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정신을 투입해 후배들의 기반을 닦아 주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2권 PDF전문보기

선배들의 정신을 투입해 후배들의 기반을 닦아 주어야

야, 이거 참 남자들 잘생겼다구요. (웃음) 아니예요. 일본에서 제일 우수한 잘난 남자들이예요. 통일교회에 있는 사람들은 가정에 운이 있어야 돼요. 한국에 가 맞는 운을 안 가지고는…. 대개 한국 사람들이예요, 이게.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80퍼센트가 전부 다 한국 사람이예요. 우리 존속을 찾아야지요. 그렇다구요. 뭐 이젠 뭐 일본…. 우리 조상은 한국이라구요.

말하는 사람들은 옆에서 손수건은 꺼내 가지고 입을 막아라! 여러분들이 말하게 돼 있지 않잖아요. 가만히 있어요, 죽은 듯이. 손수건들 다 꺼내 가지고 있어요. 꺼내 가지고 옆에서 얘기하거든 틀어막아요. 왜 야단들이예요?

사무 처리가…. 지금 여덟 시인데 저녁도 안 먹고 해치워야 되겠다구요. 결사적이라구요. 잔칫날엔 말이예요, 손님 찾아들면 전부 밤을 새웠다가 그 이튿날 전부 다 하고 말이야 잔치해야 돼요. 내가 맥콜 한 통씩 다 나눠 줄 께요. 「예」 괜찮아요. 2천 박스 나눠 주지요, 뭘. 나눠주어서 우리 선생님이 약혼 선물로서 이거 하나 줬는데 약혼 대상자는 영계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오지 않고 사진 대신 찾아왔으니 훌륭한 남자라고….

전부 다 일본의 대학 출신이예요. 일본의 그 동대 출신이라든가 일본의 국립대학 출신은 일본 정부가 전부 다 장관할 수 있는 그 네임 벨류가 다 붙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거기에 시집가 가지고는….

그리고 또 내가 중국 말…. 여기에 와서는 5년 동안 한국에 와 있어요. 2년 동안 여러분 집에 가서 살면서…. 먹여 줘야 돼요? 여편네가 벌어 먹여 줘야 돼요. 그 품목은 뭣이냐? 맥콜을 팔아요. 그다음엔 신문 배달, 그다음엔 소비조합, 그래서 그 생활기반 닦아 주려고 해요.

이것만 닦는 날에는 앞으로 몇십만 일본 사람들을 한국에 갖다가 결혼시키더라도 생활문제 그거 문제없다구요. 이 기반을 어떻게든지 닦아야 되겠어요. 선배들의 정신을 투입해 가지고 우리 후배들의 기반을 닦을 수 있는 책임을 져 가지고…. 우리의 일생을 투입해야 되겠다구요. 그거 3년만 되면 넉넉히 다, 3년만 되면 넉넉히 닦게 된다고 본다구요.

신문사는 1년 반 내에 동아일보, 조선일보를 격파 못 하면 안 돼요. 「아멘」 (박수) 그래, 한일 합동이예요, 한일. 한일 합동해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아멘」 일본의 조상을 동원하고 일본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서울에서 횃불을 올려 가지고 일본이 전부 다 감탄하고 한국이 감탄할 수 있는 문제를 일으켜야 된다구요. 선의의 문제예요.

그래서 김일성한테 남북 삼팔선이 열리고…. 그래 희망을 가지고 한번 해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만히 보니까 여러분들 보면 아 이거 시기가 난다구요. 이것들 저 나 고생해 가지고 저 보기 싫은 것을 모아다가 복보따리 나눠 줄 것 생각하니까 가슴이 알알하다구요. 여러분들이 일본 남자들, 저 대학 나오고 그런 남자를 어디 가서 잡을 것 같아요?

어디, 너 이름 뭐야? 「강영화입니다」 강영화, 누구 딸이야? 아버지 어머니 교회 나와? 「안 나옵니다」 오빠도 안 나오고? 「언니 나와요」 언니? 「예」 그 언니 축복받은 것, 그 언니 남편에 대해서 다 좋아하나? 「예」 다 좋아하겠지, 통일교회 교인 같은 남자 어디 있어? 없지? 그거 알아? 통일교회 교인 남자 같은 남자가 없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