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일등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0권 PDF전문보기

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일등한다

자 그렇게 알고…. 이번에 학사교회 됐지요, 학사교회? 「예」 이거 전부 옛날 그 식으로 해서는 안 돼요. 오늘부터는 딴 식으로 하라구요. 동쪽을 향하던 식은 서쪽을 향해 하던 식으로 연결시켜야 돼요. 그다음에는 남북 하던 식으로, 상하도 달라야 돼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같은 일을 하는데 장사하게 되면, 전국에 장사권이 있으면, 부산 대표가 있고, 대구에 가게 되면 대구도 큰 도시니 거기에 대표자가 있거든요. 서울의 대표자가 있다면 내가 거기에 대표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산 대표자, 대구 대표자, 서울 대표자가 하는 것보다 더 열심히 해야 돼요. 그러면 내가 일등 될 수 있는 길이 제일 가깝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목사 가운데 일등 되려니 목사들이 하는 놀음을 전부 다 선생님이 체크했어요. 신령한 목사, 은혜 있는 목사 다…. 기도를 어떻게 하고 하는 것까지 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통곡하는 일이 있으면 나는 그 이상 통곡해야 됩니다. 그 이상 기도해야 됩니다. 전부 다 그 이상 해야 하는 겁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유명한 목사 되려면. 그래, 아무것도 없는데 지도를 잘 받지요. 선생님이 특별한 것이, 어느 사람이 새로운 말을 하게 되면 참 잘들어 준다구요. 80난 할머니가 자기 생애의 은혜 생활하던 모든 것을 전부 다…. 그거 내가 다 아는 거지요. 아는 것이지만 그 할머니의 열매를 내가 따는 겁니다. 할머니가 그것을 잊어버린다 하게 되면 전부 다 내 주머니에 다 들어와 있다는 겁니다. 그 식이라구요.

나에 대해서 보고하게 될 때는, 그 상대적 가치를 결정하게 될 때는 완전한 플러스 앞에 상대 요건인 마이너스 요소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조성하는 데 있어서 자연적인 흡수 조건에 서 있기 때문에 플러스권에 속하는 겁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예」 이렇게 말하는 게 이해가 안 되면 글로 써 놓아 보라구요. 딱 맞지요. 그래서 선생님의 머리가 잘 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말한 말은 무슨 말을 했구만. 요거 반대어는 무엇이고 같은 말은 무엇이다' 하는 것까지 생각하는 겁니다.

`술' 하게 되면 말이예요, 술 중에는 마시는 술(酒)하고, 그다음에는 말한다는 술(述)이 있고, 수 놓는 데 술이 있고 말이예요. 그렇잖아요? 많다는 겁니다. 연관관계를 생각 많이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응용적 두뇌가 발달되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창의적 두뇌가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재미있어요. 지금 네 시까지 점심도 안 먹고 해도 배고프지 않지요? 「진지 잡수세요 (어머님)」 (웃음) 배고파요, 안 고파요? 「안 고픕니다」 「배가 고프대요 (어머님)」 (웃음)

내가 정성을 들여서 얘기해 주어야지. 언제 여러분들을 또 만나겠어요? 이젠 욕밖에 할 것이 없어요. 다음에는 안 하게 되면 몽둥이 들고 가 가지고 후려갈길 것밖에 안 남았다구요. 알겠어요? 「예」 약속해요? 「예」 옛날 방식 취하지 말라구요.

전국에서 누가 제일 잘했느냐? 1등, 2등…. 앞으로는 우리 세계일보를 통해서 보고받으려고 그래요. 보고시키려고 그래요. 국민연합운동 같은 것 말이예요, 학생들 데모하는 모든 것을 보고시키려고 그래요. 그러면 우리 교회에 주보가 있으면 주보를 통해서 전국에 누가 일등했느냐 하는 것을 대번에 알리는 겁니다. 조사원을 보내 가지고 재료를 전부 다 모아 가지고, 거기에 잘 한 것 못한 것, 내가 한 것이 무엇이냐? 못한 것이 20퍼센트가 있으면 20퍼센트를 그날 밤으로 정해 가지고, 그걸 표준으로 해 가지고 그 이상 갈 수 있게끔 딱 정해 가지고 행동하는 겁니다. 그게 발전 원칙이예요. 남이 만들어 놓은 사다리를 뚝 잘라 버리고 좋은 사다리를 갖다 놓고 올라가자는 것입니다. 또 그다음에 안 됐으면, 자기가 못 올라가면 또 뚝 잘라 버리고 좋은 사다리 놓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정보망이 필요하지요? 지금 세상은 정보전이 자기의 생사지권을 좌우하는 때입니다. 내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알아야 돼요. 살아 남기 위해서는 그 위치를 극복해야 돼요. 극복하기 위해서는 앞선 나라가 잘 때 나는 자지 않아요. 먹을 때 나는 쉬지 않아요. 그게 발전 원칙입니다. 내가 밥 먹을 시간을 잊어버리고 얘기하는 데도 배고파서 밥 먹겠다면 그건 가짜입니다. 낙제감입니다. 선생님이 얘기하는 이상…. 배가 고플 게 뭐예요, 다 잊어버리지.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