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세계는 오색 인종이 하나되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2권 PDF전문보기

평화의 세계는 오색 인종이 하나되어야

그러면 너 쫓겨나지는 않겠구나? 「예, 허락받았어요」 일본 남자도 괜찮다고? 「예」 그러면 검둥이 하나 얻어 주지, 뭐. 흑인은 어때, 흑인? 흑인도 형제 아니야? 「아버님이 해주시면…」 6천 년을 갈라져 가지고 아프리카에 살다 보니 흑인이 됐지, 뭐. 종지가 다른가? 아시아 사람, 너희들보다 더 훌륭한 남자가 많은데…. 다 그렇다구. 흑인이 나쁜 거 아니라구. 정을 붙여 놓으면 흑인하고 사는 재미가 더 자극적이라구. 더 위하고, 그런 거야.

이 일본 여자들을 흑인하고 요전에 한 50쌍 해줬는데 전부 나한테 감사하다고 그러대요. 여왕같이 모셔 준다는 거예요, 일가가. 그럴 것 아니예요? 뭐 말 같은 것도 검정말이 있지요? 검정말이 말이예요, 그 저 갈색보다도 더 멋지다구요. 햇빛날 때는 반짝반짝하고 얼마나…. 윤이 나고 말이예요, 거기에 눈썹도 새까맣고 흰자들만 하얗고 그 깜박깜박하는 게 아주 예술적이예요. 그리고 뭐 여자들이 흑인하고 살면 뭐 행복에 지쳐 나가떨어지는 거예요. 그런 것 모르지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통일교회 여자들은….

하나님은 색맹이예요, 하나님은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색깔을 볼 줄 몰라요. 참사랑의 눈은 색맹이예요, 색맹. 알아요? 색맹 알지요, 색맹? 「예」 색맹이 뭐예요? 「색깔을 구별을 못 하는…」 색깔을 가릴 수 없는, 하나님의 눈은 색맹이예요. 하나님은 도리어 흑인들을 사랑한다구요. 이제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체육의 외적인 모든 힘의 권위를 가진 사람이 전부 다 흑인이예요. 미국 선수들의 3분의 2가 전부 다 흑인이예요, 금메달 탄 사람. 알아요? 「예」 백인들은 몇 명 안 돼요. 이건 이미 빼앗긴 것을 말하는 거예요.

구레네 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졌지요? 그래, 재림시대, 끝날 시대에 있어서는 흑인들이 체력적으로는 축복받을 때에 오는 거예요. 요걸 잘 지도해 가지고 정신적으로 축복받을 길만 열어 놓으면 백인이 문제가 아니예요. 백인 열 사람 쓰는 것보다도 흑인 한 사람 쓰는 게 낫다구요.

흑인은 절대 순종해요. 백인들은 교만해요. 우리 이제 본연의 나라를 창건할 수 있는 모든 중요한 책임은 흑인들이 져야 된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때 구레네 시몬이 십자가를 져 가지고, 흑인이 가는 길을 도와주지 않았아요? 그 복을 받는 거예요, 주님이 올 때가 됐기 때문에.

그래, 왜 흑인세계가…. 권투나 무슨 운동에는, 육상이나 모든 면에 흑인이 앞서느냐 하면 하늘나라의 축복을 몸적으로 받을 때이기 때문이예요. 예수님을 도와주듯 인류의 참부모의 수난길을 비로소 협조한 사람은 그 사람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아프리카 시대가 이제…. 모든 운동에서는 이제 챔피언이 돼요.

이것을 잘만 가르쳐 주면 말이예요, 백인보다도 황인종보다도 더 충성할 사람이 많이 나와요. 눈물 흘리며 충성할 수 있는 사람들이 흑인들이예요. 이것이 모슬렘권 내에 들어가 있는데, 이것을 내가 담을 헐기 위해서는 모슬렘 사제들과 유명한 세계적인 대가들과 지금 연락하고 이 통합운동을 하고 있는 거지요.

그래서 평화의 세계라는 것은 황인종만 가지고 안 된다구요. 안 그래요? 5색 인종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이제 내가 세계 평화의 기수로 왔느니만큼 이것을 축복이라는, 결혼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평준화시키지 않고는 세계는 골짜기에 가 있어요. 평지가 생겨나질 않아요. 수평선이 안 나와요. 거기에는 눈물 자국이 남아지기 때문에 거기에는 물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썩어요. 그건 세상의 암적인 기반이 된다는 거예요.

더 갖다 놓아요, 더, 이거 더 갖다 놓으라구. 「예, 가르는 중입니다」 다 갖다 놔요. 그래야 후딱후딱 빨리 하는 거예요. 나 하라는 대로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