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중심한 통일기대 구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73권 PDF전문보기

한국을 중심한 통일기대 구축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지상의 주권이 해결될 수 있는 기준이 벌어졌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국에 와 가지고 비로소 자리를 잡은 겁니다. 한국은 뭐냐 하면, 소련의 모스크바하고 미국의 경계선입니다. 알겠어요? 안 그래요? 한국 나라가 뭐냐 하면, 모스크바하고 워싱턴의 경계선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편 세계이지만, 미국에서 아벨권 기준의 승리권을 닦았다는 것은 하늘편을 위하는 기반 위에서 하늘을 끝까지 따라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준이, 미국 국민이 통일교회를 지지하는 그런 환경이 돼 감으로 말미암아 그 아벨권을 중심삼고 비로소 북한권을 소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에 와 가지고 남한권을 미국화하는 거예요. 무슨 말이냐 하면, 세계적 탕감기준에서 참소조건을 넘어서면 한국도 그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최고 높은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축을 꽂아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하는 일은 그 놀음이라구요. 한국에 아무리 주권이 있다 하더라도, 그때에는 주인이 없었어요. 4·13선언 이후 6·29선언까지, 그 기간 동안 주인이 없었습니다. 누가 거기에 와서 축을 꽂았느냐 하면, 선생님이 와서 축을 꽂은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세계적 운세를 중심삼고 남한 전체의 대통령 선거로부터 꼭대기에서 내려온 거예요. 우릴 전부 반대를 하고 그랬지만, 꼭대기로부터 내려온 것입니다. 전(全) 대통령으로부터 노태우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이야 옛날에 관계가 있었나! 전부 다 배후를 조종하고, 복잡한 모든 문제의 방향을…. 나라가 어디로 갈지 모르는 판에 말입니다.

내가 팔려 다니는 사람이 아닙니다. 정부가 통일교회의 어용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세상은 알기를 통일교회는 자유당 어용이고, 공화당 어용이고, 무슨 뭐 민정당 어용이고, 노태우 어용이라고 하지만 내가 어용일 게 뭐예요. 나는 대한민국을 붙들고 나왔어요. 누가 붙들고 나오느냐 하면, 그 사람들이 붙들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내가 붙들고 나온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이 이렇게 된 것이 전대통령이 잘해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렇게 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앞으로 세계의 모든 승리권을 닦아 오는 데 있어서 탕감기준을 한국 내에 설정해 가지고 상대적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문화적인 면에서도 상대적으로 평면적 기준에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급진적인 발전을 해서 모든 상대권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는 한국이 미국보다 살기 좋은 나라가 됐다구요. 그러한 상대권이 된 것은 뭐 전대통령 때문에 된 것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이와 같은 풍토를 쭈욱 만들어 온 것입니다. 이번 선거 기간에도 꼭대기에서부터 총리와 내무장관을 중심삼고 중요한 부처가 전부 동원돼 가지고 문선생을 밀라고 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문선생을 따라가라 이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여당이 이길 수 있었지, 내가 손을 뗐다면 여당은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여당도 그걸 압니다.

이런 풍토를 내가 만들어 놓았어요. 이제 국민을 누가 먼저 하나 만드느냐 하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국민을 하나 만들어 창조이상의 방향으로 방향을 갖출 수 있는 한 날을 만들기 위해서는 남북을 통일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예」 남북통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종적 사랑을 중심삼고 좌우가 하나돼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가인 아벨을 통해 가지고 모두가 하나돼야만 그 위에 부모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 부모는 누구를 통해서 복귀되느냐 하면, 부모 자체로는 복귀될 수가 없어요. 아벨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벨을 통해서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는 종의 종으로부터, 종, 양자, 서자, 직계자녀, 어머니 아버지를 거쳐 가지고야 되는 거라구요. 그냥 두리뭉실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어디에 서 있어야 하는지를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