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소망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9권 PDF전문보기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소망

그러니까 레버런 문은 고향 돌아가는 데는 탕감조건을 중심삼고 원수를 사랑한다는 이런 분야에 있어서, 세계 모든 나라, 공산주의 나라, 민주주의 나라, 그다음에 모든 종교, 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 모두로부터 맞았지만, 맞아서 옥중에 갔지만 레버런 문은 그 모든 것을 다 지워 버리고 승리한 깃발을 들고 이번에 한국에 돌아갔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박수)

레버런 문이 사탄한테 묻기를 '사탄아, 네가 요구하는 모든 것을 충당시켜 줬느냐, 안 줬느냐?' 할 때 그렇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은 모든 것을 중심삼고 타락한 사탄까지도 전부 다 사랑하고 남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당당한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사탄은 '당신이 가는 세계는 해방이요, 당신이 원하는 소원성취는 이루지 못함이 없소' 하고 축복해야 된다구요. (박수) '어디 가든지 당신이 원하는 것은 이루지 못함이 없고 당신이 원하는 것은 당신 것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한다는 것입니다. (박수)

자, 그래서 이제 문제는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은 어떡할 테예요? 아까 말한 이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통해 돌아와야 할 이 모든 것을 다 거쳐야 할 것이 타락한 사람들의 운명인데, 레버런 문 자신이 부모로 왔기 때문에, 참된 부모라고 하는 이름을 갖고 왔기 때문에 참된 부모를 중심삼고 따라가는 사람을 참된 자녀라고 인정하게 될 때, 이 모든 해방권을 갖춘 부모를 사랑하기를 사탄 이상 사랑하는, 사탄세계의 무엇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그런 부자 관계의 인연만 되게 되면 무조건 상속하는 것이 원리이니라! 아멘입니다. (박수)

여러분하고 레버런 문하고,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참부모)하고 트루 칠드런(true children;참자녀)이 결합해서 하나되면 이걸 뗄 수 없어요. '영원히 나는 참부모의 아들딸입니다' 하고 결정하고 나서게 될 때는 사탄세계는….

여기에는 말이예요, 여기에는 동위권·동거권·상속권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서남북, 전후좌우 사방권의 사탄세계에서 해방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겁니다.

이게 우리 트루 패밀리 (true family;참가정) 가운데…. 트루 칠드런, 트루 페어런츠를 중심삼고 중심 트루 패밀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백인은 저 북극에 가 가지고 백곰처럼 왕 노릇 한 패들이고, 흑인들은 열대지방에 가서 왕 노릇 한 패들이고, 또 황인종은 중간에서 왔다갔다하면서 화해를 붙이던 패들이예요. 이 패들이 모였다 이거예요. 3인종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서 둘 다 엮어 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 사람이 세계 인구 중에 왜 이리 많으냐 하면, 그걸 하기 위한 것입니다. 몰아넣고 다 이러고 말이예요.

미국이 중국을 요리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미국 사람은 말이 많잖아요? 비밀이 없다구요. 그러나 중국 사람들은 눈만 뜨고는 말을 안 한다구요. 한없이 침묵한다구요. 그 속을 아무도 모릅니다. 모든 사람을 다 포용하는 거예요. 싸우지 않아요. 조용해요. 사실이라구요. (웃음)

그러느라고 얼마나 참아야 되고 얼마나 고생스럽겠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 때문에 그런 고통을 받았겠어요, 남들 때문에 고통을 받았겠어요? 남 때문에 고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은 앞으로 희망적인 나라가 된다는 것입니다. 원리적인 관점에서 볼 때 중국 사람이 희망적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중국을 구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박수)

미국은 중공을 콘트롤하지 못합니다. 소련도 중공을 콘트롤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어느 민족이든 다 실패했어요. 그렇지만 이제부터 레버런 문 시대가 되는 거예요. (박수) 아무것도 없다구요. 땅도 없고 아무 것도 없어요. 빈손입니다. 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힘이 있다구요. 그게 뭐냐? 종적 세계의 힘입니다, 영계의 힘. 그게 나와 연결된 거예요. 이 세상은 참 조그마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 다른 건 쉬운 거예요. 문제가 안 된다구요.

자, 이 큰 미국도 레버런 문 따라가게 돼 있나요, 안 돼 있나요? 안 따라가게 안 돼 있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따라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큰 미국도 레버런 문 따라가게 돼 있잖아요? (환호. 박수)

못된 백인들도 세뇌해 가지고 양처럼 만들 수 있다, 그다음에 또 이 무식한 남방 사림들, 흑인들도 세뇌해 가지고 유식하게 만들 수 있다, 또 유식한 동양 사람들은 다 주고 빈 자리에서도 좋아할 수 있다, 그러면 하나되는 거예요. (웃으심) 그러니 우리의 미래는 희망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아멘」 (환호. 박수) 희망적이라구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참가정의 이름으로 세계는 해방될지어다!' 할 때는 이제부터는 '아멘' 하게 되어 있다구요. 봄이 왔습니다, 봄이. 눈이 아무리 강하고 얼음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녹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박수) 그러니까 봄철에는 씨를 뿌려라, 씨를 뿌려라 이겁니다. 사탄이 악의 씨를 뿌렸던 이상 세계 끝까지, 미국 끝까지 씨를 뿌려라!

좋은 씨는 가정입니다. 사탄은 딱 하나 심었다구요. 그게 타락한 아담 해와입니다. 이제 우리는 어디서나 그걸 갈고 닦아야 합니다, 새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거기에서 모든 것을 재배할 수 있습니다. 그걸 이 미국 땅에서 해야 돼요.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셨던 목적입니다. 알겠어요? 「예」 할 겁니까? 「예」 할 수 있어요, 없어요? 「할 수 있습니다」 예스? 「예스」 '예스'는 한국 말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웃음) *