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힘은 입력보다 출력이 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0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힘은 입력보다 출력이 커

그래 시집가게 될 때 사랑받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사랑을 받고 사랑하기 위해서…. 그래서 참사랑은 받는 사랑보다도 플러스해야 돼요. 알겠어요? 사랑의 힘은 입력보다도 출력이 크다구요. 이 사랑만이 그래요. 그런 것을 어떻게 알아요? 그게 맞는지 안 맞는지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실험하느냐? 이게 문제예요.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옛날에 성인 같은 사람들도…. 선생님만 보더라도 선생님이 고생을 하더니 이렇게 해 가지고…. 왜 이렇게 고생했느냐 하면 사랑했기 때문이예요. 사랑하기 때문이예요. 사랑이란 이 예물을 만민 앞에 갖다 주기 위해서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의 마음을 알게 될 때는 여러분은 언제나 폭발적인 힘이 나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 땅 위에 없더라도 그 사상권에서 움직일 수 있는 이론적, 체제적 무엇이 있게 될 때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몸 마음이 자연히 폭발적인 힘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게 무슨 힘이예요? 참사랑은 언제나 인연만 맺고 작동만 하게 된다면 큰 힘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은 무엇을 생각하느냐? 그 큰 힘을 발발시키는 데 있어서 어떤 입장에 서느냐? 핍박받고 희생당하는 그 길을 통해서 표시해 나오는 거예요. 그것이 무슨 작전이냐? 무슨 작전이냐? 사탄세계의 것을 손 안 대고 찾아오는 거예요, 싸우지 않고. 싸우지 않고 돌려받는 싸움을 해 나오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작전하는 데 있어서는 위하고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위해 주면서 핍박을 받는 거예요. 결국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이다 이거예요. 악마는 치고 잃어버리고 하나님은 맞고 찾아 나온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