4×5=20) 「만 사천 원입니다」 만 오천 원도 안되는 걸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