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국가적 기준에서 장자권을 복귀하여 가인권을 제압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5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국가적 기준에서 장자권을 복귀하여 가인권을 제압해야

앞으로 면 소재지 3천 3백 곳은 어떻게 하든지 전부 다 교회를 만들어야 됩니다. 「금년에는 1,400곳입니다」 왜 1,400곳이예요? 동까지. 그러니까 결국은 면에 해당하는 것이 동인가요? 동이 되겠구만요. 어떻게 하든지 기준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거 안 해 가지고는 앞으로 국민연합을 살려 나갈 길이 없다구요. 그것이 안 돼 가지고는 리하고 반을 연결시킬 수가 없고, 통하고 반을 연결시킬 수 없다구요.

지금까지는 승공연합은 승공연합대로 따로, 교회는 교회대로 따로, 교학통련, 교수아카데미라든가 원리연구회도 전부 따로따로였어요. 그런 것을 전부 다 연합하는 것은 왜 그러냐 하면, 선생님이 벌써 작년부터 그 작전을 해왔는데, 섭리적으로 볼 때, 이것을 금년에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예요.

지금 우리가 이것이 두번째인데 이 둘째 번은 언제나 가인 아벨의 치열한 싸움이예요. 역사를 보게 되면 언제나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치열한 싸움인데, 이것을 반대로 해서 두번째 기간이 되는 이 기간에 우리는 연합운동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모든 탕감을 대표할 수 있는 국가적 기준에 서서, 세계적인 국가를 대표한 그 기준에 서서 완전히 하나의 통일된 기반을 닦는 거예요.

옛날에는 가인한테 둘째가 전부 들이 맞았거든요? 지금까지 맞아 나왔다는 거예요. 예수님시대로부터 지금까지 맞아 나왔다는 거예요. 공산주의 앞에 민주세계가 맞아 나왔다 이겁니다. 이제는 우리가 민주 세계에 기반을 닦아서 장자권을 딱 복귀한 자리에 서 가지고 전부 다 주도권을 쥐고 공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여러분들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섭리역사노정에서 지금까지 둘째 번, 언제나 둘째 번은 공격을 당했다구요. 함도 그랬고, 노아도 그랬고, 이삭도 그랬고, 그다음에 아담가정에서는 아벨이 그랬고 전부 다…. 그 수가 문제였어요. 지금까지 공격을 당했다는 거예요. 이것을 어느 한 때에 총 탕감하기 위해서는 국가적 기준에서, 세계를 향한 국가적 기준에서 완전히 장자권을 복귀해 가지고 가인권을 제압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