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에서부터 시작된 통일교회 활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5권 PDF전문보기

이북에서부터 시작된 통일교회 활동

그랬어야 할 텐데 남한 북한이 갈라졌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신령한 집단과 기성교회가 하나될 수 있는 동기의 기준이 성립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반대받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침범하게 되어 선생님은 사탄세계에서 탕감조건을 찾아와야 했다구요.

그래서 이북에서부터 통일교회 활동이 벌어진 거예요. 이북 가서 감옥살이를 한 거예요. 사탄세계에 있어서, 제일 어려운 데 가서 갈라내 와야 했다구요. 그래서 한국에서부터 전부 다 위정자, 주권자하고 싸우는 거예요. 그때 이기붕을 중심삼은 이정권, 전부 다 이렇게 되었다구요. 그다음에 미국을 중심삼고 최근의 댄버리 사건, 이렇게 해 가지고 싸움이 연결되어 나온다구요.

이래서 싸움을 해 나오는데, 전부 다 선생님을 제거하려 했지만 개인적인 기반을 탕감복귀하고 가정적인 기반을 탕감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새로운 교파를 이루어 나오는 거예요, 새로운 교파. 기독교가 책임을 못 했고 미국이 책임을 못 했으니 새로운 교파를 이루어 가지고 새로운 국가체제를 이뤄 나가야 돼요. 그 국가가 미국 같은 세계의 주도 국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한국에서 기반 닦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1972년부터1973년, 미국으로 옮겨가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의 통일교회를 위주해 가지고 미국 교회와 연결시켜서 미국정부가 움직일 수 있는 놀음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목사들이 전부 다 한국을 도와야 된다구요. 돕지 못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한국을 돕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금년에 7천 명 데리고 오는 놀음이 그 놀음이라구요.

또 미국 교회와 미국이 하나되지 못했는데, 선생님에 의해 가지고 비로소 미국정부를 움직일 수 있는 체제를 지금 닦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맹렬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연합해 가지고 민주당, 공화당을 중심삼고 미국을 구하자는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미국이 반대하는 입장이나, 미국 전국민은 이미 레버런 문을 반대하지 않는다구요, 레버런 문을 알았기 때문에. 90퍼센트 이상 이미 선생님 방향을 알고 있는 이때에 있어서, 교회와 국가가 전부 통합적인 권내에 들어오게끔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승리의 말뚝을 꽂아 가지고 돌아오는 거예요. 그곳이 여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0년 전에 실패 한 것을 그냥 그대로 땜을 해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