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나이가 많더라고 남편을 섬겨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3권 PDF전문보기

여자가 나이가 많더라고 남편을 섬겨야

들은 바에 의하면, 나이가 들었으므로, 자신의 남동생 같으니까 제 마음대로 취급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안 돼요! 경고한다구요, 여자들! 남자는 기분 좋은가요? (웃음. 박수) 기분이 좋으니까, 선생님의 얘기를 듣고 이런 일 하지 말아요. 하면 큰일납니다. 여자에게 책임을 짊어지게 하여 떠맡게 하고 있다구요.

그러면 이것을 무엇으로 보답할 것인가? 단지 한 가지 방법은 30대까지 선생님은 충고…. 절절하게 설파한 말에 있어서 30대까지는 여자 남자라고 했어요, 남자 여자라고 했어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뭐라고 했지요? 남녀를 30대까지 고생시킨다고 말했어요, 여남을 30대까지 고생시킨다고 말했어요? 어때요? 남녀라고 말했는가, 여남이라고 말했는가? 어느 쪽인가, 어느 쪽이 먼저지요? 30대까지 고생시킨다고 했는 데 남녀라고 했는가, 여남이라고 했는가? 「여남. 남녀」 여남이라고 한 사람은 여자일 것입니다, 틀림없이. 여자의 나쁜 성격, 지금까지 남아 있다구요. 선생님은 올바르게 말했습니다. 남녀를 30대까지 고생시킨다고 확실히 말했다구요. 지금 듣지 않으면 귀를 수리해서 꼭…. 알겠어요? 「예」

남녀라고 했는데 그 남자 위에 어머님 같은 여자가 있는 것입니다. (웃음) 꼭 핸들을 잡고 엑셀을 밟으면서 `어이 밟았다' 했을 경우에는 남자는 어떻게 하지요? 그러면 어떻게 말하지요? 문제, 문제입니다. 통일교회의 나이 먹은 여자는 나이 먹은 여우 같은 동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조장비 챔피언입니다. 여자를 주의하라구요. 여자를 주의하라! 특히 나이 먹은 여자를 맞이한 남자는 주의하라구요. 「예」

어떠한 일이 있는가 하면, 30세 이상이 되었을 경우에는 결혼식…. 선생님이 말했으니까 33세가 되었을 때는 밤이 되면 여자가 습격해 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슨 얘기인지 알아요? 포탄을 안고 습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 알아요, 무엇인지? 무슨 얘기인지 알아요? 부부관계한다는 것 알고 있겠지요? 결혼하는 그 밑바탕의 큰 표제는 부부관계한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그 조건으로 결혼합니다. 그것 그런가? 나는 잘 모릅니다. (웃음) 그런가요, 그렇지 않은가요? 「그렇습니다」 이 녀석들! 뜨거워져서…. (웃음) 어때? 「그렇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이렇게 해도 실례가 아닙니다. 공적인 지도자가 이렇게 배를 내밀어 이렇게 해서, 여자를 안을 때는 이렇게 해서 아무런 인사도 없이 그렇게 한다면 실례겠지요? 뭐야, 이것은? (웃음)

통일교회의 가장 곤란한 것은 여자에게 멸시당하면 큰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 내내 남편이 밖에 나갈 경우에 `다녀오세요' 하고 아침부터 점심때까지 기다려도 아무런 전보도 전화도 오지 않습니다. 전화 할 필요 없다구요. 점심 밥 먹기 위해 점심 밥 할 필요도 없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려도 할 수 없어요. 그러나 마을에 가서 한잠 자는 것입니다. 일반 여성은 그렇다고 합니다. 통일교회는 다르다고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여자는 그러한 일 하라고 해도, 죽이겠다고 해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귀여운 여자들이라구요. (웃음) 낮에까지 계속 `아아 언제 돌아올 것인지?' 하다가 한 시가 되었다면 다섯 시까지 네 시간 기다려야 되는데 큰일입니다. 그래서 정원이라도 걷고, 노래라도 들으며, 음악이라도 듣기도 하며 지내다가 돌아왔을 때는 미소짓는 얼굴로 맞이해 주는 것입니다. 자기 나름의 망상을 해 가지고 벚꽃누각을 꾸민 여왕같이 화려한 모습으로 `하' 하고 바라보고 있다구요.

사회는 그렇게 고아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반대입니다. 남자의 세계는 싸움터라구요. 쉴새없는 싸움, 천 년 만 년 후도 같은 싸움…. 그것을 여자는 모릅니다. 그 한가운데서 살아 남아 부상해서 돌아오는 것도 고마우니까, 죽어 버리지 않고 돌아오는 것도 가장 이상적이니까, 살아서 돌아오면 `아' 울면서 눈물에 젖어 맞이해야 할 여자의 입장입니다. 돌아와도 시무룩히 마당에 서서 `나 왔어요' 하면 `왜 오늘 늦었어요?' 한다구요. 10분 늦으면 여자는 이럽니다. 5분 늦으면 `뭐예요? 왜 5분 늦었어요?' 이러는 것이 여자의 습성입니다. (웃음)

그것을 확실하게 설명…. `아 식욕이 없어. 밥 먹지 못하겠어' 식사가 이러면 마지막입니다. 이런 현상이라구요. 남자는 하루 종일 괴로운 가슴을 달래며 훌륭한 부인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위로하는 천사처럼 바라고 왔는데…. 미소에 젖어서, 눈물을 죽 흘리며, 눈꺼풀을 내려깔고, 턱을 내리고 기도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반대예요. 재판관처럼 `뭐야 이거?' 한다구요. 나이를 먹은 여자쪽이 험상스럽고 심한 것이 상식입니다. 특히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세계를 돌지 않은 곳이 없어요. 불량배의 두목이 있는 곳에서도 당당히 `훌륭한 여자가 왔습니다. 환드레징 해주십시오'라고 하여 여러 가지로 걷어차이기도 하고 해서 잘 훈련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뜻을 위해 한 것입니다. 뜻의 길을 왜 가느냐? 남자 여자는 이상상대를 찾아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 상대를 맞이하기 위해 그렇게 하였으므로 상대를 맞이한 이상은….

그것을 모두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위험성이 많은 것이 특히 일본 여성이예요. 왜냐? 해와는 아담을 주관한 역사가 있습니다. 그런가, 그렇지 않은가? 「그렇습니다」 그렇다구요. 나이가 어린 해와가 나이가 많은 남자를 주관했는데 나이가 많은 여자는 그냥 삼켜 버립니다. 무서운 일이라구요. (웃음) 웃지 마! 어이, 누님 오빠라고 여기지 말라구요. 말단의 여동생 정도로…. 말단의 절름발이 신체부상자의 처녀라고 생각하고 사귀라고 경고합니다. 알겠습니까?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