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자동적으로 세계에서 일등 부자가 될 때가 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5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자동적으로 세계에서 일등 부자가 될 때가 와

정책 수행에 지장이 있다는 거예요. 전부 반대를 하기 때문에. '단 하나 워싱턴 타임즈까지 즉각 쳐 버려라' 이렇게 되니까, 워싱턴 타임즈에서도 무니 대표, 이래서 이름까지 딱 박아 버렸다 이거예요. 그렇게까지 정보세계는 빠르다는 거예요. 발표할 때는 누구 이름으로 보내느냐? 편집국장보다도 통일교회 부책임자 이름으로 딱 찌어 보내는 거예요. 그래서 딱 나오면 그냥 그대로 치는 거예요. 이걸 중심삼고 미국의 대표 신문이 다시 불란서 신문 저 옆으로 흘려 들여보내는 거예요. 전화로 '너 이런 거 알아?' 이러는 거예요. 녹음기를 차고 들어가서 '너 이런 거 알아? 너의 나라는 이런 비밀 모르고 있지? 이미 내일이면 신문에도 나가는데…' 하면 '그래? 우리 여기 요렇게 내자' 이런다구요. 우리는 전부 연합체가 돼 있거든요. 그래서 전부 묶어 나가는 거예요.

이러니 죽을 지경이지요. 공산당이 제일 불리하거든요. 이러다 보니 비밀정보는 전부 워싱턴으로 몰리게 된 거예요. CIA 정보가 무색해요. CIA정보국장은 자기 조직을 통해서 세계로부터 들어온 정보를 통합해서, 정책적으로 레이건 행정부에 보고해야 되는 거예요. 국방성에 보고해야 되고 국무성에 보고해야 되고 백악관 대통령실에 보고해야 된다구요. 보고하는 데에 CIA국장이 보고서를 잘못 썼다가는 모가지가 때까닥하는 거예요. 그 기사내용을 입증할 수 있는 제2의 증거물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뭐냐? 그 증거가 워싱턴 포스트에 있겠어요, 뉴욕 타임즈에 있겠어요? 제일이라는 신문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에 있겠어요? 없다구요. 단 하나 워싱턴 타임즈에 있다 이거예요. 틀림없는 증거물이 거기에 다 들어와 있다구요. 이게 비밀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쏴 버리면 즉각 불란서로부터 제일가는 신문인 워싱턴 타임즈에 문의하는 거예요. 그러면 영국의 비밀 정보가 영국 정보국에서 나가지 않고 워싱턴 타임즈에서 나왔다고 영국이 벌컥 뒤집혀지는 거예요. 기가 막히다구요. 최고의 모든 정보, 비밀정보는 전부 워싱턴 타임즈에…. 이거 이해돼요? 소련에 대치하는 문제, 공산주의를 방어하는 데에 있어서 세계적 침피언이 된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소련KGB에는 통일교회 국(局)이 생겼다구요.

그런 것을 레버런 문이 오늘 지탄회사에 와서 문사장 짜박지들, 지탄받는 사람들 놓고 이야기한다고…. (웃음) 전부 그렇다구요. 이거 일일이 보고한다구요, CIA에서 말이예요. 정부에서도 지금 내가 뭘하고 있는지 다 일일이 보고하고 있잖아요? 그런 싸움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보를 몰라 가지고는 싸움을 못 합니다.

가령 예를 들어 말하면 이번에 하워드 베이커가 대통령 비서실장이 됐거든요. 그 정보를 우리는 벌써 일주일 전에 딱 포착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본인한테 전화하는 거예요. '이제 일주일 후에는 대통령 비서실장이 될 것이니 준비하는 것이 좋을 걸' 하니 '흥' 코웃음을 했다구요. '내가 대통령 후보인데 레이건 행정부에 뭐야? 뭐 거기 가서 비서실장 해? 히히히' 그랬다구요. 그런데 일주일 후에 아닌 게 아니라 딱 지령이 내리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알았느냐 이거예요.

또, 저 CIA의 국장이 있는데 말이예요. FBI의 국장으로 있었다구요. 그를 우리가 인사이트(Insight) 표지 기사에 한 번 내줬어요. 그런데 그게 유명해져 가지고 말이예요. 그때 인사이트가 얼마나 유명한가 하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나요? 이 무식쟁이 FBI국장을 처음으로 한번 냈는데 지성학계에서 전부 FBI국장한테 사인해 달라고 표지를 떼서 자꾸 부쳐 오더라 이거예요. 그게 자기 키보다 높이 모였다나요? 그걸 보고 인사이트가 정말 유명하다는 걸 알았다는 거예요. 거 무식쟁이예요. FBI국장이라는 녀석이 그런 녀석이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 신세를 졌거든요. 그런데 그러자마자 몇 주일 후에 발령이 난 거예요.

그걸 우리는 또 벌써 사흘 전에 알았다구요. 그래서 전화를 한 거예요. 다 잘 아니까 말이예요. '너 3일 후에 CIA 직원이 되는 거 알아?' 했더니 뭐 펄펄 뛰는 거예요. '우리가 국가적 정보조직을 가져 안테나를 제일 높이 해 가지고 세계의 모든 걸 듣고 있는데, 너희들보다 우리가 더 앞서 있는데 너희들 무슨 소리 하느냐? 그런 수작 마라'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두고 봐라, 이 자식아' (웃음) 했는데 아닌 게 아니라 사흘 되니 제까닥 CIA국장이 된 거예요.

CIA에서는 외국 정보를 다 모아 가지고 행정부의 정책 방향을 세우기 위해서 돌려야 됩니다. 그거 돌릴 때 누가 입증을 해야 되느냐? 증거자를 데리고 가야 된다구요. 정책을 잘못 돌렸다가는 큰일나기 때문에 편집국장하고 다 약속이 돼 있다구요. 대번에 물어 보는 거라구요. 이런 내용을 보고 전부 읽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틀리게 하거나 안 보여 줬다가는 곤란하다는 거예요. 정보판단은 신문사가 더 빠르게 돼 있어요. 전반적으로 전문가를 통해서 결론을 짓는 거예요. 그런 관을 딱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어 보면 '이건 틀리고 이건 틀리고, 이건 무엇이 문제가 되어서 문제가 벌어진다. 시정해서 이렇게 이렇게 써라' 딱 그렇게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레이건 행정부의 꼭대기 비밀은 내가 알고 있다구요, 요놈의 자식들.

홍길동이니 뭐니 그런 말 듣지만, 세상을 망치게 하기 위한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략과 사탄 악마의 전략은…. 선한 것은 맞고 빼앗아 오는 거예요. 예수도 십자가에서 맞고 빼앗아 나왔고, 공자 같은 분도 이웃집 개라고 소문났었지 요? 맞고…. 그러나 역사를 통해서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도 세계 제일의 악인으로 소문나 가지고 두들겨 맞았지만, 알고 보니 세계에서 하나님을 대표한 선한 입장이더라 이거예요. 그러니 두들겨 팬 모든 세계는 그 대가에 해당하는 값을 지불함과 동시에 손해배상까지 전부 물어야 되게 됐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자동적으로 세계에서 일등 부자가 될 때가 온다 이거예요. 이럴 때 통일교인이면 '아─멘'이라는 거예요. 「아멘」 (박수)

여기 처음 들어온 양반, 저 나갔다가 들어온 사람 이름이 뭐요? 열심히 해봐요. 「예」 「전부 기립!」 이제 가라고 하니까 가 봐야지. (웃음) 내가 결론 다 지었나, 안 지었나? 「결론 다 지었습니다」 결론도 안 지었는데, 쫓아 버리려고 그래?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