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들이 앞장서서 공산당의 침투를 막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0권 PDF전문보기

2세들이 앞장서서 공산당의 침투를 막아야

그래 여러분들, 2세 여러분들은 뭘할 거예요? 여러분들은 뭘할 거예요? 선교사들이 와 가지고, 여러분 불러다가 앞으로 서울에 있는 교회들 말이예요, 여기 학사, 학사교회들이 올림픽에 오는 각국 나라 선수단을 불러다가 말이예요, 한국 잔치해 주는 운동 하자 이거예요. 금년에 잔치했지요? 「예」 세계적 잔치 한번 해보자 이거예요. 어때? 「좋습니다!」 그거 지방에서 해야 되겠나요, 서울에서 해야 되겠나요? 「서울에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여기 부른 거예요.

자, 정신적 기준이 육체적 기반 위에 타야 되겠나요, 배척당해야 되겠나요? 「타야 되겠습니다」 그러려면 투입해라! 몸 마음을 다 퍼부어라! 알겠어요? 「예」 정성을 다 퍼부어라 이거예요. 그것이 네 죽었던 동생을 살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입장에서 세계를 붙들고 한 고비 틀어 놔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중앙, 선생님을 중심삼고 전부 달라붙는 거예요. 외적 내적으로 연합운동의 동기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 꽃차, 맥콜 꽃차도 지금 만들고 있는데 말이예요, 이것이…. 올림픽 대회 끝난 다음에 장애자 올림픽 대회가 또 시작되거든. 그거 알아요? 「예」 그것까지도 우리가 전부 다…. 그래서 장애자 대회를 우리가 하지 않았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세계장애자대회까지도 끌고 넘어 가지고 전부 다 연합운동을 해 나오면 말이예요, 세계적으로 왔으니까….

이놈의 자식들, 병신 아닌 놈들이 하나 안 되면 병신 자식들 만들어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장애자 대회라든가 올림픽 대회가 함께 이루어진 것은 희망적인 사건이다 이거예요.

그리고 또 고마운 것은 말이예요, 이번에 올림픽 대회 때문에 내가 하려고 하는 좋은 일이 있어요. 내가 종교인 올림픽 대회를, 전세계 종교인 올림픽 연합회를 만들려고 해요. 한국에 올림픽이 열리니 얼마나 시설 잘해 놓았어요? 야 이게 돈 한푼도 안 들이고 한국정부하고 사바사바하면 말이예요, 십분의, 백분의, 천분의 일 비용 가지고 세계종교인 올림픽 대회를 할 수 있다구요.

매해, 매해 그런 놀음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언뜻 생각해 보라구요. 매해 그런 놀음 하게 된다면 지금 4년 만에 한번 하는 올림픽 대회가 무색해지는 거예요. 또 종교, 종교권 내의 사람이 3분의 2 아니예요? 3분의 2라구요. 종교 문화세계가….

그래서 계획하는 그런 모든 것을 시작하려고 해요. 여러분이 이제 선발대가 되어 가지고 세계 내적 올림픽 대회에 여러분과 관계되어 있는 사람을 끌어오는 거예요. 내적 올림픽 대회에 한 절반만 데려올 수 있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탕감복귀시대에 왔기 때문에 한국에 이렇게 운세가 벌어지는 거예요. 외적 세계를 모아서 여기에 이걸 꿰어서 사악 박아 놓아야 돼요. 한 바퀴 삥 돌림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돌아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