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의 길에서는 준비하지 않으면 때를 잃어버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0권 PDF전문보기

복귀의 길에서는 준비하지 않으면 때를 잃어버려

윤박사, 오늘 향토학교 저…. 장박사! 「예」 박사들이구만. 박사가 때려부숴서, 박살이 나게끔 해야 할 텐데…. 때려부숴야 박살이 벌어지지요? 「때려부수겠습니다」 그럼.

자, 여러분 과제가 뭐라구요? 학사교회 주변에? 「1.2 킬로미터 주변에…」 샅샅이 돌아요. 1.2킬로미터면 상당히 크겠네! 우리 여기도 다 들어가겠구만. 단국대학에서는 여기도 다 들어가지? 1.2킬로미터가 얼마나 되나? 「여기까지 되지요」 여기까지 될 거라구. 재미있겠다. 나도 한번 해보면 좋겠어요. 내게 그럴 시간이 있으면 나는 24시간 자지 않을 거예요. 자기 때를 놓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예요. 바보예요. 주인의 자리가 어디인가를 모르는 사람은 바보예요. 주인의 아들이 되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머니도 데리고 다니면서 하는 말이, 선생님이 관심 가지고 하니 어머니도 따라다니며 관심 가져야지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여자들은 관심이 없거든요. 선생님 따라다니면 말이예요, 내가 가는 데 한 번씩 따라갔더라면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어머니가 다 아니까. 내가 없게 되어 어머니도 안 나타나면 말이예요, 자기들 마음대로 쓱쓱 해먹으려고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별의별 악당들이 다 나온다는 거예요. 하늘을 팔아먹고…. 그럴 수 있는 타락의 후예들이 많아요. 그러니 확실히 해야 돼요. 어머니도 불쌍할 때가 많아요. 선생님이 닦아세우면 뭐 안 하면 안 되거든요. 안 했다가는 곤란하다구요. 얼마나 힘드는지 다 알기 때문에….

복귀의 길이 그런 거예요. 때를 놓쳐 버리면…. 때를 위해서 준비하지 않은 사람이 때를 맞을 길이 없어요. 때를 맞아 가지고 그때에 대한 실적을 그 나라와 그 세계 앞에 남겨 가지고 나눠 줄 수 있는 것을 하지 못하는 무능인을 하늘이 들어 쓰질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준비를 서둘러 온 거예요.

대한민국이 저 기계공업이 발전하기 시작하는데, 기계공업을 누가 시작했나요? 내가 했지요? 「예」 요번에 통일산업에 한 두 달 데모가 벌어지고 나니까 자동차 공장이 올스톱이지요? 「예」 아이고, 살려주소!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잘 해먹을 때는 너희들 잘해서 잘 해먹는 줄 알았지 통일산업을 알았어? 잘 됐다! 통일산업이 얼마나….

요즘 반대하는 기성교회 패들 말이예요, 통일교회 거 뭐 마시지도 말라고 한다구요. 뭐 맥콜만이예요? 자동차 미션이라든가, 하부 모든 제품을 누가 만들었게? 통일산업에서 만든 거 아니예요? (웃으심) 맥콜 반대하려면 차도, 버스도…. 버스도 그렇고 군대 트럭까지 전부 다 우리 미션이라구요. 차 안 타고 날아다니겠으면 그렇게 하라 이거예요. (웃음) 또 그다음에 통일교회 땅 거치지 않겠으면 어디 해보라는 거예요. (웃음) 삼천리에 벌써 통일교회 땅을 전부 다 밟아 놓고 수작들이 뭐야! 간단한 거예요. 세상이 벌써 그렇게 되었다구요. 미친 것들 정신차리지 못하고 있어요. 미욱한 무식쟁이들이 반대하고 있지요. 문총재를 세계에서 영리한 사람들은 다 환영하고 지지하는데 제일 무식쟁이들이…. 공산당 이상 무식쟁이가 어디 있어요? 철학이 밥밖에 모르니까 제일 무식쟁이지요. 빵밖에 모르는 것이니까. (웃음) 밥을 가지고, 배급제도 가지고 전부 다 숙청하고 그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