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중심으로 북한까지 통일하겠다는 마음으로 새출발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72권 PDF전문보기

남한 중심으로 북한까지 통일하겠다는 마음으로 새출발하자

자 그렇게 알고, 원리관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예」 여러분들은 전부 다 지금까지 원리를 모르고 날뛰고 있었어요. 여러분 자신들이 하늘앞에 받은 은사가 너무나 과중하였던 것을 생각할 때, 자기 일신이 그 은사를 갚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이제 속죄하기 위해서 민족을 거느리고 하늘 앞에 봉정함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실수를 씻겠다는 그런 길을 가야 됩니다. 남한을 중심삼고 북한까지 통일을 하겠다는 그런 마음이라도 가져야 여러분들이 편할 거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야 선생님 보기에도 면목이 설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이 과정에서 여편네 생각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안 하겠습니다」 자식 생각은? 「안 하겠습니다」 부모 생각은? 「안 하겠습니다」 왜?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제2의 부모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세계적인 제1의 부모라면 여러분들은 민족적, 종족적 제2의 부모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2의 부모가 되고 나서 아들딸을 사랑해야 그 사랑이 영원한 사랑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 아내를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고, 그래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처자식이 딸린 가정을 가졌더라도 이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전라도는 무슨 패예요? 김대중패요? 아까 뭐라고 했어요? 뒤집어 엎으라고 했지요? 「껍데기 벗기라고 했습니다」 그게 뒤집으라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경상도 가운데 부산은 누구 패예요? 「김영삼」 그다음 경남은 누구 패예요? 「김영삼」 노태우는? 「경북」 김종필은? 「충청도」 내패는 하나도 없구만. (웃음) 내 패는 누군가요? 「한국 전체입니다」 「순수한 강원도가 있습니다」 (웃음) 내 패가 있다면 천사세계, 영계가 전부다 내 패입니다. 영계가 내 패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번에 흥진이가 여기 와서 역사할 때 세상 사람들이 말하기를 '거 귀신들하고 말하는 구만' 하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귀신들을 동원해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들을 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흥진이한테 가서 들이맞았지요? 여러분들보다 더 못된 녀석들은 여러분들의 조상을 동원해 가지고 들이 치는 거예요. 그때가 올 것입니다.

이 남한만 딱 돌아가게 되면 그렇게 됩니다. 남한에 살던 모든 사람들은 북한에 동원되고, 북한에 가서 북괴군한테 학살된 사람은 김일성의 모가지를 누를 수 있는 명령을 할 때가 오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겁니다. 공산당들은 매일같이 밤마다 가위눌림을 당하고, 밤잠을 못 자게 도깨비가 나타나는 거예요. 눈을 뜨고 자도 후려갈기는 거라구요. 그러면 공산당이 그걸 어떻게 하겠어요? 영이 없다고 하겠어요? '야 이 자식아, 내일 네 어미가 올 테니 두고 봐라' 하면 어김없이…. 그렇게 알고 이번 교육받고 새출발을 할지어다. 「아멘」

여기 있는 사람들, 강의할 자신 있어요? 「예」 내가 좀 들어 보면 좋겠구만. 안창성! 「예」 미국 사람들 교육할 때하고, 여기 머리 큰 녀석들 교육할 때하고 기분이 어때? 「여기 계신 분들은 세계적 수준이기 때문에 미국 사람보다 수준이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이번에 전부 인사조치를 할까요, 선거가 끝난 다음에 인사조치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김회장은 어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선거 끝나고가 좋겠습니다」 그럼 더 잘할 자신 있어요? 더 잘할 자신 있느냐 말이예요. 「예」 제주도! 「예」 내가 이번에 제주도 가서 북부 책임자들에게 큰일났다고 그러고 왔는데, 선생님이 무슨 말을 했는지 알고 그대로 달려야 되겠다구요. 손바닥 만한 제주도, 나같으면 그거 몇 주일에 다 끝낼 거라구요. (웃음) 안 그래요? 마이크를 대고 서귀포에서 한번 불고, 제주시에서 불면 다 되는 거 아니예요?

「이거 어떻게 할까요? (어머니)」 그거 지나가는 사람 주지. 「누구에게 들여 보낼까요?」 나 모르겠어요. 이리 가져 와요. 「어머님께서 도나스를 갖다 주셨습니다」 그렇게 말해서 되나? 어머니가 아니라, 부모님께서 그래야지. (박수. 웃음) 「아버님께서 귤도 주셨습니다」 (박수) 자, 이거 골고루 나누어 줘요. (땅 매입에 대해서 10분 정도 말씀하심)

이제 10일에 교구장하고 도지부장은 전원 내려가라구요. 두 시까지만 교육을 받고 내려가는 거예요. 안창성! 「예」 도지부장하고 교구장 그다음에는 연합회장들은 그때 전부 다 내려가서 본격적인 싸움을 전개해야 된다구요. 내려가기 전에 나를 잠깐 만나고 가라구요. 「예」 오늘이 8일인가요? 「7일입니다」 10일 오전에 끝나요, 오후에 끝나요? 「토요일 오후에…」 밤에 다 내려갈 수 있나요? 「예, 내려가겠습니다」 주일을 철저히 지켜야 돼요. 「정초 예배들을 아직 못 봤습니다」 예배를 못 봤으면 신년을 맞이해야 되잖아요? 다시 시작해야지요. 내가 만날 시간이 없겠구만. 「9일 저녁에 오시면…」 내가 지시할 사항이 있어요. 앞으로 여러분들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를 알아야 되겠다구요. 「예」 내가 여러분들에게 얘기 다 해줬지만, 이번에 리·통·반결성대회를 해야 되거든요? 「9일 오전에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저녁 7시 반에 저녁이나 같이 하지요. 「예」 「저희들에게 말씀은 오후에…」 말씀은 뭐, 오늘 말씀한 내용도 일생이 걸려도 다 못 할 텐데. 이제 영향권을 어떻게 펴느냐 하는 문제, 이게 공론이 아니고 사실인 그런 때가 옵니다.

그러니까 그런 걸 다 얘기하자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그때 만나서 얘기하자구요, 다른 사람들은 공부하고…. 그러면 그 나머지는 몇 사람이나 남나요? 「연합의 국장하고, 협회 부장하고, 기업체 부장하고…」 연합이건 협회건 다 하는 거예요.

열심히 공부하자구요. 「예」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