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여자가 김일성의 군대를 쳐부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5권 PDF전문보기

남한의 여자가 김일성의 군대를 쳐부숴야

그러니까 이제 전부 다 자체분열이 벌어질 것입니다. 자체분열. 뭐야, 신민당 이민우하고 싸우더니 두 패가 돼 가지고, 무슨 통민당 이러더니 또 무슨 상도동 패와 또 무슨 패? 「동교동 패」 동교동인지 뭔지 난 처음 듣는 말이라구요. (웃음) 당에서 비준 맞추어 가지고 이런, 이놈의 자식들, 그들이 며칠 가겠어요? 저희들끼리 쳇바퀴를 갖다가…. 미국에서 만든 쳇바퀴하고 한국에서 만든 쳇바퀴가 모양은 둥글어서 같은 것 같아도 대보면 안 맞는다구요. 이놈들, 그런데 그렇게 뜯어고쳐?

나는 그걸 다 점치고 있다구요. 그들이 그러다가 국민을 잃어버린다구요. 남북총선거하게 되면, 김일성은 독재를 해서 완전히 단일후보입니다. 이건 결정적이라구요. 2천만은 그리 가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남한은 어떻게 되느냐? 하 이거, 통일정부가 되면 대통령 한번 다 해먹고 싶지, 똥개들. 냄새 피우고 별의별 것들이 다…. 이놈의 자식들, 이 민족이 너희들 앞에 욕을 당하게끔 내가 그렇게 안 두겠다는 거라구요. 민주회를 딱 만들어 가지고 못된 녀석은 아예 치워 버려야 된다구요. 그 준비를 하고 있다구요. 너희들은 망하고 너희들은 물러갈지라도 대한민국 국민은 하늘의 운세를 받을 수 있는 때라는 거예요. 이건 다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이론적으로 탕감복귀라는 것을 중심삼고 동시성의 발전을 통해 가지고, 다시 돌아와 가지고 되도록 이론이 딱 서 있기 때문에 선생님 말을 잘 듣지요.

그래 가지고 이제 남한 국민을 결속시키고, 그다음에는 북한 국민까지…. 남북총선거를 한다 하게 되면 못해도 3개월 이상의 기간이 필요한데, 김일성은 40일 동안에 남북총선하자고 한다구요. 석 달에 하자고 했더라도 두 달에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그럽시다' 하면 그다음에는 또 '40일로 합시다' 이런다구요. 자꾸 줄인다구요. 최소한으로 그들은 40일을 말한다구요.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모든 것에서 만전의 태세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예요. 남한 지역을 전부 이중으로 조직편성해 가지고 딱 배치하는 거예요. 거기에 군 정치선전공작대를 보내 가지고 조직요원과 다 짜 가지고 일시에, 나오자마자 지하요원들이 출현해서 작전대로 선전한다구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내가 오늘 교회에서 말씀했듯이 이 부인들을 동원해야 합니다. 통일교회 여자! 남한의 여자가 김일성의 군대를 쳐부숴야 합니다, 남자들은 다 구경하고.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이건 그래야 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여자들이 김일성을 쳐버릴 수 있는 군대식 훈련을, 2천만 명의 정신훈련을 내가 책임지려고 한다구요. '너희들, 내 말대로 해라' 이래 가지고 오늘 전부 배치하고 온 거라구요. 남자들은 구경하고 여자들이…. (웃음)

남한 국민이 내 말만 들으면 그렇게 된다구요. 나 혼자서 미국 정부를 굴복시켰는데…. 불란서의 대통령 후보는 지금 내 편에서 내 말대로 움직인다구요. 방도가 아무것도 없는데 일년 동안에 38퍼센트를 점령했어요. 5퍼센트밖에 안 되던 것이 15, 20퍼센트 국민여론을 통해서 올라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25퍼센트가 되고 30퍼센트가 되게 되면 자동적으로 대통령을 할 수 있는 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불란서를 주무르려고 전부 조직편성을 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은 영국의 대처 수상이니 화란 수상이 만나려 하고, 독일 수상이 친구하자고 그래요. 그래서 거기 가서 뱅퀴트 해줘라 했어요. 거기엔 기독교 당수들도 있고 골수분자도 있는데 그걸 연합시키는 거예요. '구라파 청년들, 기독교 청년들을 중심삼고 연합운동을 해라' 이렇게 딱 지시하는 거예요. '그 가운데는 어머니 아버지, 정당 뭐 야당 여당 섞여져 있으니 일당으로 전부 통일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조직편성하자' 해서 지금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알고 보니, KGB가 정보를 통해 알아 보니 불란서 정계도 레버런 문이, 미국 정계도 레버런 문이, 독일 정계도 레버런 문이 후원하더라는 거예요. 내가 지금 3자를 후원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거 어떻게 된 영문이지?' 이런다구요. 어떻게 된 영문은 어떻게 된 영문이야? 세계를 하나 만들자는 영문이지. 그거 싫다고 하는 사람 어디 있어요? 몰라서 그러지 아는 날에는…. 물이 수위가 차서 넘기 시작하면 폭포수가 되어 내리쏟아 점점 큰 강을 이룰 거라구요. 폭포수와 같이 그렇게 내리쏟는다구요. 그걸 누가 막아요? 그때는 세계가 순식간에 돌아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세계는 전부가 혼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