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뒤를 따르려 하는 사람이 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70권 PDF전문보기

나라가 뒤를 따르려 하는 사람이 되라

일본에서 수상을 해 먹으려는 사람들도 내 힘이 필요합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원래는 아베가 돼야 되는 거예요, 아배가. 나까소네 이녀석은 하늘 앞에 배신했어요. (종이를 꺼내심) 이게 뭐예요, 이게? 이름이 뭐예요? 「아베…」 아베 뭐예요? 아베 신따로예요, 아베신따로. 이게 뭐예요? 위에가 뭐예요? 「서약서」 서약서. 누구하고? 비밀이예요, 이건 세상의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그러면 왜 이 사람들이 말을 듣느냐 이거예요. 왜 전부 다 레버런 문의 뒤를 따르려고 해요? 내가 20여 년의 세월을 자민당을 위해서 나온 것입니다. 나라의 갈 길은 이렇게 가야 된다고, 말없이 나오다보니 전부 다 뒷꽁무니에 달리게 됐습니다. 알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돌아 세우지 못합니다. 돌려 세울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것이 이번에 한 시간 만에 변해 버렸어요. 어디 일본정부, 어디로 가나 보자! 이놈의 자식들, 차후에 시급히 내 손이 필요할 걸! 이건 가외지만.

지금 하늘의 섭리로 볼 때, 미국과 일본을 연결시켜 가지고 중공을 포위작전을 하려고 하는 데 일본은 그 반대입니다. 다께시다하고 미야자와는 적극적인 중공 패입니다. 우리가 중공에 갈 때 적극적으로 반대를 해서 곽정환이가 중공에 가서 문제가 됐더랬습니다. 그래놓고는 국가정책 방향을 제일 반대한 것이 레버런 문이라고 그러더니, 이제는 내가 필요하니 입을 벌리고 '히히히'하고 있는 거예요. 적극적으로 반대했다구요. 그때 반대한 기수가 미야자와라는 녀석입니다.

이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중공은 일본보다도 남한이 필요합니다. 남한과 손잡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10년간 공을 들였다구요. 이래 가지고 자동차 공업, 기계를 계약하고 그랬어요. 그게 3년 전인가요? 3년째 되지? 「5년…」 3년째 되지! 계약을 다 하고 자기들이 말하는 대로 홍콩에 예금해라 해서 예금을 해 놨더니 말도 안 듣고 다 빼 갔더라구요, 이틀 만에. 행차 후에 나발같이…. 이놈의 자식들, 레버런 문이 너희들 졸개 새끼야? 곽정환이, 이제는 자세를 좀 달리 해야 되겠다구. 알겠어? 「예」 이 녀석은 사람이 좋아서 아무거나 들이대도 먹겠다는 거예요. 독약인지 무엇인지도 모르고 집어삼켜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미국과 일본과 중공을 연결시켜 가지고 북괴를 샌드위치 만드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손을 드나 안 드나 보자' 이런 작전을 하고 있는데, 일본의 다께시다하고 미야자와가 짜 가지고 무슨 얘기를 하느냐?

중공이 그런 정책을 원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일본이 40년 전에 독재국가였기 때문에 일본은 싫다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에 접근하는데 일본이 추파를 던지는 것입니다.

다께시다와 미야자와가 중공 지도층에 추파를 던지는데 '북괴를 대하면 대한민국과 관계맺는 이상의 것을 우리가 후원하마. 경제력, 모든 중소업계 전부를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것 이상으로 보급해 줄 것이고 또 현찰 몇 백 억을 무이자로 후원하겠다'고 한 거예요. 이러면 중공은 북괴를 찬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시급히 배후전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의 섭리의 모든 프로그램은…. 그렇게 해서 일본이 중공으로 가면 중공 앞에 일본은 해와격이 돼요, 중공은 천사장이 되고. 하늘편의 해와로 세웠던 일본을 완전히 빼앗기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사적 중요한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한국이 갈 방향이 암담해진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은 모릅니다. 역사와 이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모르는 거예요.

첨단에 선 우리 같은 사람은 이걸 가려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임자네들은 잠자고 있지만 몸부림 치면서 이런 것을 가려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 돼요? 그래서 곽정환을 즉각적으로 보내 가지고 그들을 끌어들이라고 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문을…. 대한민국 입에다 전부, 뭐라고 할까, 쐐기를 박아야 할 텐데. 개인은 얼마든지 이용해 먹고 차 버릴 수 있습니다. 안 그래요? 그러니 나라로 들어가야 돼요, 나라. 나라를 걸고 들어가야 됩니다. 나라를 걸고 떡 추파를 던져 보니까 뭐 어떻고 어떻고…. 이 나라하고 안 하면 일본하고 할 것이고, 일본이 안 하게 되면 미국을 집어넣을 겁니다. 지금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나는 중공의 살 길을 위해서, 그들이 모르는 가운데 자유세계와 하늘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중공은 나한테 빚을 갚아야 됩니다. 중공이 새로운 체제를 갖추려면 나를 제일주의자로 받들어 모시면서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건 천지의 이치입니다. 왜? 중공을 누구보다도 위했기 때문에, 자유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위했기 때문입니다. 그 말 이해돼요? 일본 너희들, 너희 천황 이상으로 내가 일본을 위했다구. 세계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하늘의 복을 전수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그러니 일본인 너희는 천황을 넘어서 나를 따라와야 돼! 이건 논리적입니다. 이론적이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