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모든 세계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4권 PDF전문보기

지금은 모든 세계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내가 이제는 한국에 돌아가야 됩니다. 거기에 왜 가야 되느냐 하면, 1988년이 끝난 후에 1989년도에서부터…. 45년 가운데 7년노정을 합하면 92년까지가 될 텐데 45년 플러스 3년, 7년노정의 3년노정에 해당하는 때이기 때문에 그때까지의 모든 것을 성별하는 것입니다. 3일기간의 분별기간과 같은 때이기 때문에 3년 동안에 미국에서 분별기간과 같은 것을 다 세웠기 때문에 이제 4년 기간이 남았어요.

3수는 수직을 말하는 겁니다. 수직이 서게 되면 반드시 이렇게 하나 둘 셋, 수직을 말하는 겁니다. 4수는 동서남북을 말하는 겁니다. 이렇게 7수를 말하는 겁니다. 사방에 나무를 중심삼고 이걸 세워 놓고 보게 되면 이것이 소생 장성 완성 7수고 가운데는 하나, 둘, 셋, 넷, 그다음에는 입체성을 건 다섯, 여섯, 일곱, 이렇게 7수가 되는 겁니다. 구형을 보게 되면 7수가 되고 평면적으로도 하나의 인간이 설 수 있는 기간도 7수가 되는 겁니다. 7수라는 것은 완성수라고 했기 때문에 이때에 모든 세계 문제를 해결해 놓아야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때는 옛날의 40년 전과 맞먹는 때입니다. 한국정부가 1948년 정부를 세운 이후 금년까지 40년입니다. 해방 후 3년 동안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남북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나되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그렇게 되었더라면, 4년 이내에 전부 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세계는 완전히 7년 내에 수습되고도 남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 문제의 그와 같은 실정을 중심삼고, 세계정세가 한국 문제에 다…. 공산주의 문제와 민주주의 문제, 신앙, 종교적 문제를 중심삼은 기독교 문제와 통일교회 문제, 제2이스라엘 문제와 제3이스라엘 문제, 이것이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여기서…. 예수가 십자가를 질 때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나와 가지고 갈라져 싸운 일이 있는데, 이렇게 싸우던 모든 것이 세계적인 끝까지 와가지고, 재림주가 와 가지고 하나 만들 때가 왔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운동이 벌어질 수 있는 놀음이 이스라엘 나라를 대표했듯이 미국에서 해야 되는데, 그것을 2차대전 이후에 성사 못 함으로 말미암아 3차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종반전에 이것을 갖추어 바쳐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에, 공산주의 문제 민주주의 문제가…. 이게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통일적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이번 올림픽대회를 중심삼고 외적인 올림픽대회에 선생님의 아들딸 둘이 참석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래서 가인 아벨이, 하늘편적 2세들이 전부 다 외적 세계와 내적 세계에 하나되는 이것을 중심삼고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미국을 대표한 통일교회, 그다음에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미국을 대표한 한국, 이래 가지고 40년 전 기독교문화권 실패를, 한국에 있어서 제3이스라엘 문화권을 중심삼고 승리의 결정을 가져옴으로 말미암아 완전 탕감한다는 것입니다.

그때 아마 올림픽대회 구경하는 데 있어서 제일 열심히 한 것이 나일 것입니다. 우리 아들딸을 내적으로 보내 놓고 하늘을 대표하고 교계를 대표한 레버런 문은 정성을 들여서 TV 세 대를 장치해 놓고 운동하는 전체를 봤어요. 그것이 끝날 때까지 들여다본 건 세계에서 내가 기록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