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박자를 맞추며 살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3권 PDF전문보기

부부는 박자를 맞추며 살아야

나이가 위로서 나이 아래 남자를 맞이한 사람 손을 드세요. 부인입니다, 부인. 그런 부인 손을 드세요. 손을 이렇게 들라구, 선생님이 볼 수 없으니까. 이 녀석! (웃음) 이렇게 해요, 이렇게. 보인다구요. 모두 주의해 두라구. (웃음) 그것은 약속하는 것입니다. `절대 그런 일 없습니다'라고. 「예」 아리가도오(ありがとう;고마워), 아리가도오(ありがとお;개미가 열 마리), 아리(개미)가 열 마리 있다고…. (웃음) 참고 견디고 기다리라구요.

그리고 하루 종일 자신은 낮잠자고 먹을 것 먹고 화장하고 예쁜 옷 입고 멋부리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 남자 돌아오면 저녁밥 먹은 다음에 아주 피곤하여 그대로 들은 체도 않고 누워서 `쿨 쿨' 자는 것을 본 여자의 마음은 기쁠 것인가, 쓸쓸한 것인가, 큰일일 것인가? 어느 쪽이예요? 그것이 매일이면, `이 녀석 남자로서 체면도 세우지 않고, 이런 죽여 버릴 남자가 어디 있어?' 그러한 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으켜도 `쿨쿨', 몇 번이나 굴려 회전을 시켜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구요. (웃음) 그것이 일상입니다. 그래서 눈을 뜨면 `당신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이게 뭐예요?'라고 달래려고 하면 호랑이보다 무섭습니다. 그러한 남자가 언제나 통일교회 여자에 대해서…. 통일교회의 여자는 무엇이나 상식이 벗어난 여자가 많다! (웃음. 박수) 세계적입니다. 그것은 선생님의 교육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그래서 교육을 정정하지 않으면 안 될 관점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피곤해 있지 않습니다. 단연히 챔피언십을 가진, 링 위에 올라갈 만반의 준비를 하고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최상의 기분이 되어 있는데 남자는 그 반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을 아는 사람은 알아요. 그것을 경고하겠어요. 그러한 때는 여자가 되지 말라구요. 남동생 같고 오빠와 같은 입장에 두고 `이 녀석 피곤한 모양이군. 윗도리도 바지도 벗지 않고 그대로 잠들어 버리는군' 하면서 오빠로 여기고 벗겨 주고 그리고 잠재워 주고 함께…. 남동생을 껴안은 것같이 하고 자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동생의 입장에서 오빠의 품속에 들어가 자는 것 같은 그러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했을 때 남자는 한잠 잘 잤으므로 아침이 되어서는 원기 왕성하게 됩니다. 그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여자는 절대로 남자가 피로해 가지고 돌아온 것을 알고 있으면서 절대로 열두 시까지는 부부관계하면 안 됩니다. 세 시, 네 시가 되면 남자는 반드시 눈을 뜬다구요. 그 상태를 꼭 보고 `오늘 아침의 기분이 그리 좋지 않은 것이 아닌가?' 하면 `그래요'라고 말하고, 남자가 곧 정점이 되니까 `당신이 원기 완성하고…. 당신의 건강이 걱정입니다'라고 말한다면 남자는 미인에게 안기는 것처럼 먼저 껴안고 원하게 됩니다. 그러한 식으로 점령하고 사랑의 여왕이 되라구요. 사랑의 여왕. 알겠습니까? 「예」

여자와 남자가 싸우면 남자는 집니다. (웃음) 그 문제에서는 집니다. 진다구요. 최초의 결혼 초반기에는 남자가 원기 완성하여서 하룻밤에 몇 번이나 교통사고를 일으키면서 통과합니다. 그러한 일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스운 얘기가 아닙니다. 자신의 부인이니까, 밤중 내내 24시간 꽂아 놓고 어떻게 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그런 일을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30세, 40세가 되었을 때는 반드시 여자에게 집니다. 여자는 그냥 누워 있으면 됩니다. 그러나 남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격전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왜 웃어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웃는다는 것은 이상하다구요, 남녀관계를 모를 리가 없는데. 그런 식으로…. 선생님 때문에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점을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초기에는 남자는 끝까지 힘을 냅니다,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그러므로 끝까지 힘을 내게끔 위해서도…. 그 대신 여자는 절제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평균을 취하라구요. 생리상태가 전혀 반대입니다. 여자는 돌아오는 즉시로 만나고 싶어하지만 남자는 피곤해 있습니다. 남자의 그 늘어진 것은 아침에 활동하는 것입니다. 태양이 뜨는 것과 똑같이. 그것은 자연적으로, 그렇게 이해하고 균형을 잡아 평균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 무슨 말인지? 통일교회의 멤버는, 식구들은 뛰어 돌아다니고 와서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여자들은 혼자서 낮잠을 자기도 하고 잠옷을 차려 입고 `당신 어째서 남자의 사명을 다하지 않는가? 이 사람 정말로 바보다' 그러한 생각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남자도 그렇게 하여 40대가 넘으면 반드시 지는 것입니다. 여자는 이미 그런 시기가 됩니다. 그것은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이 무슨 말을 했는가를 알게 됩니다. 부부생활의 개막을 그런 내용으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는 올라가지 말고, 하나는 내려가지 말고. 알겠습니까? 「예」 특히 연상의 여자가 동생 같은 남자를 잘 격려해서 활동하도록 공적 뜻길을 가는 데 맞닿지 않도록 어머니의 입장에서 원조해 주라구요. 알겠습니까? 「예」약속합니다. 「예」약속했어요? 「예」 그 대신 남자는 여자의 심정을….

그리고 여러분들 부부관계를 할 때도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남자도 여자도 박자를 맞추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남자는 짧은 것입니다, 여자는 길고. 그것 교육시켰는가? 했어요? 구보끼, 했나? 「예, 많이 했습니다」 그것 많이 했다구. 이런 쓸데없는 말 필요 없는 것 아닌가? 「이러이러한 일은 처음으로…」 (웃음) 왜 종교 책임자인 선생님이 이런 말을? 통일교회의 교주님이 이런 일을 얘기하는가? (웃음) 모두 웃어. 웃어도 좋아요. 여러분들은 신자가 아니라 자식입니다. 자식으로 필요하다구요. 시집을 갈 때는 그 어머니가 그 딸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